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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쏠로 모여라~ 빼빼로데이에 외로울 쏠로들을위한 EVENT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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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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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dong99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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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라는 사람들과 천적인 여자라는 사람입니다...ㅡㅡ
    남자와 천적이다보니 친해진적도 없네요...
    그래서!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저는 몸뚱아리중에서 다리가 짧고 굵고!
    (하필 다리만 이렇게 저주를 받았네요 ㅠ )
    저는 현재 큐니이 다 이쁘지만~ 다리를 커버해주는 바지를 골랐는데요
    그중에서도 하이웨스트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준다고해서요!
    그렇게 하여 정한 옷은! "푸시 버튼 하이웨스트 PANTS"!!입니다!
    쏘이언니 착용샷도 너무 이쁘고 ㅠㅠ 특히 진한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마음에 드는 바지더라구요! 그래서 할인받아서 사고 싶네요!!
    "푸시버튼 하이웨스트 PANTS" 꼭 갖고싶네요~ㅎㅎ
  • dbswjd263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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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바이마쿠sk

    저는 치마를 초이스했어요!^^ㅎㅎ
    빼빼로데이때 솔로 남자
  • 밀유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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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ㅠㅠㅠㅠㅠ주위에 전부 커플인데 저만 솔로1人이예요ㅠㅠㅠㅠㅠ
    빼빼로데이 전날 빼빼로 만든다고 바쁠텐데 저만 한가하네요ㅋㅋㅋ
    소ㅑ랄라하게 입고 놀러라도 가야겟어요......

    스노우플레이크 니트 이뻐요><
  • babtkfkd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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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씨리얼한입후드tee - 그린

    11월 11일이라서 이벤트를 한다구요???
    아니왜??? 무슨날인가????
    몇년째 난 그냥 11월 10일 내 용돈날의 다음날일 뿐인 그날...
    저를 위해 이런 이벤트가 열린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로 못채운 허한 마음 새옷으로 채울수 있게 도와줘요^^*
  • 토씨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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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 아 솔로이벤튼 ㅋㅋㅋㅋㅋ 남친하고 싸워서 헤어졌음 나름 쏠로였을텐데 아쉽지만 많은 솔로녀들이 어서 이쁜 사랑하길바라며!! 훈남남친 만나세요~!!
  • yeji1115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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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름송이 knit

    왜 항상 이런 기념일같은 날에는 동성친구들이랑 다니는 걸까요....... 이번 수능날에도 친구들끼리 맛있는 거 먹기로 했어요..ㅜㅜ 우린 남자따윈 필요없다며 애써 서로 위..위로 해주는 거죵;; 아하하하하
    학교에서는 복도나 교실이나 커플만이 드글드글하고 또 거기서 친구들끼리.. 아니야...우리는 아직은 필요없어..ㅠㅠㅠ 이러면서 노네요ㅠㅠㅠㅠㅠㅠ
    아악 또 벌써 빼빼로데이인데 이번에도 걍 쏠로끼리 돌려야하나요. 이런 기념일은 누가 만들어서 쏠로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나요!!!! ........이번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해야겠구만용

    옆구리도 시리니까 따뜻한 knit입고 친구들이랑 지나가는 커플들 저주하며 놀고싶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eongk15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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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인 친구들은 많은데 사귈만한 사람은 없어서 그동안 솔로로 지내왓어요 ㅠㅠ
    좋아하는척 해놓구 나중에 "언제?" 하고 지나가는 나쁜 솨람들 ㅠㅠㅠㅠ
    쿨한 솔로가 돼려구 햇지만 여기를 보나 저기를보나 껴안고 지나가는 커플들이....
    그래서 외로운 솔로 말구 스톼일리쉬한 솔로가 됄거에요!!
    이쁜가디건 <스윗어게인> 갖고싶어요 ^^ 이쁘게 차려입고 나가면 기분전환도 돼구 너무너무 좋겟네요 ㅎㅎㅎㅎ
  • rladlsal924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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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과 헤어진지 6달이 지났네요.. 이제 다른 좋은 사람 만날 때가 된거 같아요!!
    겨울도 이제 슬슬 오는데.. 옆구리도 시리고ㅠ 친구들도 짝이 있고ㅠ
    전 멜로홀릭(빈티지브라운) 원피스로 훈남을 낚고 싶어요!!!
  • rbdms268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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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규은(rbdms268) 파노라마 모직자켓!
    당첨되면 좋고 안 되도 본전이니 항상 참여하는 이벤트! 빼빼로 데이 이벤트 마망갸또에도 참여를 했지만 저는 나이 18인 모태 솔로입니다...후후..중2가 되어서부터는 같은 반 남자애들하고도 잘 얘기도 안하고 고등학교는 여고에 진학. 교복이 최고라고 위안 삼고 있는 저에게 제발ㅠㅠㅠ이 쿠폰을 주세요!! 매번 큐니에서 주문하는 상품은 레깅스나 나시가 대부분..하..

    따로 언급은 없는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큐니 이벤트 할 때는 꼭 이름과 아이디를 쓰게 되네욬ㅋㅋㅋㅋ
  • sh9889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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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소형(sh9889) 돌아온 겨울 JK
    항상 무슨 데이때 마다 집에 있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술 한잔으로 외로움을 달래거나 아님 아빠나 오빠한테 항상 주곤 했어요 ㅜㅜ 그리고 항상 남자친구 있는 친구들한테 자기들 남친 자랑이나 듣고 있어야 하고 .. 안 만나고 있다고 쓴소리도 듣고 그래요ㅜㅜ 그리고 다른 쏠로인 친구랑 맨날 만나서 자신들의 신세 한탄이나 하고 있고 ㅜㅜ
    이 씁쓸한 마음을 큐니에서 주는 쿠폰으로 이쁜 옷으로 달래고 싶네요 ㅜㅜ
  • qniboys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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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민아 (qniboys) ---댕기머리소녀

    이렇게 우울한 빼빼로 데이가요 여고에서 무슨 남자인가요 남자구경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친구들이랑 예쁘게 해서 놀러가야 겠으니 쿠폰을 내려주소서 ㅎㅎㅎ
  • outerspace 20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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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무슨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남친과 헤어진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그리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며칠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서 저를 마음이 흔들리게 들쑤셔놓고는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괜찮아요 전 슬프지 않아요ㅜ.ㅜ.....................(여러분의 응원이 힘이됩니다ㅜ.ㅜ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또 만날 일이 있거든요(단둘이 만나는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 껴서..) 그 때 이쁜 옷입고 짠-! 하고 나타나서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고 싶어요!!!!!
    원하는 옷은 가슴뭉클OPS 체크아뜰리에DRESS pier39쇼핑 케이프JK에요 당첨되서 꼭 전남친 코를 납짝하게 누를수 있게 도와주셔요ㅜ.ㅜ!!!!!!!!!!!!!!!!!
  • lovelysun626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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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샌드와플/바이미쿠

    풋풋한 20살 대학교 1학년 새내기인데.. 새내기인데.....새내기인데... 왜 제 친구들은 다 있는 남자친구 저만 없을까요 ^^.. 고등학교때 담임쌤께서 대학교가면 남자친구 다 생긴다고 그랫는데...그랫는데... 저는 없네요 ㅠㅠ.. 분명히 소개팅 갈때 큐니에서 산 옷 입고가면 사람들이 ' 귀여우시네요~ ' 이렇게 말하는데.. 그러는데... 왜 다시 연락이 안올까요 .... ㅠ_ㅠ... 휴... 크리스마스가 되기전에 큐니에서산 예쁜옷 입고 소개팅 열심히해서 꼭 남친 만들고 말꺼에요!!
    큐니걸스 도와주세요~><
  • milky789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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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상희(milky789) -도쿄소나타
    너무너무너무갖고싶습니다...
    남들처럼저런거사줄남친도없고...
    저거사면이중퍼도한개로분리해버릴솔로정신^^
    퍼점퍼로라도내시린옆구리를채워야겠으니제게쿠폰을주세요^.^
  • drlee1004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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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두리 drlee1004 - 레이디보이 케이프코트

    일단 눙물부터 닦고 ..
    다시 공부하는 재수생이에요 ㅠㅜ
    재수생에게 남자친구란 사치 .......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ㅜㅜ
    핸드폰은 일년째 정지중 .... 설상가상으로 터치까지 망가져서 전화번호부를 볼수 없음 ......... 남자사람친구와도 대화해본게 언제쩍일인지 ......
    시간날때 들어오는 큐니랑 메신저만이 유일한 낙이였어요 ㅠㅜ
    이러니 썸탈틈도 없이 일년 보냈네요 ㅜㅜ
    새해에는 저도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ㅠㅜ

    원래 좀 저렴한 아이로 고를까 하다가 ㅜㅜㅜ
    맘에드는 아이 딱 하나만이라고 하시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ㅜㅜ 원래 독특한거보면 안지르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ㅋㅋ
    야심차게 준비하셨다니 더 눈에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당첨되면 요아이 포함 20만원 꾹꾹 채워 구매하겟다능 ㅋㅋㅋㅋㅋㅋ

    그럼 좋은하루 되셔요 ㅠ0ㅜ
    저는 수능이 오일 남은 관계로 공부공부하러 뿅 ㅜㅜ
  • hanny77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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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탕두스푼 진주리본tee

    3년간 연애를 쉬었더니 연애세포가 죽었나봐요
    제 곁엔 아무도없네요 빼빼로데이요? 그런걸 챙겨본지가 언제였던가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하고 빼빼로 우적우적 씹었었네요
    그 생각하니 눈물이ㅠㅠㅠㅠ
    이 슬픈 제 마음을 큐니가 알아주세요ㅠㅠ
  • diana246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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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랑한 걸 tee'

    '솔로'라는 단어가 참 익숙하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결혼 안하겠다고 선언했었는데요그래서 제 친한 친구들이라면 제가 남자친구 별로 안사귀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요~그래도 중학교 때 남자친구를 사귀었던 경험은 있었지만 그 때도 별 감정 없이 사귄거라서 금방 헤어졌죠. 물론 중학생 때는 진지한 만남이 아니기도 하구요~ 대학생이 되고 주변에서 소개팅 해준다는 소리 되게 많이 들었어요. 탁월히 예쁘거나 성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워낙 남자친구 사귀는 거에 별 관심 없다보니 더더욱 사귀길 원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2월까지만 해도 칙칙한 학생처럼 보이기 싫어서 옷 많이 샀었는데요 대학 들어오고 '남자친구 사귈 것도 아닌데 뭐~' 이런 생각으로 옷을 거의 안샀네요ㅠㅠ오랜만에 큐니에 들어와서 보니 최근 주문 내역이 몇 개월 전인...그래서 주변에서도 옷 신경써서 좀 입어라 그런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난 내 편할대로 살겠다 하면서 대충대충 입고 다녔는데요~ 요새 집에만 있다보니 더더욱 모습이 초라해진 걸 느꼈어요ㅠㅠ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옷 좀 사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오랜만에 큐니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랄까..ㅎㅎㅎ 이제 옷 좀 제대로 입고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겠어요~ 큐니 어정쩡한 이런 날씨에 어떤 코디가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생길 만한 러블리한 코디법도좀 알려주세요~^^
  • gamiga8663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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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순간부터 (fur코트)

    솔로인증?
    난 빼빼로가게를 지나며 쓸쓸함을 느낀다
    난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먹지않는다
    난 발렌타인데이에 날위해 초콜릿을 만들며
    커플 기념일에 돈을 쓰지않는다
    난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보낸다
    나와 하루거르지않고 매일매일 통화하는 누군가 없다
    난 깜깜한 길을 걸으며 지켜줄 사람이 없다
    난 커플송을 들으며 부러워할때
    커플목도리를 짜는 친구 난 나를 위한 목도리를 짠다
    지갑을 열어서 내사진 친구사진 뿐이다
    소꿉친구가 연인이 되는 순정만화들에 왜 나는 소꿉친구가 없는거냐고 생각들때
    친구의 사랑스토리에 방청객이 되는 순간
    솔로답게 주말을 보낼때
    허전한 손을 볼때
    심심한데 전화할데가 없을때
    딱히 아무 생각이 없을때 생각할 사람이 없다는게
    1시11분 2시 22분 3시33분 등 누군가 날 생각한다는 시간을 보며 씁쓸함을 느낄때
    이런 솔로이벤트글에 글을 올리고 있는 나를 볼때
    예쁜옷을 입고도 보여줄 사람이 없을때
    같이 슬퍼해줄 사람없고 같이 기뻐해줄 사람이 없을때
    혼자인데 부를 사람이 없을때
    아픈데 약을 사다줄 사람이 없어서 아픈몸으로 약국에 갈때
    사랑하는 사람을 묻는 말에 나 또는 가족이라고 말한다
    사랑은 남얘기일 뿐일때
    그래서 나는 솔로이다
    솔로인 절위해 쿠폰 쫌여ㅠㅠ
  • 밀크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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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타텐MTM]

    솔로나는 것 .. ㅠㅠ 이제 정말 적응이 됬네요.ㅠㅠ
    아직 학생이기는 하지만
    주위 친구들을 보면 다 남자친구가 있네요..ㅠㅠ
    가끔 약을 올리는 친구들도 있고..ㅠㅠ
    빼빼로데이용? 하...
    정말 그럴때는 친구끼리만 주지 남자아이랑 교환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ㅜㅜ

    그래서 징짜 이쁜 피타텐MTM입고 한번 나가보고 싶어요 +ㅁ+
    잘 부탁드립니다^_^
  • ooppnqqoo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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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레이디보이 케이프 코트!!
    전 27살 솔로입니다. 벌써 제 짝 찾아서 가는 시기에 ㅋㅋㅋㅋ
    어제 친구에서 이번달 말이나 다음날 초에 결혼한다는 카톡을 받고
    오늘은 상견례하러 간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참 착찹하네요~
    저 진짜 오늘 소개팅이 있었는데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이것을 워해 미뤄진건가요 ㅋㅋ 저도 내년에는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해요
    이번 소개팅이 잘 되기 위해 큐니에서 마법을 걸어주셔서 저도 이쁜 훈녀로 변신시켜주세요 +_+ 그 케이프 코트가 날개가 되서 절 솔로에서 해방 시켜줄것 같아요!!!
  • 반디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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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초콜릿 샤샤 가죽자켓 *
    "내가 제일 잘나가~" 하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언제? 초딩때^^*
    그리곤 논스톱을 보며 대학시절을 꿈꾸던 때에(나이 계산되시죠?;;) 대학생만되면 자연발생적으로다가 소울메이트가 운명처럼 짜자잔~~ 나타나는 줄 알았답니다. 그간 스치듯 만난 사람들은 여럿 있었지만 전 소울메이트! 운명적 만남!을 진정 믿었었고그 자존심? 콧대? 망상????(지금도 쬐끔 그 미련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은 절 외롭디 외롭게 만들었죠 구출해주세요 진정 옷만 잘입어도 되는 것이라면 이런 또 헛된기대를 갖게한 큐니가 책임져주세요~!!! ㅋㅋㅋ 죄송해요 주말이다보니 또 외로와져서 그만 흑ㅠ
  • perple5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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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말 필요없다!!!남자따위 없어도 포근니트 하나면 나 혼자도 따뜻해!!!
    무지개 주스 니트!!!너라면 이겨울 나혼자라도 충분해!!!
  • sopi33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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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때 선생님들이 항상 말씀하시기를 대학가면 다 살빠지고 남자친구 생긴다고...
    저 올해 대학왔습니다. 살은 빠졌는데....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남자친구 있는 줄 알았다느니 그런말들만 하고 빠졌던 살들은 다시 늘어만 가는데 이대로 인생의 황금기 대학 1학년 저의 리즈시절이 지나갈까 두려워요 ㅠㅠ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짐작부터 하는 더러운 세상~!!!
    저는 "노르웨이의 숲 사파리 JK' 입고 빼빼로 데이날 남친한테 빼빼로 받은 아이처럼 짐작될랍니다. ㅠㅠㅠㅠ
    커플지옥! 모솔천국! ㅋㅋㅋㅋ
  • wmdkwkd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최슬아 wmdkwkd (페이크블랙 스키니JEANS)
    얼마전 동생 생일이었어요~ 나이차이가 좀 나는 막둥이 남동생인데
    학원같은반 여자애한테 미역국을 받아왔더라구요! 직접 끓여서 준거 같은데 정성이!
    참.. 조금 부럽더라구요^^^^^^^^^^^ 부모님도 흐뭇해하시고 ㅋㅋ
    동생은 중학생인데ㅜㅜ 다들 저보다 낫다고 하는데 참 이 기분 글로 표현은 안되지만. 누굴 탓하겠어요 ㅋㅋ 큐니에게 위로받고 싶네욤ㅜ
    저는 옷만 있으면 솔로여도 행복하니까요 하하하하
  • dkal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소영(dkal)
    ㅎㅎ 빼빼로데이따위.... 남자친구라곤 친.구말고 있어본적없는 고등학생이자
    남자라곤 선생님들밖에 찾을 수 없는 여고입니다.
    '리플레이MTM'할인쿠폰으로 옷장의 반 이상이 정장인 저에게 할인쿠폰을..!!
  • 베베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휴...!

    얼마전까지 커플이엇다가 솔로로 돌아왔어영 ㅠ_ㅠ
    ...흐규흐규

    곰신이엇는데...ㅋ
    전역 한달도 안남겨두고 차였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화도 안나네영ㅠ_ㅠ 해탈한듯 해요..ㅎ..ㅎㅎ..
    너무 힘들 나날을 보내구 있어요 ㅠ_ㅠ

    예전에 초코렛 만들어서 남친 준다고
    핑거북에 인증샷도 올리고 했었는데 결국은 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자친구 사귀면 한명한테 올인이라서
    3년 가까이 남자연락 다 끊고 살았는데 ㅠ_ㅠ

    그래서인지
    주위에 남자도 없어서 남자친구도 못만들고 ㅠ_ㅠ...
    너무너무 슬퍼영...흑

    밀리언 빼빼로데이라던데 ㅋ...하필이면 ㅠ_ㅠ

    에혀 ㅎㅎ이제 솔로를 즐겨야할 때인가봐요!ㅎㅎ

    제가 가지구 싶은 옷은 슈가레인 오버롤즈에영!
    올라오자마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눈독들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큐니옷 예뿌게 입구
    그동안 신경 못썼던 친구들 만나서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생활을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용 큐니!ㅎ.ㅎ
  • pipilina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파노라마 모직JK가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와는 지난 9월에 헤어졌구요 당연히 지금 솔로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솔로로 보낼 것 같지만 그래도 당당한 SOLO 빛나는 SOLO!
    기분 좋게 보내고 싶어요. 12월 27일 제 생일도 있고 겨울이 매우 기대됩니다?ㅋㅋ
    큐니걸스가 조금만 도와주세요. 한 사람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주시는 겁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널놓치지말걸(자켓)*
    집에 코트가 없어요ㅜㅜ 허리가 방방뜨는 반코트 하나 뿐입니다ㅜ
    아직 학생이라지만 주변에 친구들 보면 다 남친있구 썸남있고 그런데 저는 왜ㅜㅜ 여태 모태솔로입니다ㅜㅜ
    이 자켓 입구 저도 썸남 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 vnfaoxkfgnahtgn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구름워킹!!!
    음 제가 찜한거는;;; 저의 경제적 사정을 생각해서 알뜰하게 골랐는지 다 hot sale 품목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싼거만 모아놨는지 ㅋㅋㅋ 결국은 우리 남치.....ㄴ.... 은 무슨 모태솔로인 저에게는 ㅋㅋㅋ 엄마의 사랑만 있을뿐입니다 ㅜㅜ
    우리 추운날에도 마트에서 고생하는 엄마한테!!! 11%할인 쿠폰을 바치고싶슴돠!!!!!!
  • 갱쌍도아씨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요...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귄적 없는 그런 솔로입니당ㅡㅜㅡ
    경상도의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어 주변에 이웃 오빠하나 없는 그거
    아저씨와 할아버지들 뿐인 곳이죠 ㅜㅜ
    그래서 그런지 한번도 남자와 썸씽 같은건 상상도 못해본 솔로죠^^;
    천년에 한번 온다는 이번 빼빼로데이에도 어김없이 솔로로 있겠지요..
    이렇게 우울한 날 상큼 발랄한 [카툰히어로(가디건)]을 입고 거리로 나가고 싶네용
    ㅋㅋㅋㅋㅋ저 옷을 입고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 될 것 같아요ㅋㅋ
    그럼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저에게 그 행운을 만날 기회를 주세요~ 큐니걸스 ♡.......♡
    카툰히어로(가디건) 부탁드립니당~^^★
  • dakness9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 오늘 생일이거든요.. 하하... 아무도 축하안해주네요..
    쓸쓸히 일하고 집에 왔네요... 남친이란건 버린지 오래죠....
    빼빼로같은건바라지도 않아요.....지나가면서 빼빼로 다 부셔버리고 싶네요 ^^
    여튼 전남친은 1년전에 헤어졌는데 생일이 저랑 비슷해서...아하..
    지금도 생각나네요.. 정말 짜증이나네요 ...호호....
    생각하기도 싫은데 무지 감사하네요.. 오늘 생일이라니깐요?!!!!!!!!!!!!!!!!!!!!
    빼빼로데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뭔가 압박감이 심해지네요..
    생일파티도 못하고.. 쿠폰이라도 받아서 옷이나 사야것어요
    빨리 내놔요 !!!!!!!!!!!!!!!!!!!!!!!!!!!!!!!!!!!!!!!
    상냥한슈크림KNIT 아 일시품절 ㅡ ㅡ 풀림 바로 살탱께!!!!!!!!!!!!!!!!!!!!!
  • 지혀리, 2011-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지현(musicjh24) - 야야야 야구점퍼

    안냐세요
    만년솔로 모태솔로 22년째솔로인 이지현입니다..
    솔직히 남자가 없던 건 아닙니다
    있었어도 좀 괜찮다 싶은사람이 아니었던거죠ㅜㅜ..
    친구들이 맨날 저한테 "넌 어떻게 된게 제대로된 남자하날 못만나냐" 이러구요
    "대학 4년내내 연애한번 안할꺼야?" 이러구요...ㅜㅜ아니면
    "주말에 혼자 잇으면 외롭지 않아?"
    "남자좀 만나/사겨~" 이러는 둥...
    저는 연애할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하두 이러니까 외로워지기 시작하구...
    급우울해지구... 술생각이 나고... 혼자 울고 난리 브루스....-0-!!!
    그래서 남자좀 만나보고자!!! 했찌만....
    그렇지만 주변에 멀쩡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뇨 있어도 조인성급의 남자입니다.. 제가 감히 접할 수 없는..
    사랑이란건 짝사랑이 전부였구요
    22년째 남자의 입술이 무슨 맛인줄도 모르고 살고 있는 녀자입니다..
    친구들은 1000일도 넘고 1주년도 넘고 그러지만 저는......
    1일이라도 된 남자가 없네요...
  • jhzzang486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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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지현(jhzzang486)- 명랑한걸 tee
    아 ㅜㅜ 올해 빼빼로 데이는 정말 우울하네요...
    작년에는 길거리에 빼빼로만 봐도 너무 행복하고 어떤걸 준비할까 직접 만들까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 ㅜㅜ 너무 외로운 올해 ㅜㅜ 큐니에서 쇼핑이나 하면서
    우울한 맘을 조금이라도 달래보려 합니다~^^ㅎㅎ
  • happyangel44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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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은(happyangel44)-동경소녀원피스!
    빼빼로데이?ㅋㅋㅋㅋ
    전 남자친구가 없ㅇㅓ서 그냥 친한친구들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손수 만들어서 직접 남자친구를 챙겨주고싶네요!!
    그냥 친구들 말고 남친 챙겨주고싶어여 ㅠㅠㅠㅠ
  • happyangel44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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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은(happyangel44)-동경소녀원피스!
    빼빼로데이?ㅋㅋㅋㅋ
    전 남자친구가 없ㅇㅓ서 그냥 친한친구들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손수 만들어서 직접 남자친구를 챙겨주고싶네요!!
    그냥 친구들 말고 남친 챙겨주고싶어여 ㅠㅠㅠㅠ
  • freely 2011-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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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살더어려보이기 후드티셧'

    낙엽이지고 내눈엔 커플들만 잔뜩보이는 이 광경....
    훈훈돋는 커플잔뜩........ㅠㅅㅠ
    좋아하는 사람이생겻어요....! 귀여운사람좋아한다는데 저는 애교도없고 ㅜㅜ내숭따위없는 그런여자......
    내 폰 전화번호부 남자라곤 셋.... 아빠 동생 그리고 그사람^^!
    어쩌다 문자정도주고받는사이 됬는데 이번기회에 정말잘해보고싶어요 ㅜㅜ
    빼빼로데이.........그리고 크리스마스! 꼭이번엔솔로가아닌 남자친구랑같이지내고싶네요 ㅜㅜㅜㅜ!
  • dsifeel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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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리스트 1위 long JK

    11월에 친구 결혼식만 3건임.......ㅜㅜ
    남자친구가 생기게끔~ 날씬핏의 자켓이 필요해요 ㅎ
  • sos1727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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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현경(sos1727)- 로열티켓니트가디건
    우와왓 커플들 데이트할 때 팔짱끼고 꽉붙어서 추위를 따스히 보낼 겨울이 왔네여ㅠㅠ 빼빼로데이 그건 머지 우적우적....매번 남자사람한테 빼빼로 데이는 제대로 챙겨본적도 없네요...이번에도 생기긴 힘들려나요? 남친이 없는 저! 옷이라도 이쁘게 따숩게 입고 돌아다닐렵니다ㅠ 옷이쁘게 입고다녀서 남친생기면 더욱 좋겠죠~ㅎㅎ
    저는 따숩+여성스러워보이는 이쁜 가디건인 "로열티켓 니트가디건" 할인받아서 입어보고 싶어요~ 부탁드릴게요~^^*
  • ramy916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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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 맞이하는 망할... 데이.. 네요 ^^
    매년마다 11월 11일 빼빼로 만드는 날이였는데..
    이번에는 소개팅을 해야할거 같아요 ^^

    제몸이 편해서 캐주얼을 즐겨 입었는데..
    이제는 좀 나이를 생각해서 여성스럽게 입어야 겠어요!!!!!
    그래서 찾은 '명랑한 girl' 티셔츠는 저를 한층 여성스럽도록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을거 같아요!! 꼭 소개팅때 입어서 인증샷 찍어오겠습니다 ㅎㅎ
  • joo851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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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면서 한번도남자친구를사귀어본적이없네요..
    연애를 시작해본적초자 없던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번만큼은 놓치고싶지않아요
    그 사람이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저도 귀엽고 여성스럽게 입어보려합니다.
    늘 저에게 힘이 되주고 즐겁게해주던 사람
    이젠 그사람 옆에 서있고 싶네요
    큐니엔 역시 갖고싶은옷들이 많지만



    이 가장 눈에 잘띄고 귀여워요.

    큐니의 지원을 받아 그사람한테 저의 귀여운면과 여성스러운면을
    보여주고싶어요.
    핫팬츠 '꼼꼼' 잘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다 어디서샀나고ㅎㅎ
    많이홍보하고다닐게요!!
  • chwlsao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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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란 여자 금요일 학교 안 가는 여대생 사람^^
    어머 빼빼로데이는 학교 안 가는 금요일이네^^~
    덕분에 난 염장질도 볼 필요 없고
    빼빼로로 인한 돈 낭비도 없앨 수 있네^^ 어머~ ㅎㅎㅎㅎㅎㅎㅎㅎ
    눈물 닦아야겠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가 대시를 해서
    오옹오옹오옹 하고 있었는데
    6년 사귀고 헤어졌던 그 사람이 너 벌써 다른 사람 만날 생각 하냐고
    애정남에서 나왔던 것처럼 6개월 기다리라곸ㅋㅋㅋㅋㅋ 해서
    지금 2개월째입니다.. 다른 남자 생각도 못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분위기 있는 옷으로 쫙 빼입고
    낙엽 떨어지는 거리에서 혼자 고독을 곱씹어보고 싶네요..
    난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보이 케이프코트! 요 녀석 가을 거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내가 안쓰럽지 않아요? 응응?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 ckpppp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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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위로 살포시 야상 jk

    남친이랑 헤어진지 3달 되가는데요...너무 쓸쓸해요ㅠㅠ
    길거리 돌아댕기는 커플들 보면 짜증만 나구요ㅠㅠ
    이 옷 이쁘게 입구 거리를 돌아댕기고 싶네요ㅠ
    저 진짜 힘들었거든요 병원에 입원도 하고 자살직전까지 갔었어요
    지금은 점점 나아지고 있긴한데..빨리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고 싶네요
    아우터 하나 살 생각이었는데 제가 하늘색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거 입구 기분전환됐으면 좋겠어요
  • jyulen0614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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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뜻밖의고백 머플러세트 롱니트

    초등학교땐 남자아이들에게 관심이 없었고 여중 여고를 나온 20살 대학생입니다ㅠㅠㅠ...
    대학교 합격하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우와 공학이당!"싶었는데 입학식날 저희 과 사람들을 보고 충 to the 격ㅋ..ㅋㅋㅋㅋㅋㅎㅎㅎ
    여고생때 연예인만 봐서 눈이 높아진걸까요?ㅠㅠㅠㅠ 정말 문 열고서 과 사람들 보자마자 기대가 파창파창 깨지더라구요;;
    그러다가 과 사람들에겐 기대도 안하게 되고.. 그냥 '사람'이구나 싶게되고.....ㅠㅠㅠ

    그리고 현재는 알바하는 곳에서 거기 주방장 오빠에게 홀라당 반해버려설랑은!
    3월달부터 지금까지 쭈욱 좋아하고 있는데 나이차이도 있고 스스로가 어리게 보여서 고백도 못하고 있네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알바를 했던거라 굉장히 촌스러웠을 무렵ㅠㅠㅠ 굉장히 고등학생같았던 무렵ㅠㅠㅠㅠ
    지금은 큐니걸스에서 옷도 사고 이래저래 꾸미고다녀서 오빠도 이따금씩 '굉장히 용됐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더 예뻐지고 싶고 더 어른스러워지고싶네요. 그 그래서 11살 나이차이도 훌쩍 뛰어넘.....고 싶고도..!!!는 꿈이겠지만ㅠㅠㅠ
    20살 처음 만난 남자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 꼭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솔로인 빼빼로데이라는건 올해도 변한게 없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첫 빼빼로데이여서 나름 기념비적?이랄지~^ㅇ^
    그래도 의리빼빼로랍시고 오빠에게 빼빼로를 드릴건데 예쁘게 입고 조금쯤은 오빠를 두근거리게 하고싶네요. 헤헤.
  • christine92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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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 스무살...........모태쏠로녀입니다ㅠㅠㅠㅠㅠ
    대학만 들어가면 다들 생기는 줄 알았건만!!!!!!!
    11월이라니 11월이라니........ㅠㅠㅠ
    퍼즐조각 맨투맨티 사고 싶어요ㅜㅜㅜㅜㅜ
    흑 슬프네요 4월이면 다 생기는 건 줄알았어요...........
    그런데..과는 가족이고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도 가족이고ㅋㅋㅋㅋ
    남자 만날 데라고는 없네요ㅠㅜ
    2학년 되기 전에....생길까요??ㅜㅜ
  • hee8758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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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년 만난 남친과 혜어졌습니다....정말 힘드네여
  • JL연랑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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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어나서 한번도 남친을 사겨본적이 없어요~
    전 진정한 리얼 모태솔로입니다ㅋㅋ
    하하.. 외모가 못나진 않은데 소심해서 그런가봐요~
    솔로를 위로해주는 큐니~ 고마워요~

    네가생각나는계절 safari JK (핑크) 입고 자신감 있게 되고싶어요~~
  • ju4230334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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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8기★
    ㅜㅜ이상하게 큐니다이어리나 이벤트에 접속하면 컴퓨터가 느려져서 한동안 발걸음이 없었는데 쏠로를 위한 이벤트라는 말에 클릭하게 됐어요ㅠㅠ
    저는 연애해본적이 한번두 없어요ㅜ
    고백데이때도 혹시..!하고 기대했는데 역시..! 고백 하나 못받았구요.ㅜㅜ
    그래서 이쁜옷 입구 남친 만들고싶네요!ㅎㅎ
    그리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싶어요ㅎㅎㅎ
    큐니가 도와줄꺼죠?^^
    저는 '오직그대만'니트원피스가 너무너무 입구 싶네요ㅎㅎ
  • luv430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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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저는 왜 없는거죠? 카페서알바를해도 커플만보이고 요새 가을이라그런지 더 커플이많아진거같아요! 애정남을 볼때마다 나도 써먹어야지 생각만하지.. 알콩달콩 애교부릴수있는데.. 왜 성에차지않는남자들만 있을까요? ㅠㅠ 제 인연이 얼른나타났으면좋겠어요.. 타로를 언제까지 봐야하며..사주는또.. 이런거에 흔들림안대는데..
    어느새 또 보고있는 제자신과 친구들.. 하아.. 작년빼빼론 친구한테 롯데빼빼로받고..
    이번에도 걍 넘어가나봐여.. 크리스마스전까지 만들고싶습니다!!!
  • freesj13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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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편의점 주말 알바를 하는데 이번 크....크리스마스가.......일요일이더라구요ㅠㅠ
    그날 알바를 하고 있자니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할 것 같고ㅠㅠ 알바를 빼도 할 일이 없고ㅠㅠ차라리 돈이나 버는게 나을까요ㅠㅠ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두렵습니다ㅠㅠ
    크리스마스도 크리스마스지만 요즘 계산대 오른쪽 잘 보이는곳에 알록달록 빼빼로들이 진열되어있는걸 보면 저 많은 빼빼로 중에 내껀 없구나 싶고 아 글쓰다가 슬퍼졌어요 책임져용ㅠㅠ

    로열티켓 KNIT가디건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전환 하고싶어요ㅜㅜ!
  • dlaehdus77 2011-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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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나 빼뺴로 데이라니 ㅜㅜ.. 행사한다고 붙어있는 저 현수막들 다때버리고 싶음 ㅠㅠ엉엉 게다가 나는 평범한 솔로도 아니고 밀레니엄 쏠로 ㅜㅜ
    11년 11월 11일 11학번이고 1혼자임 무려1이 9개 ㅠㅠ 내가봐도 불싸 ㅇ ㅜㅜ
    플레어 블랙 스커트 갖고 싶슴돠 ㅠㅠ
  • venus0214 2011-1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프로방스 jk 소개팅때 입고 싶은옷^^ 잘되가지궁 꼭 빼빼로데이날 주든 받든 하고 싶어영^^담달 크리스마스랑 연말까지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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