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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멜팅스타 선물받자~! ^^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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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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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2239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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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귀엽고 멋있는 저의 남친에게 당연히 선물해줘야죠^^
    ...남친이 생기면요...ㅋ
    솔로들이여 일어나거라!!!ㅠㅠ

    뭐...일하시느라 힘들게 고생하시는 마마와 파파께 드리겠습니다~!!ㅎㅎㅎ
    그니까 당첨되게 해주시죠? 엉? 응?
    젭알ㅠㅠㅠㅠ
  • 쿄쿄미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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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1일..남자친구와 100일 되는 날이에요..
    아직까지 바쁘다는 핑계와..요리의 자신감 부족으로 도시락 한번 못싸줬는데..
    100일이 빼빼로 데이라서 처음으로 그날 직접 빼빼로 만들어줄 계획 세우고 있어요..
    초콜릿..한번 녹여봤는데..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ㅠㅠ 냄비에 그냥 녹이니까 금방 검게 딱딱하게 굳어버리고..중탕하니까 초콜릿 펄려고 하다가 끓이던 물이 접시안으로..초콜릿과 섞여버리고 ㅠㅠㅠ
    큐니언니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남자친구에게 (도시락 못싸니까 꿈꾸지 말라고 희망을 즈려밟은 그에게) 써프라이즈로 제가 잘 만들어 주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 oyj49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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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어머니요 ^^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기도 하지만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거든요 ㅎㅎㅎ
    아버지가 먼저 가셔서 비록 혼자계시긴 하지만 의미있는 날이잖아요.
    혼자서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의미로 수제 초콜렛 맛있게 만들어서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만들면서 실패작은 제가 먹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화성인바이러스 초콜렛녀를 능가하는 초콜렛 흡입녀거든요 ㅋㅋㅋㅋㅋ
  • dkffkqy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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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캐나다로 어학연수갔던 남자친구를 1여년만에 만나게 되는데요
    정말 미치게 보고싶었던 남자친구에게 멜팅스타 초콜릿중탕기를 이용해서
    저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퍼펙트한 빼빼로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받으면 얼마나 행복해 할지 생각만 해도 설레고 두근거리고 또 만날날이 손에 꼽혀지니 그기분은 더욱 더 설레어 지네요ㅎㅎㅎ
    이제부터가 저의커플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데 새로운 발판이 되고 싶어요 ㅎㅎ
    당첨되면 정말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순간이 될것 같아요 ~~~
    행복하게 해주실꺼죠??~ㅎㅎㅎㅎ
  • yo062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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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에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11월 13이면 만난지 3년째가 됩니다..
    오랫동안이나 만났는데도 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 초콜렛을 챙긴게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마트에서 잔뜩 사서 줘버렸어요.. 저나 남자친구나 초콜렛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만들어서 잔득 쟁여놓고 먹고 남자친구도 챙겨주고 싶네요~
    꼭 받고 싶어요~~~ㅎㅎ
  • byulry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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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가족들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없으니까 패스하고 ㅎㅎ
    저희집은 정말 요즘 보기 드물게 어마어마한 대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거든요 ^^
    오늘로 90번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외할머니 언제나 아버지의 공백을 메워주시는 큰이모부와 엄마같은 큰이모 저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겉은 무뚝뚝해도 속은 여린 솔로 셋째이모 친언니나 다름없는 열살 터울 사촌언니 세번째 조카를 임신한 새언니와 사촌오빠 그리고 때로는 오빠 같은 두살 터울 남동생까지...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앉아서 따뜻하고 달콤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weja4583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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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천년에 한번 있는 빼빼로데이네요~ 올해가^^*
    그래서인지 더 의미가 있는거같아용~
    제 주위 항상 고마우신분들과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꼭~제 손으로 만든 빼빼로를 주고싶어요~ 그럼 모두~행복해할거같아요^^*
  • 。헬로이나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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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부부에게도 천사가 찾아온 지난달^^
    요즘 부쩍 입덧이 심해진 절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남편에게
    달콤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네요^^
    자기몸이 아플때도 절 더 챙겨주는 듬직한 신랑!
    이번이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죠?!!
    꼭 손수만든 맛난 초콜릿과 쿠키로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 신랑 최고^^!!
  • fox909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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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혈압이 높아 가끔 병원신세를 지는 울아빠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하시는거 보면 쨘하답니다..
    빼빼로데이도 다가오는데 제손으로 만든 사랑가득 쵸콜렛 선물해드리고
    아빠 행복충전해드리고 싶네요^^
  • 호이린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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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라톤과 등산을 하시는 우리 아빠에게!! 폐경기를 맞아 우울해하는 엄마에게!! 고2라 공부만 하는 내 남동생에게!! 정성가득히 손수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 cute1004bsh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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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릎까지 내려오는 다크서클을 질질끌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초콜릿과 빼삐로
    때론 컵케익을 전달하는 일이 매년 저에겐 연중 행사가 되어 버렸어요.
    전 솔직히 누군가를 지명하기보다는 발렌타인데이부터 빼빼로 데이는 물론 크리스마스까지도 초콜릿이나 빼빼로를 만들어서 사랑하는 저희가족 남자친구 지인들에게 선물하고싶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그래왔답니다.
    좋은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는 즐거움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인것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베이킹과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귀찮은건 잘 느끼지 못하는
    저이지만 올해도 느낀사실은 초콜릿을 녹히는 것은 쉽지많은 않은 일인것같다는
    거예요! 항상 중탕을 해야하기 때문에 중탕스테인레스도 따로 따로 필요하고
    물고 따로 끓여야하고 중탕된 초콜릿을 다시 퍼서 짤주머니에 다시 넣어야하고 ...
    이렇게 색색의 초콜릿을 녹여 초콜릿이나 빼빼로를 만들다보면 새벽 4~5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정성들여서 만드는 것쯤은 제게 즐거운
    일이지만 오랜시간 초콜릿을 녹이다보면 온집안과 제 몸에 초콜릿의 달달한 향이 베어서 머리가 아프기도 한답니다ㅎ
    멜팅스타를 이용해서 초콜릿과 빼빼로를 만든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 곧 생일을 맞이하는 제 남자친구에게 매년 다크서클로 덮혔던 제 얼굴이
    아닌 환한 얼굴로 더욱 생기있고 이쁜 모습으로 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

    아잉~♥ 큐니에게도 달달한 후기 선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꺼죠오?ㅎ
  • nmnb1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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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람하는 남친한테 주고싶어요~
    사실 이런게 세련되게 잘만들고 이러면 좋겠지만 손재주가 너무없어서 쵸코중탕할때마나 아주그냥 난리난리랍니다
    이게 있으면 세련되게 쵸코를 만들어 줄수 잇겠는데요~
  • jhjigi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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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호 이런 좋은것이!! 저는 가족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네요~
    특히 저희 엄마랑 제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요. 특히 초콜릿분수에 각종 재료를 범벅해와 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뷔페정도 가줘야 먹을수 있는 메뉴고.. 사실 집에선 퐁듀스타일로 먹기가 아무래도 어렵잖아요ㅠㅜ
    그래서 아쉬우나마 쵸코딥이 달려있는 비스킷과자류를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 요 기계가 있으면 어렵지않게 초코퐁듀를 자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제철과일을 뿅뿅 이용해가면서ㅋㅋㅋ 저희 가족에게 즐거운 디저트타임을 제공해주세요+ㅂ+// 와우꺄우!!
  • 아이엠백유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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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저 진짜 약 6년간 초콜릿 물에 중탕하면서 녹여서 사용해왓는데 요런 좋은게 있었군요 ㅜㅜ 세상 참 좋아졌어요.... 곧 7번째로 챙겨줄 빼빼로 데이에 ㅋㅋㅋㅋ 이런 좋은 물건으로 편하게 선물하고 싶어염 ㅜㅜ 흑.. 늙어서 이젠 물에다가 중탕하기 너무 힘들어염..ㅋㅋ ㅜㅜ 블로그를 통해서도 이벤트 홍보 하겟씀다!! +_+ ㅎㅎㅎ
  • 다욧트깡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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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에게 맛있는 쵸콜릿 만들어 주고 싶어요~
    연애 2년반 결혼 3년 오년이 넘도록 초콜릿선물은 딱 한번 햇는데.. 워낙 솜씨가 없어서 아주아주 딱딱한 초쿌릿을 만들어 버려서.... 결국 못먹었거든요 ㅎㅎ 멜팅스타로~ 아주아주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어서 남편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
  • j881216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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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이제 곧 빼빼로데리도 다가오니 멜팅스타를 이용하여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아빠랑 군대간 동생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할거같네요^^
    최근에 엄마가 저랑 같은하늘에서 살지 않게되었는데.. 밤마다 엄마생각나서 3~4시간을 울다 지쳐서 자곤 해요.. 초콜릿이 기분안좋을때 우울할때 효과가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멜팅스타로 달달한 초콜릿 중탕해서 퐁듀를 즐기며 우울한마음 확 날려버리고싶네요!!
  • star7748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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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막내 동생>이요!!!!!!!
    제가 막내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조금 많이 나거든요~ 17살 차이가 나요~!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데~!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또래같은 느낌의 누나가 아니라 아무래도 엄마같은 누나의 모습이 되어버려서 저도 자식같은 마음이 듭니다~!! 어릴 적 우리 막내랑 같이 초콜렛을 녹여서 중탕을 해가며- 과자집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 막내에게는 그 일이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나봐요~! 제가 결혼을 해서 지금은 같이 살지 못해서 더더욱이 우리 막내가 생각나고 그립고 그래요~!! 저한테 선물을 주신다면 우리 막내와 뜻깊게 초콜렛을 만들 수 있을 것같아요!!!!!!!!!!!!!! 저한테 꼭꼭꼭!!! 이런 기회를 주신다면 너무너무나도 즐거울 것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꼭꼭!!! 저 뽑아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발표 기다리고 있을께요!
    .
  • alphonse319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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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ㅇㅂ<)!! 중탕기! 작년에 남자친구를 위하여 초콜릿을 사서 중탕하는데 ㅜㅜ 순간 젓다가 손이 흔들려 물이 왈칵 쏟아지는 바람에 요구르트 맛 초콜릿과 망고맛 초콜릿을 망쳐버린 기억이있네요 ㅜ ㅜ물없이 중탕을 할 수 있는 요 귀여운 '멜팅스타'와 함께 올해는 완벽한 초콜릿 중탕을 하고싶습니다. ㅇㅂ<)! 올해에는 급하게 망친 초콜릿을 다시 사러나갈일이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마침 딱 이번 빼빼로 데이가 남자친구와 500일을 되는 날이네요* 요 귀염둥인 멜팅스타로 달달한 이벤트 준비해보고싶네요!! 요새 슬슬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빼빼로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사고있는데 중탕기는 아무래도 비싸서ㅜ ㅜ손이 가지않았는데 이렇게 준비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하트뿅뿅) 큐니언니들 ㅇㅂ<)!! 제게 멜팅스타를 보내주세용!
  • dydy86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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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선수인 남동생에게 주고싶습니다.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매일 새벽같이 훈련으로 힘이 들텐데 항상 자기관리에 열심히 하는 동생이 대견합니다. 힘들어도 힘든티 내지 않고 항상 어른스럽고 든든한 동생에게 누나로써 작은 마음을 보여주고싶어요. 초코렛이 피로도 풀어주고 기분도 좋게해주는 등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걸로 알려져있는데 제가 직접 만든 초코렛을 동생에게 선물한다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누나의 마음이 잘 전달 될 것 같고 이번 시합때 좋은결과가 있을것같아요 동생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큐니걸스를 통해 만들어주고싶어요★★★
  • xxmy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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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업이 군인인 제 신랑한테 만들어 주고 싶어요!
    결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 글쎄 한달짜리 훈련이.....
    그래서 얼굴도 거의 못보고 있어요 ㅠㅠ
    정말 우울하기 짝이 없는 제 신세이죠.......
    안그래도 우울해서 초콜릿이 마구 생각나는 요즘
    훈련 끝나고 돌아오는 신랑이랑 같이 만들어 먹고 싶어요!
  • mickynchoa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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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은(mickynchoa)
    지금 삼수중인 친구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어요!! 이제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힘내라고 직접 꼭 꼭 만들어주고싶네요!
    저와 같이 대학교에 올해 입학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지 않은 학교로 가서 휴학하고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ㅠㅠ
    아직 남자친구에게도 직접 만들어 준 적이 없는대 삼수준비로 너무 힘들어하고 가끔 전화와서 그냥 학교 다닐껄.. 하는 친구를 위해 정말 꼭 만들어주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재수를 해서 알지만 정말 재수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삼수는 오죽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수능생분들 화이팅입니다!!!!!!
  • hyun0527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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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천년에 한번있다는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
    으왕 굳굳
    진짜 큐니는 센스가 넘치는듯 !
    남자친구랑 사귄지 3년쯤 되가는데
    항상 남자친구에게 시중에 파는 초코렛과 빼빼로를 선물해 줬었어요 ㅠ
    어쩌다가 지금 수험생이 되었는데 사실 돈도 많이 부족해서 어떻게해야 되나 빼빼로데이 걱정많았는데 ㅠㅠ
    요요 이쁜 중탕기로 초코렛 잘 만들어서 남자친구 한테 선물하면 남자친구도 좋아할것 같아요 ! 역시 센스굿굿 큐니걸스 ! 부탁드립니당!!>_<
  • vovlej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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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결혼한지2주된 큰언니에게*요!!!
    저는 이것저것 만드는게 취미이지만 언니는 너무 일만 해서인지
    음식만드는것 청소하는것 다 못해요 ㅋㅋ
    형부에게 백점짜리 아내처럼 보이게 제가 만들어서 몰래 주고 싶어요.
    아니면 언니랑 함께 만드는것도 좋겠구요..
  • pipiyo1027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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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친구들이요;; 제 직장 문제땜에 친구들한테 투정부리고 성질 내고.. 친구들 까지 힘들게 해서;; ㅠㅠ 친구들한테 미안해요 ㅠㅠ
  • whrkdus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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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이런거 처음봐요!!!! ㅎㅎ
    완전 모양이면 모양 기능이면 기능... 대박이네요~~~~~
    저는~ 제 자신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해주고싶어요~~~
    제가 밥없이는 살아도 초콜릿없이는 못살거든요~~ 진짜 초콜릿을 완전 입에
    대고 살아요~~ 커피전문점가도 저는 무조건 핫초코만 먹는답니다 ㅎ
    하지만 신이 주신 선물인지 초콜릿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많이 찌지 않아요~
    이번엔 초코쨈까지 사다놨답니다~ 일주일도 안됐는데 한통 다먹어가네요 ㅠㅠ
    저는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너무 달콤하고 맛있고 그 맛에
    빠져들어가는 느낌 ㅠㅠ 또 먹고싶네요.. 침이 나오는.....ㅠㅠ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 매일매일 일에 치여 스트레스 받는 저에게 아주아주
    필요한 선물~!!! 바로 초콜릿입니다..
    요새는 평생 초콜릿을 입에도 안대셨던 엄마가 초콜릿을 그렇게 찾으세요.
    갑자기 바뀐 입맛에 엄마랑 저랑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맛나고 먹으면
    기분좋아지는 초콜릿을 엄마도 좋아하게되서 너무너무 좋네요~~
    엄마도 정말 좋아하실꺼 같아요`~
    엄마랑 저에게 꼭 선물로 주세요~~♡
  • 취약이 2011-1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이번에 필리핀으로 이민가는 친구에게 주고싶어요.
    1달 반남았어요..
    진짜 친했던 친구였는데.
    정말 진짜.. 친했어요..
    4년지기 친군데 학원에서 처음 만났어요
    근데 그떄는 서로 라이벌 의식이 있어서 안친했는데
    그게아니라 저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괜히 인정하기 싫어서 그랬던것같아요.
    학원에서부터 틴했다면 5년지기친군데..
    더구나 필리핀이라니 마른하늘에 말벼락이었죠
    왜냐면..! 전 .. 그친구가없으면 친구없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흑.. 진짜 개없으면 학교에서 놀애 없는데 ㅜㅜㅜ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
    ㅠㅠ 저이제 왕따에요?
    ㅜㅜ 저개쫌 붙잡게 멜팅스타좀 보내줘요 ㅜㅠㅜㅜㅜ
    왕따는 싫어!!!!!!!!!!!!!!!!!!!!!!!!
    언냐들.. 나 왕따당했으면 좋겠나여???
    ㅜㅜㅜㅜ 진짜 슬프다..
    슬픈데 눈물이 안나!!!!!!!!!!!!!!!!!!! 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제발 저 왕따 안당하게 멜팅 스타 보내주세요!
    아니면 딴친구를 유혹하게 멜팅스타 보내줘유유유ㅠㅠㅠㅠ유큐큐큐ㅠㅠㅠ.ㅠ
    전 언니가 분명 저를 왕따 안당하게 해주실거라고 믿어요 ㅜㅜㅜ

    ㅠㅠ 왕따라니..
  • ehdgk77 2011-1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정희(ehdgk77)
    저는 빼빼로나 초콜릿을 만들면 주변 친한 지인들 모두에게 주는데요 이번에도 그럴거지만 특히 남자친구에게 정성이 담긴 초콜릿을 주고싶어요! 동갑이라 군대에 있어 이 추운날씨와 훈련에 고생하고 있을 남자친구에게 선임들에게 자랑할 빼빼로 선물을 주고 싶어요♥ㅎㅎ 제가 조리과인데요 휘핑기라던가 몰드 쿠키커터 오븐 이런걸 돈을 모아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사고있는데요 아직 없는게 많아요 멜팅스타도 아직 없네요ㅎㅎ작년 빼빼로 데이때도 남자친구 준다고 대량으로 만드는데 저게 없으니까 계속 초콜릿이 굳어서 녹이고 또 녹이고 빼빼로만 하루종일 만들었어요ㅠㅠ.. 이번에도 대량으로 만들텐데 멜팅스타가 있으면 편할것같아요♥
  • haehyang0606 2011-1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빼빼로 데이도 얼마 안남았네요~
    3년동안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손재주가 없어서 직접만들어준것 없네요 ㅎ
    남자친구는 그런거 부러워해서 ㅠ 이번에 꼭 만들어주고 싶네요 ㅎ
  • dbswjd263 2011-1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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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5세 소녀입니다!ㅎㅎ
    사춘기인 지금... 저는 좋아하느 남자애가있습니다.
    물론 저는 잘나가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왕따도 아닙니다.
    저 인기녀에요..... 여자에게만..........ㅎㅎㅎ
    근데...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
    원래 고백하는날을 아니지만.... 그애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운동도 잘하고 더군다나 밴드부라서 인기가.......초절정..........
    드럼을 하는데..........얼마나 멋있던지........
    물론 그것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같은반이 된적은 없는데
    제가 운동장에서 자빠졌을때 손을 내밀어서 일으켜줬거든요.
    정말....정말... 그때 그애가 소설에서 나올법한 대사지만... 왕자님처럼 보였어요.
    그때부터 완전 홀릭이 됬어요........ㅠㅠ 제친구들은 여친없다면서 빨리 고백안하면
    여친생긴다고 겁을 주더라구요...ㅠㅠ 그만큼 인기가 많습니다.....ㅠㅠ
    얼굴은 귀엽게 생겼는데 드럼칠때 얼마나 터프하고 멋있던지...ㅠㅠ
    제가 아는 남자애한테 물어보니 성격도 괜찮다구.....그러더라구요...
    완전 제스타일.... 친구들이 다른여자애들한테 눈치를 주고 있지만
    항상 여친이 생길까 조마조마 하답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그남자애에게 멜링스타를 사용해서 빼빼로를 선물하면서
    고백하고 싶어요!! 아... 정말 좋아해요...진짜로.... 도와주세요.....제발......
    부탁드려요......... 기대하고 있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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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buyumi 2011-1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저한테 선물 주고 싶어요
    물론 저만 먹으면 그렇지만 요즘 빼빼로 데이가 천년에 한번오는 11년 11월 11일이라고 선전이 나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한테 못하더라도 수제 빼빼로 한번 만들어 줘보려구요 저 초콜릿 엄청 좋아하니까 꼭 저 주세요ㅠㅠ
  • gusgml77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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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년전에 이민간 친구가 이번 11월 한국에 잠시 귀국한대요ㅎ
    그친구한테 특별한 선물을 줄수있게 도와주세요!!
    단걸 정말 좋아하는 친구여서 꼭 저 멜팅스타로 수제 빼빼로랑 초콜릿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제발 도와주세요~이번이 그 친구를 만나는 마지막 일지도 모르니까요ㅠㅠ 부탁 드려요!!
  • 박규민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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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제 친구요~ 남친은 없고.. 고등학교 생활도 얼마안남았고..
    이때까지 같이 놀고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주고싶네요~ㅎㅎ
    수능이 끝난 바로다음날이 빼빼로데이인데.. 당일에 빼빼로를 주지는 못하더라도
    졸업하기 전까지는 만들어서 주고싶네요~^^
  • yangyu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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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양유진(yangyu)
    수능만 시험입니꽈! 요즘 수능 한달도 안남았다고 다들 난리인데 ㅠ
    국가고시가 정말 '내일 모레' 코앞에 있는 처자 양윱니다 ㅠ
    1년간 끙끙 앓아가며 준비한 시험을 마치면 하고픈게 정말 많은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난생처음 이 열 손꾸락으로 초콜릿이라는 걸 만들어보는 거였답니다. +_ +

    초콜릿 만들어주고픈 사람이 세 사람 있어요- (원래 계획이었다며! ㅎㅎ)

    원래 음식솜씨가 없는 탓에..
    지난 빼빼로데이 때 무산된 초콜릿 만들기에 눈물짓던 제게 "넌 초콜릿을 중탕해도 짠맛이 날거야" 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하던 친구에게 척! 수류탄 모양의 초콜릿 만들어 투척! 하고 싶네요-_ -

    더불어 저에게 미모와(응?) 머리를 주셨지만 손맛을 물려주시지 않은 엄마와도 시험 마치고서 달달한 초코 퐁듀 해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
  • ziziyo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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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저요!!
    요즘초콜렛이너무좋아요ㅋㅋㅋ
    그래서요즘하루에한개씩많이는못먹고먹고있거든요ㅋㅋㅋ
    근데이거보니까초콜렛을사서여기에녹인다음에제가 좋아하는모양으로
    만들어서먹고싶구퐁듀도해서먹고싶어요ㅋㅋㅋ
  • cej1004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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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요~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 처음 챙기는 빼빼로 데이인데
    멜팅기로 수제빼빼로를 예쁘게 만들어주고싶어요~~♥
  • 겨미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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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달달한거좋아하시는 저희할머니한테 만들어드리고싶어요 할머니가
    약간 아프셔요 그래서 저보다 정신연령이어리신데 달달한초콜릿이나 사탕을
    엄청좋아하세요 할머니 만들어드리고싶어요ㅎㅎ
  • himekue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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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받고싶네요ㅎㅎ남자친구는 없고 매번 친구들에게 만들어줬는데 초콜릿중탕이 빼빼로만들때도 빼놓을수없는과정이죠 ㅎㅎ 지금16세 중3인데 중1때부터 친구들한테 만들어줬었는데 친구수를 맞추자니 돈이 엄청나가서 이번엔 사줄까? 했지만 2011년 11월 11일 같은날 어떻게 안해줄수있겠어요ㅎㅎ 게다가 좀있음 졸업인데 제가 전학을 가게될지도 모를 상황이라서요. 떨어진다고 안만날 사이인 아이들도 아니지만 다찍어놓은 졸업사진들하며 근 3년간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그래서 10월달안에 전학을 가게될지언정 11월달엔 맛있다고 칭찬해줬던 빼빼로 가득안고 친구들한테 다시 찾아가고싶네요ㅎㅎ
  • 토씨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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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토씨(wonhel)
    저는 그간 소원한 사이였던 제 동생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네요. 워낙에 달달한 걸 좋아하는 동생. 중.고등학교때는 사이도 좋았는데 근래 동생이 자꾸 밖으로 나돌아서 이유를 물으니 집에서 저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뻘쭘하고 불편해서 나돌았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로 동생과의 사이가 소원해질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가족들이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자신의 일과에만 바쁜 나날을 보냈어요. 멜팅기로 초콜릿을 만들어 엄마랑 동생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가족의 정을 다시 쌓고 싶습니다. 제가 그래도 저희집에서 요리하나만은 다른 식구들보다 잘해서 인정받고 있었거든요. 믹서기나 기타 조리도구도 주로 제가 구매해서 집에 구비해놓는 편이구요. 그리고 동생이나 저나 취업준비생인데 수험생보다도 더 혹독하다는 이 취업준비생 기간을 달콤한 초콜릿먹고 힘내서 척 입사하고 싶습니다- 곁다리로 ㅎ 이번에 군대제대해서 취업한 남친에게 빼빼로데이 선물도 좀 하고 싶고 요즘 힘든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고 저에겐 아주 멀티아이템이 될것같아요. 그렇잖아도 집에 코팅초콜릿이 남아있어서 처치곤란이기도했구요-!!
  • dksthfk1004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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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년동안 여자라고 내가 첨인 우리 남친^^
  • headong99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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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엄마아빠요!ㅎㅎ 제가 하루에 간식을 4번정도 먹는데 다 엄마가 해주시거덩요..ㅠ 그리고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오시는 듬직한 군인!우리 아빠 !ㅎㅎ 저희 아빠가 단걸 되게 좋아하셔서 초콜릿도 3개사면 2개를 혼자서 드세요...진짜 단걸 좋아하시걸랑요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는 저 간식만들때 더 편리하고 많은걸 만들수있도록!아빠에게는 달달한 초콜릿과퐁듀를 먹을수있도록!! 완전 같고싶습니다!!
    제가 저게 있다면 정말 가족끼리 다같이 모여앉아서 먹고싶습니다~♥ㅎㅎ
  • ashley0208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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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엄마한테 주고싶어요~
    지금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시는데
    병실에 누워서 지금 같이 보고계시는데 초콜릿먹고싶다고 하시네요.
    평소에도 초콜릿 좋아하시는 엄마한테 맛있는 초콜릿 만들어주고싶어요
    우드안경도 엄마가 이쁘다고 갖고싶다고해서 새로 또 구매하러 왔다가
    이렇게 댓글달아요~ 꼭 뽑아주세요 엄마를 위해서 만들어주고싶어요~
    오늘도 큐니쇼옵핑하고가욤~ 엄마빨리나아!!
  • skdiakfh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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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1일 당연히 남친에게!!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남친이 없는 쏠로 랍니다. ㅜㅡ 하지만.... 11월 11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해도 어색하지 않는날 누군가는 고백을하고 누군가는 고백을 받은수 있는 그날 저도 고백이란걸 해보고 싶어요
    비록 내년 2월에 군대를 가는 오라버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그냥 군대에 보내기엔 너무 아깝고 그 오빠를 위해서는 이년은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서 꼭 그날 직접만든 빼빼로와 함께 고백하고 싶어요 ~~ 집은 경상도 인데 전라북도 대학에 다니는 지라 친구 집에서 만드는 것도 눈치보였는데 이런게 있다니! ㅋㅋㅋㅋㅋ 이번 빼빼로 데이와 크리스 마스를 그 오빠와 함께 보낼수 있게 해주세여 ~!!
  • vnfaoxkfgnahtgn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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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빠요. 제가 내성적이고 그래서 잘 표현을 못하는데 직접만든 초콜릿으로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표현하고싶어요. 요즘에 아빠가 일이 잘 안되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수염도 까끌까끌 나고 초췌한 모습보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우리 아빠가 아닌 것같고 우리 아빠는 당당한 사람이었는데... 싶고.. 이번에 아빠한테 큰힘을 주고싶어요!
  • wownd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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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저또한 뻔하게 남자친구겠죠 ..
    하지만 정말 어렵게 다시 만난 사이예요
    정말 오랫 동안 헤어져 있으면서 내린결론이 정말 너아니면 안되겠다 였거든요
    정말힘든결정으로 다시 사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정말 특별하게느껴지네요
    거기다가 요번 빼뺴로데이는 ★1000년★네 한번 있는 날이잔아요^^!!
    예전에 발렌타인데이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서 줬었는데 그때 동그란 초코릿안에
    케첩과 매실원액 칠리소스 고추냉이 등등... (장난끼가 많아서요 ㅋㅋ)
    을 넣어서 복불복으로 먹였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이런 여자친구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벌대 못있겠네 이랬었거든요ㅋㅋㅋ
    글서 올해도 정말 특별한 빼빼로데이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
    거기다가 올해는 목도리 까지 뜨고있으니까 같이 주면 정말 잊지 못할날이 될꺼같아요 ^^!
    그럼제 글은 여기까지 하구요 큐니걸스 언니 오빠들두 빼빼로데이 들겁구 행복하게 보네세요♥
  • rnlduqwl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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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엽고깜찍한중탕기멜팅스타를이용해달콤한초코릿을저를위해만들어맛있게먹어주고싶네요!!!!!!! 맛있겠다~~~~~~~~~달콤한초콜렛!!!멜팅스타로 ㄱㄱ ~
  • epiamin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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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윤영(epiamin)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저에게 달달한 초콜렛맛을 알게 해주신 우리외할머니 (할머니도 단걸 무지 좋아하신답니당?! 그래서 틀니까지 하게되신 우리 할머니 ♡)
    시중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말고 직접 초콜렛 만들어서 선물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흐흐 멀리살아서 일년에 한두번 보는게 전부지만 정말 기뻐하실껏 같아용 :^) ♥
  • freebaby3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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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를 만들어 줄 예정인데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아서 지금 걱정이에요 신속하게 해야되는 중탕과정을 실패할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빠르게 하는거 그런걸 잘 못하거든요ㅠㅠ!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데이 얘기를 꺼냈더니 "아 천년에 한번 있다는 11년 11월 11일? 기대할께!"라고 해서요ㅠㅠ 중탕기가 꼭 필요한것같아요ㅠㅠ!
  • alwl1255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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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지(alwl1255)
    전 부모님이요~ 실은 예전에 엄청 콩깍지가 씌였었는데.. 지금은 씌일 콩깍지도 없지만요 ㅠㅠ 여튼 그때 남자친구 주려고 부족한 솜씨로나마 초콜렛을 직접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그 초콜렛 만드려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정작 부모님한테는 한개도 드리지 못했어요 ㅠㅠ 그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스러워서.. 초콜렛 만들고 남은 찌꺼기와 쓰레기만 가득하고 정작 초콜렛은 하나도 못드리고.. 그래서 다음 해에는 제가 기념일날 부모님만을! 위한 초콜렛 사서 직접 데코해서 드리고싶네요 :] 도와주실꺼죠?
  • andying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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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기념일 마다 자주 초콜렛을 만들어주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중탕하는게 사실 힘들잖아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맛있게 만들어서 주는 친구님!!
    곧 친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이 기계 갖다 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네요 ㅎㅎㅎ
  • cdm9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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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저 자신이랑 저희 오빠한테 선물할래요
    전 올해 재수 오빠는 삼수를 하고있거든요. 지금 22일 남았는데 남은 기간 둘다 열심히 하자고 초콜렛 선물하고싶어요.
  • in698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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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0일 저희 언니 생일이자 수능날이에요~
    생일에 수능보는 언니를 위해서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꼭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길 바라면서 초콜릿 선물해주고 싶네요~
  • dlaehdus77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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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는 없는 슬픈 솔로 ... ㄷㄷ
    곧 다가오는 수능과 입시미술의 스트레스로 가득한 재수생 친구에게
    달콤한 선물을 하고싶네요.. ㅠㅠㅠ 힘내라 친구야 ㅜㅜㅠㅜㅠ
  • shinko05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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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울 가족들에게 주고싶어요..ㅋ 지금은 시집가있는 큰언니와 곧 시집갈 둘째언니와ㅋ 이제 고등학생되는 막둥이 남동생 그리고 평소에 잘해드린 것 하나 없는 부모님께.. 흐흑
    부모님께 용돈도 꼬박꼬박 못챙겨드려서 죄송해요.. 맨날 속만 썩이고..ㅋ 덕분에 언니랑 동생도 고생하고;;ㅋㅋ 사죄의 의미로 달달하고 정성가득한 초콜렛을 바치고 싶사옵니다.
  • 지구소녀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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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때면 친구가 직접 과자나 초콜릿을 만들고 포장해서
    나눠주곤 하는데 저는 늘 받기만 하고 친구한테 준게 없어서 조금 미안했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초콜릿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중탕기로 중탕해서 퐁듀도;; 해먹고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먹고 주변사람들이랑 나눠 먹고싶어요~~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너무 갖고싶어요~~
  • jhj1413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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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희진(jhj1413)
    난 모태솔로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난 엄마에게 정성가득담은 초콜릿을 선물해줘야겠구나
    어쩔수없지만 그게 최선이구나 그렇구나...
  • hyji48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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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한 두명이 아니라 무려 두자리수의 숫자의 사람들에게 주고싶어요.
    바로 저희반 아이들이요. 사실 전 유치원 선생님이거든요~
    이런 특별한 날 작은 선물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니까요.
    안그래도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이런 간편한 멜팅스타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우리반 아이들에게 몇개씩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해주고싶어요~
    사서 주는것보다 선생님이 만든 초콜렛이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 같아요.
    큐니걸스에서 저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죠 ?
  • wldusl1527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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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남자친구와 회사 직장동료들에게 만들어 나눠주고싶어요~
    물로중탕하는거 매번너무 번거롭고 힘들었는데
    큐니에서 이런대박이벤트를하다니...!!
    꼬옥~꼬옥~당첨되서 요기나게 쓰고싶습니다!
  • 은비뚱이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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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식하는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 이런거 한번도 못만들어줘봤는데 이것만 있으면 완전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겠네요~ ㅠㅠ ㅋ 남자친구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축하선물로 맛있는 초콜렛 괜찮겠죠 ??
  • ksji0913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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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외로운 우리 언니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대학교에 들어가서 이뻐졌는데...
    남친을 사귀지 못해서 언니가 외로워해요
    불쌍한 우리 언니한테 이거 받아서 선물해서
    남친사귈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 sso62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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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큐니걸스는 다양한 제품을 이벤트 해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딱히 초콜릿을 줄 사람은 없네요..ㅠㅠ 남친도 없구ㅠㅠ
    저는 멜팅스타 기구를 저희 언니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요!! 언니가 베이커리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열심히 공부 하고 노력 중인데
    케익 같은걸 만들때 초콜릿도 녹이고 하는데 굉장히 귀찮아 보이더라구요. 멜팅스타 기기 있으면 좀 더 편하게 언니가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곧 언니 생일 이고 한데 멜팅스타 기기 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 idea89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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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요즘은 이런것도 생겼군요ㅎㅎ 항상 물에 중탕해서 엄청 번거로웠는데..
    제가 주말마다 외로우신 할아버지 할머님들 돌봐드리러 봉사를 다니거든요
    솔직히 그 분들은 저희가 뭘 해주든 다 진심으로 좋아하시지만
    제 경험상 단 음식을 많이 좋아하세요 초콜릿 사탕 이런거요ㅎㅎ
    전 요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빼빼로 데이 같은 때는 제가 자주 수제 빼빼로 만들어서 드렸었거든요? 아무리 비싼 제과점에서 샀다 한들 제가 만든 엉성한 빼빼로를 특히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기계보고 남친이고(어차피 없지만..ㅠ) 뭐고 다 생각 안나고 제가 만든 빼빼로를 좋아하시는 항상 외로우실 노인분들부터 생각이 났어요 이 기계가 있으면 손 쉽게 만들어 드릴 수 있겠죠?ㅎㅎ 다른 경품 보다 요게 꼭 받고 싶네요ㅎㅎ
  • 하얀♡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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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수민(ksm0318)
    올해에도 역시 빼빼로 데이가 찾아오는데..
    이번 빼빼로데이만큼은 꼭!!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매일 들더라구요~
    tv에서 자꾸만 '1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는 광고가 나와서...ㅠㅠ
    더욱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보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확실하게 사귀고 있는 사람은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정말로 빼빼로데이 선물을 주고픈 사람을 살~짝 알려드리자면^^
    갑작스레 이사온 곳에서 학원을 다니려니까... 낯선 장소에 낯선 사람들인지라
    자꾸만 기가 죽어서 혼자 풀죽어 있었는데
    저한테 제일 먼저 말을 걸어준 남자애가 있거든요*^^*
    남자는 역시 키! 인데... 큰키를 가진 그 아이에게 이번 빼빼로데이를
    기념할만한 달콤한 선물을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과연 얼마나 좋아해줄지... 제대로 받아줄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이번기회에 그 아이에게 제 마음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큐니걸스! 아직 제대로 된 대화한번 해보지 못한 저에게...ㅠㅠ 용기를 주세요~!!
  • lovepetz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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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이제 곧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인가요?ㅠㅠ 아직까지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귀어보지 못한 저!!ㅠㅠ(유치원때 이후로ㅋㅋ) 지금 제가 다니는 학원에 관심가는 남자가 있어요.. 막 끝나면 저한테 뭐 사달라고 하고... 저도 걔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항상 사랑에 관한 글귀를 보면 그 아이 생각이 나고 막 그런거 있잖아요~ 그 아이는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적어도 저랑 끝나고 버스탈때 같이 다니구..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고백해보려구요!! 정말 이 이벤트 딱 보자마자 그 아이 생각이 났습니다ㅠㅠ 방금도 학원갔다와서 그 아이 보고 왔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깨달았어요ㅠㅠ 정말 날아갈듯한 기분이네요
    이벤트 당첨 못되도 항상 이런 여자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킬수 잇는(?) 계기가 되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저는 또 그 아이 생각에 미소를 짓네요~^^
  • alwlsdl7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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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친동생 여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어요. 제동생군대간동안 2년을 기다려주고 지금도 항상 옆에서 굳건하게 지켜주고 도와주고 있거든요
    부모님들께도 잘하고 살갑진 않지만 묵묵한 제동생 여자친구에게 부드러운 달콤함을 선물해 주고싶습니다 큐니이벤트 !!!!!로 제동생 여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싶습니다....뿅!!
  • bblovelove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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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완전 탐나는 아이네요... 쵸콜릿을 중탕으로 녹이다.. 가끔 물이 들어가면 쵸콜릿이 엉망으로 뭉쳐서 고생하곤했는데.. 요녀석이 있으면 정말 편할것같네요...
    요녀석이 저에게 온다면..이번엔 이뿌게 만들어서 아빠한테 선물하고싶네요.. 남친것만 만들었지.. 아빠는 잘 못챙겨드렸거든요...ㅎㅎ
  • dkal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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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소영(dkal)
    저에게 선물 하면 안될까요..? 옆에 누군가 있지도 않고 요리할때 요긴할 거 같고... 빼빼로를 만들게 된다면 가족과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께 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찡이♡ 2011-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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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정현(dbwjdgus1)
    아빠요ㅋㅋ!.. 맨날 기념일이다 뭐다 해서 남자친구만 이것저것 만들어주구 챙겨주구.. 주로 음식을 만들어줬거든요 ㅋㅋ 그때마다 아빠가 얼마나 질투를 하시던지..!ㅋㅋㅋㅋ 아빠를 위해서 언제 한번 그런거 해줘봤냐 맨날 이러시네요..ㅋㅋㅋㅋ많이 해드렸는데 잘 기억을 못하시나봐요ㅠㅠ!ㅋㅋㅋ 중탕기가 있으면 중탕이 너무 쉬워져서 아빠몫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겠어요..! 너무 갖고 싶어요>_
  • fulldlstod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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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이거 완전 탐나탐나 ㅠㅠㅠ
    이제 곧 천년에 한번 온다는 빼빼로데이도 오고// 얼마후면 발렌타인도 오구..
    쓸모가 많을듯 ㅠㅠ 남자친구랑 오랜기간만나왔지만 챙겨준적이 없어요...
    얼마전부터 티비에 천년에 한번온다는 빼빼로데이 광고가 계속나오더라구요...
    상술상술했지만... 신경쓰이네요.. 한번도 챙겨주지못했던거 이번에 다 몰아서 천년에한번온다는 날 짜잔! 간지나게.. 해줄랍니다 ^^;; 탐난다구요! 도와주세용 ㅋㅋ
  • 멜팅스타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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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멜 팅 스 타 탐 나 유 꼭 필 요 해 요!~저희엄마한테 꼭! 만들어드리고싶어요ㅠㅠ엄마생일때도 제대로 머하나해드린적이없어서 또 어떻게해야할지 잘몰라서 못해드렸는데 엄마가의외로초콜릿을좋아하셔여;;!!곧엄마생신도와서여러가지해서 특별하게 감동드리고싶어요!!학생인지라 돈도부족한ㄷㅔ 혹시모를 이 이벤트가 좋은기회인것같아요ㅎㅎ!! 멜팅스타 받고싶어요~
  • s1004784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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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피곤해 하시는 우리 아버지를 위해 달달하고 영양 만점인 망디앙 초콜릿을 만들어서 원기 충전하시게끔 해드리고 싶어요 > < 그렇기 때문에 물 없이 초콜릿을 녹여주는 멜팅스타가 저에게 왔으면 좋겠어요. 사실 남자친구에게도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싶긴하지만 23년동안 묵묵하게 뒷바라지 해주시고 용돈 주신 아빠에게~! 간만에 사랑스러운 딸 노릇하고 싶어지네요 > < 큐니걸스에서 사랑스런 딸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 < ~!!!!!! 초콜렛
  • kimchi2279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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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 아이 정말 느무느무 탐남니다ㅠ
    큐니 메인에서 보고 득달같이 달려왓으요ㅋㅋ

    1월에 만나고 조만간 약 10개월 만에 만나는 모임친구들이 잇어요ㅋㅋ
    남고랑 여고라서 자주 보지못해서 얼굴도 다 까먹을 지경이네요ㅋ
    빼빼로데이가 다가오기도 하고 또 녀석들중의 한명이 초코바보라서ㅋㅋ
    항상 빼빼로라던지 뭘 만드는건 좋아하는데 초콜릿 녹이는게 중탕인지라
    아무래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ㅠㅠ
    작년에도 만들어서 나눠줫는데 약간 울퉁불퉁해서 "이게 빼빼로냐 돌이냐"소리를..ㅠ
    멜팅스타로 매끈매끈한 빼빼로를 당당하게 내밀고싶슴다ㅠㅠ
    그놈즈아식들...만들어준것만으로도 감사할것이지 말이 많아요 말이ㅠㅠ
    그래도 작년에 그렇게 막말(?)은 들은 저는 자존심에 퍽퍽 스크래치가 나서
    올해에는 그 돌같은(ㅠㅠ)울퉁to the불퉁돋는 빼빼로 만들어서 내밀고싶지 않아요ㅠ
    올해가 2011년이라서 11년 11월 11일 이잖아요!! 그 백년만에 한번씩만 온다는!!
    의미깊은 빼빼로데이이기도 하고 그틈에 제가 좋아하는 녀석도 끼어잇어서..
    이번 특별한 빼빼로데이에 매끈매끈한 빼빼로로 수줍게 폭풍고백(!)을 하고싶습니다
    고백하는것만도 느무느무 떨려죽겟는데 멜팅스타까지 절 버리면 느무 슬플거에요ㅠ
    제 고백에 힘을 실어주십쇼 큐니♡
  • gislrhdwn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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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ID : gislrhdwn
    와우!!!!!!!!!!
    자랑같겠지만 매년 전...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늘 남자친구가 있었죠>_<
    고3 말빼구요...ㅠㅠ 어쨋든 그리고 제가 요리하는 걸 큐니걸스만큼이나 좋아해서 매번 제가 직접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직접만든 빼빼로를 남자친구에게 그리고 제 주위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저 통이 좀 커서 만들면 정말 아는 사람한테 다 줄만큼 만들거든요... ㅋㅋㅋ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도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 하하하
    근데 늘 초코렛과 전쟁을 치루는것!!!!!!!!! 중탕할 때도 어렵고 중탕하는게 굳을까 조마조마... 아 멜팅스타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역쉬 고가라 늘 고민만 했어요...ㅠㅠ 이번에 큐니걸스에서 좋은 마음으로 저에게 멜팅스타를 주신다면 요번 빼빼로데이 열심히 빼빼로와 초코렛을 만들어 큐니걸스 여러분들에게 슝슝 드리고 싶네요>_<

    공약입니다!!!
    제가 만약 멜팅스타의 주인공이 된다면!!!!!!!
    큐니걸스를 이쁘게 꾸며주시는 식구분들에게 직접만든 초코렛!! 고급스러운 것이로 쏩니다>__< 믿어주세요!!!

    그럼 이쁘게 봐주세용~♥

    그리고 수고하세요^^!
  • alwayskiki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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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있으면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네요~
    남자친구가 없는 저로서는 외로운 날이 될것 같은데요...
    이번 빼뺴로 데이때는 부모님과 심야 영화나 보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이 중탕기가 온다면 이번 빼빼로 데이때 부모님과 초콜렛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이번에 돼지갈비집 장사를 시작하셔서 쉬는날도 없이 매일매일 일하고 계시는
    어무니와 쉬는날마다 나가서 일을 도와줘야 하는 아부지와 저...를 위해!!
    즐겁고 기억에 남는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국민처제가 되신 소이언니!!!!
    항상 큐니에서만 보다가 티비에서 보니까 넘 반갑고 신기하고(?)
    왠지 친근한 느낌?? ㅋㅋ 그런 느낌이었어요~~!!
    넘 좋아합니다!!! >_<
    그럼 즐거게 남은 한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deeepsh38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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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일하느라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는 저 스스로에게 주고 싶습니다!+_+
    진짜 제가 일하는 곳은 남들이 보기에 뭔가 있어 보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진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주는 곳이에요ㅠㅠ
    스트레스 받을 때는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좀 풀리잖아요?
    머리 회전도 잘 되고ㅋ
    어차피 뭐....11월 11일에 빼빼로 선물해 줄 사람도 없고....
    뭐...저에게 줘야지 어쩌겠어요ㅋㅋㅋㅋ
    진짜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돈 받고 일하는
    저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어요ㅠ 진심이에요ㅋㅋㅋㅋ
    하 내일은 또 일하러 가야 합니다ㅠㅠ 눙무리....ㅠㅠㅠ
  • 킹스타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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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 언니한테 만들어 주고 싶어요 ~
    8살 차이라 거의 저를 키우다시피 했는데 저번 달에 첫 출산을 했답니다 ㅎㅎ
    꼬물꼬물 귀여운 조카를 보니까 일찍 취업해서 저를 기르던 언니가 엄마가 됐다는 게 실감도 나고 세월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구나를 느꼈어요 -
    제가 대학교 1학년 일 때 남자친구 준다고 직접 빼빼로 만들고 언니가 하나 집어먹었다고 핀잔을 줘 서운했다는 언니의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이번 빼빼로데이는 근사하게 챙겨주고 싶네요-!
  • llllovelll7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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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사귀게되었는데요~
    사실;;저를 위로해주다가 가까워져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전남자친구를 현재 남자친구도 알구요...
    그래서 작년에 해줬던 빼빼로데이의 선물보다 더욱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요..
    왠지...자기께 더 작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고싶어서...
    직접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hanaandzn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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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딸에게 먹이고 싶네요~ㅎㅎ
    담달 11월11일이 돌잔치 날이거든요~
    아직은 어려서 못먹고 저랑 신랑이 만들어 먹겠지만..이제 좀 있으면 클테니까..
    그 때 제가 직접 제손으로 만든 초콜릿을 먹여주고 싶네요^^
  • cnway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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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매일 야근하는 신랑에게
    달달~한 초콜릿의 기운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매일 7시면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에야 퇴근하는 신랑........
    쓰디쓴 커피를 마시며 졸음을 쫓는다고 하던데 이제 쓴 커피 말고
    달달한 사랑의 초콜렛으로 기력 보충하면서 일하길 바라는 마음
    가득가득 담아서 신청합니다!!
  • venus0214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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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철강회사 다니는 제 남친 만들어주고 싶어여
    매일 쇳가루 먹는 제 남친...
    그런 맛도없는거 말고 사랑이 듬뿍담긴 초콜렛 제 입술에 바르고 쪽♥
    >.<
  • dmsdk525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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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이요..
    매일 저희때문에 일하느라 피곤하실텐데 초콜릿드시고 힘내시라고 만들어드리고싶어요...
    파는것보단 제가만드는게 정성이 듬뿍들어있으니깐......
  • 뮤즈캣♥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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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쓰러운 저의 일병 친구들에게 주고싶네요 불쌍한것들....
  • godwone2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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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번에 군대간 제 남동생ㅜㅠ.. 훈련하느라 힘들텐데 .. 단거땡길텐데 ㅠ..
    면회갈때 만들어서 먹여주고싶네요ㅠ..
  • 진토닉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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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때 혼자 좋아했던 선배한테 고백하려고 태어나 처음으로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ㅎ 냄비 다 태워 먹고 부모님한테 엄청 혼나고서 꾸깃꾸깃한 포장지로 손수
    포장까지 했었는데.. 발렌타인데이때 선배 주변만 맴돌다가.. 결국 엉망인 초콜릿이
    챙피해서 못 줬습니다ㅠㅠㅠㅠ 그 이후로 계속 솔로였네요ㅠㅠㅠ 그러다!!4년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ㅎㅎ!! 큐니 들어왔다가 멜팅스타보니까 옛날 기억도
    나고ㅎㅎ 올해에는 꼭 성공해서 솔로탈출하고 싶어요>ㅅ
  • 볼터진다람쥐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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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빼빼로데이때 생각나요~!!! 손재주엔 왕초보라 집에서 만들다가 초콜렛도 이상하게 녹고 실패를 해서 제과점 돌아다니다가 친절하신 제과아저씨덕분에 그곳에서 만들었었는데도 초보라서 그런지 모양도 이상하고 그랬지만...ㅜㅜ 그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빼빼로를 예쁘게 포장해서 멀리있는 관계로 택배로 보내줬었어요~^^ 큼직하게 만들어서 여봉봉이 받고 놀랬다고 그래도 맛있었다고 사람해~이렇게 문자왔었어요! 사랑해를 빼빼로에 새겼는데 사람해로 쓰는바람에...ㅠㅠㅠ 그래도 그때 기분이 얼마나 뿌듯한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올해도 만들어쮸? 그말에 올해는 같이 있으니깐 같이 만드는곳에 가서 만들자라고 했어요~~! > < 귀여운 멜팅스타로 집에서 장난도 치면서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 lily350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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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빼빼로데이는 1000년 마다 오는 빼빼로데이라죠 ㅎㅎ

    11년 11월 11일이라고요~~ 다음엔 3011년이되야ㅎㅎ

    나름 의미있는[?]^-^ 빼빼로데이!!

    항상 고생하시는 제 아버지께 빼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우리 가족을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생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은데 제가 애교두 없구 표현을 잘 못해서요..

    항상 이쁘다 내딸하시는 아버지께 선물을 해 드리구 싶어요

    작년엔 중탕기도 없구해서 참 온 그릇에 초콜릿 뭍혀가며 힘들었는데

    멜팅스타 있으면 너무너무 편하겠어요 !!^-^

    아버지께 감사의 빼빼로 좀 이쁘게 만들어서 드리구 싶어요~

    큐니가 좀 도와주세용~~~ㅎㅎ
  • grayeyes07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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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이거.... 제가 무척 사고싶어 하던거예욤... ㅠㅠ
    여기서 보니 무지무지 반가우면서도 더더더 갖고 싶어지는... ㅠㅠ
    이런이벤트는 거의 당첨되 본적 없어서 기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기대하며 글올려 봅니다..
    10월에 남자친구가 카센터를 오픈했어요... 지금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힘들어 하는데
    빼빼로 데이에 멋진 수제 빼빼로 만들기 위해 중탕기가 무척 필요해요~~
    저 꼭 주세요~~ ㅠㅠ 남자친구 카센타에 오는 손님들도 나눠주기 위해 많이 만들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이런 중탕기가 꼭 필요할거 같아요~~ 저 2구짜리 중탕기 꼭 갖고 싶습니다!!!! ^--------------^*
  • x0202x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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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들게 저에게 와서 같이 고생해주는..

    2살연하 남친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우리지만..

    앞으로도 쭉 같이 웃으며 즐겁게 지낼수 있음 좋겠어요~^^
  • 양미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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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양미(yangmii)
    이야! 꼭받고싶어요~
    매번발렌타인이되면남자친구한테줄쵸콜릿만들다가
    쵸콜릿남으면아빠껏도하고그랬는데
    요번에는큐니에서멜팅스타받고!아빠를위해
    만들어서드리고싶어요^ㅡ^
    부탁드립니다~~
  • jooa33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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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주아(jooa33)

    뻬빼로데이라~참. 새삼 스럽네요. ㅋㅋㅋㅋ
    발렌타인 데이에도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줘본적이 없네요.
    이나이 먹도록ㅡㅡ ;;

    만약에 아주만약에.. 11월 11일까지. 약 보름 정도 남았지요?
    그때까지.. 좋아하는 사람?. 혹은 사귀게 되는 사람(남자친구)
    그렇다면 그분께? 초콜릿 중탕기를 이용해.. 제마음?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이젠.. 진정한 연애한번 해보고싶은 간절한 1人
  • luv430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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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이번 빼빼로데이는 남친이랑 보내고싶지만 없는관계로 말을 아끼겟씁니다! 그대신에 정말 대학교친구들한테 선물을 해주고싶어요!
    제가 직접만든 초콜릿을 선물해준다면 정말 기뻐하겠죠? 한번도 기계도구이런거없어서 걍 사먹기만하고 사서주기만했는데 직접수제로 만든다면 정성과함께 좋은 추억이 될거같아요! 나중에 남친생기면 또 쓰고요! 11월 9일날 생일인 친구도 있는데 겸사겸사 졸업선물겸 해주고싶어요~~!! 꼭 제게 주세요~!
  • alieil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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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한지 어언 2달이 되가는데 이제 곧 빼빼로 데이네요..
    백일 선물 준비하느라 그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백일 선물과 빼빼로를 함께 주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idl012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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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요 우리아빠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요
    맨날 학교과제에다가 시험에다가 활동에다가 아빠에게 신경을 못써줬어요
    엄마는 돌아가시고 언니는 유학가있어서 집에는 아빠랑 저밖에 없는데 말이죠
    아빠가 따뜻하게 말 걸어줘도 저는 힘드니깐 괜히 아빠한테 틱틱대기만 하구요
    초콜릿 선물해주면서 아빠한테 애교좀 부려서 아빠기분좀 좋게 해주고 싶어요~ㅎㅎ
  • qpfmqpfm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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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웗11일 빼빼로DAY날 불우이웃돕기을 합니다.*^^*(절대홍보아님!!)
    그날 오시는 아름다운분들께 드리고 싶어여~
    날이 날인지라 고마운 마음에 드릴려고 했는데 요거 주시면 수제로 이쁘게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여~~~ 주시면 사진찍어서 올릴께여^^
  • euiss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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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지인 (euiss)

    제가 초콜렛을 주고싶은 상대는 큐니걸스 !
    히히.. 그보다 더 주고싶은 사람은 바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님입니다♡
    양가부모님의 반대에 무릎쓰고 함께 살고있는데 .. 원체 바쁘게 지내다보니
    큐니걸스도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매년 꼭 가지고 싶었던 제품이 이벤트하는걸 보고
    부랴부랴 신청합니다! 매해 발렌타인마다 초콜렛을 만들어준지 2년..
    처음부터 만들어 줬던터라 사서주면 서운해할것 같아 다가올 발렌타인도 만들 예정이예요. 초콜렛 만들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난 인력이 소모되는데 ..
    전 전기포트기도 없어서 냄비에 물 끓여서 짤주머니에 담은 초콜렛담궈 녹이고 ..
    굳으면 또 녹이고.. 초콜렛 한상자 만드는데 9시간 걸렸어요^^
    곧 나가올 빼빼로데이도 이 제품으로 편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
  • kgpdl84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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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경(kgpdl84)

    멜링스타-

    전 생전에 잘해주지못해 후회만가득쌓이게된 우리 아빠계신곳에 가서 편지랑 초콜릿이랑 드리고싶어요 저희들 커가는모습보실쯔음에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는데.. 아빠기억이 많지않아서 더 슬퍼요 올해 초에 하늘나라가신 우리아빠한테 인사도 드릴겸 빼빼로데이라는 기념일도 챙겨드릴겸 찾아뵙고싶어요ㅎㅎ

    제 생애 처음 만드는 초콜릿 제 생애 처음 선물하는 초콜릿
    아빠 드리고싶어요-..
  • suhyun3210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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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6일 남자친구랑 1주년 되는날이에요~
    무슨선물을해줄지몰라서한참고민중이었는데
    초콜릿중탕기 받아서 맛있는 초콜릿이랑 빼빼로 선물해주고싶어요~
    꼭 주세요ㅠ_ㅠ
  • platina333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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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수진(platina333)

    한번쯤은 아바마마께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는데 못해드리고 가버리셨네요...
    아부지 몫까지 어무이께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 wldusqnddj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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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지금껏3년간 짝사랑해온 남자 아이 친구가 있어요
    제성격이 그리 애교있는성격도아니고 좀 무뚝뚝한 성격이라 한번도 제맘을말한적이없어요...그런데 이번에는 초콜릿을 직접만들어서 용기를내서 전해주고싶어요
  • luckcrystal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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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혜선(luckcrystal)

    달달한 초콜릿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해야죠ㅎㅎ
    아........... 전 멜팅스타보다....저에게 남자친구를 배송해주시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 wodbs1717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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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재윤 (wodbs1717)

    아끼는 여동생과 언니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용 ^ㅡ^
    평소 집에서 초콜릿 만들때 스테인리스 그릇에다가 초콜릿부어서 끊는 물에서 녹이는데 아우 만만치가 않아요 ㅠㅠㅠ
    이번 빼빼로데이는 2011년 11월 11일 천년에 한번 오는 날이라 더 관심이 가용ㅎㅎ
  • jsk9s0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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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저는 우선 저랑 친척가족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친구..ㅎ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이잖아요ㅎㅎ
  • mjlove0224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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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미진(mjlove0224)
    달콤한 초콜릿을 저는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어요~
    군대에 있어서 빼빼로 데이를 챙겨주고싶은데 이렇게 편한 기구가있네요~
    정말 좋은 것같아요~
    직접만들어서 군대에 보내고 싶어요~^^
  • kmr126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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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미란(kmr1262)
    저는 멜팅스타를 이용해서 가족에게 초콜릿 선물을 주고 싶어요~
    우선 이번년도에 마음 고생한 저에게도 초콜릿을 주고~
    항상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드리고~
    한참 예민한 고3수험생 동생과 힘들게 대학생활하는 동생에게 주고싶네용~
    직접 만들어서 가족에게 빼빼로 만들어서 주고싶어요~ㅎㅎ
  • ojm0407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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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걸로 선물을 하고 싶어요 누구냐면 제가 제일 첫번째로 사랑하는
    부모님께요 제가 엄마랑 아빠한테 초콜릿 선물주고싶거든여
    그리고 엄마랑 아빠 결혼기념일이 11월 11일인 빼빼로데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더 초콜릿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직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때 결혼기념일 축하한다는 말만 했었지
    선물 같은건 잘 드리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두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친이에요
    남친한테 아직 선물은 주지 못하고 남친한테 받기만 받았거든요
    이 멜팅스타로 남친한테 첫 선물 줄꺼에요
    큐니걸스에서 제게 주시면 감사합니다
    꼭 이걸로 부모님이랑 남친 기쁘게 해줄꺼에요
  • shsjmj3535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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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민지(shsjmj3535)
    사귄지 6년차 됐어요
    나이도 찼는데 결혼을 아직 못하고 계속 연애만 6년채우고 7년되가요 ㅜㅜ
    서로 떨어져있어서 많이 싸우고 힘든면이 없지않아 있어요
    이번에 제대로된 선물 해주고싶은데요
    한번도 초콜렛을 만들어서 선물해준적이없네요
    10월 말이 또 남친생일이네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 dlqjagus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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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좋아하는 남자가있어요 ㅠㅠ근데 진구로지낸지 삼년 꼭 남자가 먼저 고백하라는 법은없다고생각해요 그리고 요번 빼빼로데이는 365일중 11 11 11일이잖아요 ㅠㅠ제가 만들어서 특별한 뻬빼로데이에 주면서 고백하고싶어요 저 그남자랑 사귈수있게 중탕기께주면서 응원해주실꺼줘?ㅠㅠ
  • loveme1031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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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사람
    나만의 마카롱 당신에게 주고싶어요 ..
  • emerald2303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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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4년 5월 15일에 사귀게 되서 지금까지 어느덧 사귄지 2714일 된 남친에게 제손으로 이쁘게 만든 초코렛을 선물해주고 싶어요..전 요리를 못해서 항상 맛있는것좀 해달라고 하는데 사귄지 8년이 되도록 멋진 도시락이나 제가 직접만든 무얼가를 해준적이 없네요....
    내년에 경찰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울 남친에게 달콤한 초코렛을 선물해주고 싶어여~~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가끔 구박도 하고 그렇지만 절 젤 아껴주는 남친을 위해서 저거 꼭 갖고 싶어용~~~~~~~
  • twinkling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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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지민(twinkling)
    저는요 저희학교 동기들한테 만들어주고 싶어요 ㅎㅎ
    요새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많이생겨서 ㅠㅠ 선배님들이랑 사이도 틀어지고 동기들끼리도 오해가 많이 생긴거 같아서요 ㅠㅠ
    같이 초콜렛 먹으면서 서로 속에 담아뒀던 얘기도 하면서 좀 더 끈끈한 사이가 되도록 하고싶어요 ㅎㅎ
  • 쁘잉~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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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요..... ㅎㅎ
    짝사랑하는 오빠요ㅎㅎ 중학교 올라왔을때 홀딱 반했어요-////-
    1학년때는 몰랐는데... 2학년되고 나서 보니까 너무 멋있었어요ㅎㅎ
    근데 제가 고백하기엔 그오빠는 너무 잘생겼거든요 그래서 언제할까 언제할까 고민만하고 밤마다 혼자 눈물짓기도하고 그랬었는데... 결국 오빠와 같은반 친구 어떤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랑 사귀더군요 결국 깨졌지만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ㅎㅎ
    그오빠는 고등학교를 가버렸는데 어쩌다가 2주에 1번씩 만나는거에요 똑같은시간에 똑같은요일에 이번에 마침 그 다음날 만나거든요..
    그래서 빼빼로 데이때 담날 고백해볼라고요-////-
    그거 저주시면 안됄까요???? ㅜ//ㅠ
  • 피니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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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원에 입원에 계신 환자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직업상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겨울을 병원에서 외로이 보내는 환자분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과 스스로가 참 행복한 사람임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그분들께 해드릴수 있는건 손을 잡아드리고 한번 더 미소지어 드리는 것뿐인데
    그것만으로도 그분들은 참 기뻐하시고 행복하게 웃으세요
    추운 겨울엔 환우 위안의 밤이나 공연들이 병원에서 이루어지지만
    그분들에겐 사실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달콤한 초코렛이 그분들의 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iayounter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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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아영 (iayounter)

    저 때문에 여자 처음사귀게 된 제남자친구에게 만들어주고싶어요^^
    지금까지 여자에 대한 생각을 정말 안좋게 하구 살았더 남자였거든요?
    여자들은 거짓말도잘하고 내숭많고 남자 등골빼먹고 머 이런 여우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던 남자였어요 근데 저랑 같은 곳에서 일을하면서 저한테
    마음을 조금씩 열어줬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용기내서 고백해서 사귀게 됬구요!
    제 남자이지만 좀 꽉막히긴했거든요? 저랑 사귀면서 지금까지 그런생각했던거
    싹 다 잊게하고싶네요 ~ 제가 앞으로도 더더 많이 챙겨줄껀데 큐니걸스에서 도와줫음 좋겠어요^^ 빼빼로 만들어서 남자친구가 감동먹었음 좋겠어요 히히
  • hshs4545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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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수현(hshs4545)
    2011년11월11일!! 밀레니엄 빼빼로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그날은 바로바로 제 생일이랍니다♡
    111111에 맞이하는 22번째 생일 부모님께 항상 선물을 받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대학 막바지까지 키워주심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빼빼로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큐니덕에 효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yujinastar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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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 멜팅스타. 이렇게 저의 욕구를 꽉 꽉 채워주는 게 있을까요?
    전 초콜릿만 만들어 볼려고 치면 맨날 초콜릿 다 태웠거든요...
    중탕하려던 냄비도 태우고... 정말 만들어드리고 싶은 사람도 많고
    좋아하는 오빠한테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중탕하면서 맨날 다 태워먹어서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ㅠㅠ
    다가오는 빼빼로데이. 수능 대박치고 끝낼 친구들을 위해서 수제 빼빼로를 만들어
    주고 싶지만 마음 뿐이죠. 중탕에서 다 태워버리는데 어떻게 만듭니까...
    또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맨날 초콜릿을 사서 남자친구 한테 주면서 내가 만든 거라고 매번 거짓말 하면서 챙겨주는데 정말 양심이 콕콕 찔리더라구요.
    다시는 그런 거짓말 하면서 주기 싫거든요.. ㅠㅠ 큐니걸스. 도와주세요!!

    이젠 정말 제 마음을 담아서 초콜릿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ㅠㅠ
  • soqhanf2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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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슬비(soqhanf2)
    너무 오랫동안 남자친구를 안 사겨서 친구들이 연애세포가 죽은거 아니냐며 걱정하던 저에게 좋아하는 분이 생겼어요! 아직은 저도 호감이고 그 분은 아직 저에게 관심은 없지만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렘(?)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헌데 나이차이가 좀 나는터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ㅜ너무 어리게만 보지 않을까 싶어서요ㅜ저에게 용기를 주세요ㅜ
  • cocomiki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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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멜팅스타보니 젤생각나는 우리아이들~ 함께 초콜렛 만들어 행복한시간을 가지고 싶네여~!!태어아자마자 수술로 고생한 큰아들 형아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둘째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선물하구 싶어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져요!!
  • 홀롤끼끼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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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빠랑 고백할 남자애.../// (에구부끄러워랔ㅋ)
    일단 아빠는 기념일이나까 빼빼로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요즘에 맨날 학교가고 학원가고 하느라 아빠랑 만날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주말에도 아빠가 회사에 나가시는 경우가 종종있으셔서 아빠 얼굴을 제대로 볼시간이 없어서 가족단절이라고 해야하나요ㅠㅠ 말도 별로 없어지고 아빠랑 서먹서먹해졌는데 빼뺴로 만들고 아빠드려서 그때라도 아빠얼굴도 보고 기분도 좋아졌으면 해요~!!

    그리고 두째는 짝.사.랑////하는 남자애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요//
    11년11월11일인데 이번에 모태솔로탈출하고 싶어요ㅋㅠㅠ 예전에 몇번씩 눈마주치기도 했는데 한번도 말을 안해봐서 이번기회에 확!! 고백해버리고 싶어요ㅋㅋ (안차이게 기도해주세욬ㅋ)

    큐니걸스!! 이 일들이 일어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ibo2043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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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화려한 솔로가 대세잖아요??ㅋㅋㅋ
    친구들이랑 만들면서 추억쌌고먹으면서 기분업해야죠~~
    그리고 친구들만 주면 우리 패밀리들이 섭섭해 하니까
    가족들한테도 제일 잘만든거 돌려야줘~~><
    전 솔로니까요♡
  • erangk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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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흠 ㅋ 저런것두 있군요>_< 저두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사실 사귀면 기념일도 챙기게 되고 도시락도 싸서 찾아가기도 하고 무슨데이다 준비하기도 하고 한다는데... 전 그런걸 잘 하지 못해ㅜㅜ 흐흠. 챙피하지만 제대로 챙겨준 적이 거의 없어요ㅠ 저도 그런걸 잘 하지못하고 '머 그런거 챙기나-'하는 그런생각으로 어언 3년을 사겼네요! 그래도 이렇게 이해해주는 남자친구 만나 지금도 알콩달콩 ㅋ 잘 사귀고 있어요! 여태까지 남자친구에게 기념일 제대로 챙겨준적이 없어 미안하네요!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때 한번 제가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서 놀래켜주고 싶어요^^저에게 멜팅스타와 만날수 있는 기회와 ㅋ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여자친구가 되도록 기회를 주세요~ ^^ 부탁드려욧~
  • seosoi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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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었는데 작년에 재수해서 이번에 수능 다시 보거든요. 안그래도 작년에 잘 못챙겨줘서 이번년에는 잘 챙겨줘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어떻게 이벤트해줘야 할지도 막막하고.. 때마침 큐니에서 이런행사를 하네요. 수능이 빼빼로데이 바로 앞날인데 초콜릿 직접만들어주면 어떨까해서요~ 원래 수능때 다들 초콜릿 선물해주잖아요? 직접 만들어주면 더 의미있고 뜻 깊을것같아서 처음 도전해보려고해요!! 초콜릿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이 귀여운 멜팅스타보니깐 꼭 예쁜 초콜릿 만들어서 수능 응원해주고 싶네요!! 제가 작년의 한을 풀수있게 큐니가 도와주세요~~!ㅠㅠ
  • 바째범쓔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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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저희 아빠요!! 항상 아빠한테 받기만 하고..드린 건 없는거 같네요ㅠㅜ항상 저희를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곧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도 다가오는데 두분 부모님꼐 달콤한 초콜릿을 직점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딱히 잘해드린 것도 없는 딸이지만!!꼭 커서 효도하느느 딸이 되고 싶어요!!!큐니걸스에서 도와주시길 바래요!!도와주실꺼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mki2683526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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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 데이때 친구들과 남친한테 주고싶어요~~ 제가 고3이라서 지금 친구들과 수능 공부중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구요~~ 수능을 치면 다 각자 가고싶은 대학을 가고 그러면 잘 보지도 못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수능 끝난 기념과 우정을 위하여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인데 직접 뺴뺴로 를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지금 군대 가있어서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군대에서 남친의 위상이 좀 올라가고 남친을 다르게 볼꺼 같아요~~ 제가 솜씨가 없어서 남친 군대에 직접 만든걸 보낸적이 없는데요 멜팅스타만 있으면 잘만들어서 남친한테 솜씨 자랑을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sy6241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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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남자친구요ㅠㅠ
    취업을앞두고 매일매일 스트레스받아하고..
    집안사정도 좋지않아서 맨날맨날 돈스트레스에..
    첨으루 맞이하는 빼빼로데이인데 제 생에 첨으루 만들어보려구 해요 ㅋㅋ
    요즘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구 있는데 마침 여기서 딱 발견!!
    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큐니ㅠㅠㅠㅠㅠㅜㅜ
  • 황서방 ♥ 2011-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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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캬!
    저이거 정말로 가지고 싶어했던거에요.! 매번 이벤트 신청할때마다 안됫는데.
    이거는 꼭 가지고 싶어요. 초콜릿을 만들어. 저는 주의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고
    싶은데요? 제 실력을.. 뽑낼? 후훗. 그리고. 좀 더 달콤하고 이쁘게 만든건.
    역시 우리 쟈기? ㅋㅋ . 아 정말 제가 가지고 싶어서 벼르고...벼르고 있었는데.
    큐니걸스 언니들 제발 이번에는 저에게 행복을 주세용 >_
  • ye129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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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목영은(ye129)
    저희 신랑한테 주고싶어요 연애할때는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때 마다 만들어서 주곤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따로 있을 시간도 없고 해서 챙겨준적이 없거든요받게 되면 저희 신랑한테 오랜만에 연애할때 감정 살려서 만들어주고싶어요
  • oej0307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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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0일도 안남은 수능보는 친구들한테 만들어 주고 싶어여 ~!!! >.<
    직접 만들어서 초콜릿 주면 더 힘나서 시험볼 꺼 같애여!!!ㅋㅋㅋㅋ
  • blueeye137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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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년을 만나 결혼을 하는 울 예비 신랑한테 선물해주고싶어요..
    항상 받기만하구 이제까지 준게 별루없거든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주면 큰 감동을 받더라구요 저번달에 생일이라
    러브레터 30일동안 고이고이 하나씩 글써서 포장해서 만들어서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저보다 5살 어린 예비 신랑 너무 사랑스럽고 자상하고
    멋진 예랑이랍니다..다음달 중순에 저희예비부부 웨딩촬영해요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하는데 제손 꼭 잡아주면서 떨리지않게 옆에 있어줄께
    이 한마디에 빵~결혼전에 깜짝 프로포즈겸 제 사랑을 전해주고싶어요..
    이기회에 꼭 당첨이되서 울 이쁜 예랑이한테 사랑메시지 전해주고싶어요~~
  • connie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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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거요거욕 정말 짱이네요 저는 24년동안 평생 모태솔로로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남친 같은건.....없지만서도 우선은 제 자신이 쵸코홀릭이라 먼저 쓱삭 해버릴 것 같네요 그래서 제 일순위는 바로 제자신♥ 푸후 하지만 물론 나누는 즐거움이 빠질 수 없겠죠. 제가 원래 제주도 살다가 지금은 여수와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자취하면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다양한 경험과 함께 좋은 분들 만나서 하루하루가 반짝반짝 빛이나는 느낌이에요 저와 함께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네요. 그러기엔 시간과 돈도 들어가는 만큼 더 편안하게 제 마음 표현하고 싶은데 요아이! 저를 위해 있는 것만 같으뮤ㅠㅠㅠㅠ큐니알라뷰 원래 요런거 만들어 먹는 거 너무 좋아하고 쵸코귀신인지라 눈돌아가네요*.*
  • i0776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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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역시큐니!! 이런 이벤트도 하다니ㅎㅎ 역시 짱!
    저는 지금 나라지키고 있는 군인인 남자친구에게 멜팅스타를 이용해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어요~ 300일부터 같이 못보내고 벌써 곧 600일을 맞게되고 빼빼로데이도 혼자 맞이하지만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그 마음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다는걸 멜팅스타로 빼빼로 만들어서 제 맘을 전해주고싶어요~
  • jny0510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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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로서 수능을 20일 앞둔... 3번째 보능 수능인데도 떨리는건 여전한 나에게...
    잘 할수 있다고 달디단 초콜릿 입에 물고 수능 잘 보고 싶다...
  • yhshea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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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다음달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저희부모님과 시부모님들께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초콜렛 선물하고 싶어요*^^*
  • nanikka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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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한테 선물하고 싶어요ㅠㅠ
    재수생입니다......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수능 끝나고 2년동안.. 아니 21년 동안 저때문에 고생하신 엄마에게
    맛있는 초콜렛 만들어서 선물하고싶어요^^
  • nanikka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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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한테 선물하고 싶어요ㅠㅠ
    재수생입니다......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수능 끝나고 2년동안.. 아니 21년 동안 저때문에 고생하신 엄마에게
    맛있는 초콜렛 만들어서 선물하고싶어요^^
  • dudtls125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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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릿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만들어주는 좋은 군것질(?) 또는유혹이라고 할 수도 있죠.하지만기분이 안좋고 우울할 때 드시면 아~주!좋죠!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진 자들은 공부의 스트레로인해
    직장이라는 신분을 가진 자들은 과장과 업무의 스트레스로인해
    주부라는 신분을 가진 자들은 남편 또는자식들로 인한 스트레스
    하지만!더 끔찍하고!더 고달픈 자는!이 둥중의 하나인 스트레스와 쏠로라는 스트레스가 더욱더 위협을 주니..이 어찌할꼬..
    옆에 친구들은 매일매일 자신의 남친애기를 하죠?
    모든스트레스로 오늘의 피로를 불고싶죠?
    네!!저도 그렇습니다!!저도 학생이라는 신분과 쏠로라는 스트레스와 요즘 하나더 늘어난 스마트폰이 없다는 슬프고 슬픈 스트레스가 저를 억압하네요..
    이런 저에게!멜팅스타!정말!저어어어어엉~말!!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gnomeny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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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귄지 며칠안되 풋풋한 우리 여수랑 나 ♡
    한번도 여자친구 안사겨 봤다는 우리 불쌍한 여수 ㅜㅠ
    하지만 성격은 완전 능구렁이 여시 흠 믿을수가 있어야징 ㅋ
    무튼 울여수한테 이번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를 만들어 주고 싶어효 ㅎ
    첫여친기념기념 ㅋ 공대인 남친 칭구들한테 함 콧대좀 세우게 해주고 싶어요 ㅋ
  • sindys88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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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년 사귄 남자친구와 얼마전에 헤어졌다가 잊지못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평소 무뚝뚝해서 무슨 데이들마다 그냥 지나쳐 보냈는데 이번엔 특별하게 보내고싶네요 ㅎㅎ
  • eunhui1174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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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저예요!!
    평소 제 소신이 남자를 돌같이 보라...거든요-_-
    그래서 남자친구따윈 외계로 보내버린터라..
    초콜릿은 수제로 만들어서 먹을려고요..ㅋㅋㅋ
    제가 초콜릿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밥은 안 먹어도 초콜릿은 먹어야 하는 그런 체질이예요!
    멜팅스타를 주면 맛있게 초콜릿을 만들어서 먹을게요
    초콜릿퐁듀도 만들어서요~

    그랬구나..그냥 초콜릿을 많이 먹고 싶어서 그랬구나..
    아~이제야 알겠다..ㅋㅋㅋㅋㅋ
  • 큐니걸스매니아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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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이쁘고 사랑스런 딸랑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걸요?~~~ㅎ
  • 톡기톡기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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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승미 (dltmdal0803)
    저는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초콜렛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ㅋ
    저를 뽑아주세요 ~~~ㅠㅠ
  • mecomeco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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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뚝뚝하고 애교없는 제 남편에게 선물해서
    딱딱한 마음을 달콤하게 녹여주고 싶으네요^^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실꺼어~~져~~~~??^^
  • esurang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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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빵사인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어요. 이번에 다른회사로 이직을해서 적응도 못하고 많이 힘들어보이거든요 이번 빼빼로데이에 맞춰서 예쁘게 빼빼로 만들어서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싶고 매번 받기만 해서 이번엔 제가 손수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 grayeyes07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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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너무~~ 갖고 싶은 나머지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또 신청신청~~ 저 꼭꼭꼭!!!! 주세욤!!!!!!!!!!!!! ㅎㅎㅎ
  • jhjy1004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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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예비신랑에게 주고싶어요.
    요즘 결혼식준비
  • hoya464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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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남자친구요^-^ 사귄지 2년 다되가고 내년에 결혼할 사람인데..지금까지 손수 뭔가 만들어준적이 없네요 ㅋ항상 투덜됩니다 ㅠㅠ 남친한테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 여자친구는 집에서 카레도 만들어주고 초콜릿도 만들어 준다고...저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한번씩한답니다..이번기회에 초콜릿이랑 빼빼로 직접 만ㄹ들어 주고 싶어요~
  • ysjwforever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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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와
    2011년 11월 11일 11주년 되는 해 입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뜻 깊은 날이기도 하지요..
    늘 해왔던 빼빼로와 기념품
    올해는 무엇을 해야될지 고민중인데
    이 이벤트 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ㅠㅠ
    저두 멜팅스타에 맛난 직접 초콜렛을 녹이고 맛난 빼빼로 만들어 선물하고 싶네요
    11주년 몬 믿으시면 인증샷 사진 다 보내드립니다 ㅠㅠ
  • 슈슈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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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500일이 다되가는 남자친구한테 뭘 만들어준적없는 무뚝뚝한 여자친군데요
    페레**쉐초콜렛을 젤좋아하는 일병 군인남자친구에게 빼빼로데이때랑 성탄절 발렌타인데이 때 잘 사용해보고싶어요~ 제가 베이킹이나 디저트쪽을 좋아하기도 하고 만드는거에 관심도 있고해서..^_^ 주방 안 안어지르고 사용하기 딱좋을듯! 당첨되면 감사의 마음도 후기도 올릴게요!
  • ruddud1599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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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곧 3주년이 다가오네요 ㅎ 몇일전 큰 폭풍이 있었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내 남자친구에게 줄거구요!! ㅎ 그리구 부모님께도 드리구 ㅎ 소중한 내친구들한테도 줄거예요! 1!! ㅎ 줄사람만은데 ㅎ 중탕기 있으면 차암 좋겠당!!! ㅠㅠ 이떄까지 막 잘안되서 버리구 그랬엇는데. . . ㅠㅠ
  • fdafdsa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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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저는 올해 대학들어온 새내기인데요^^*
    대학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친구한테서
    연락이온거예요~ 초등학교이후로 연락이 전혀없었는데..
    이 친구가 싸이를 통해서 저를 기억해서 연락이 왔어요 와우!ㅋㅋㅋ
    그래서 싸이 네이트온 문자..등등으로 연락을 이어가다가
    한달후쯤 모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죠..♥
    약속잡은 후부터 저는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구
    제 혼신을다해 예쁘게 꾸민후에ㅋㅋㅋㅋ이 친구를 만나러갔는데♥
    ㅋㅋㅋㅋ그날 바로 고백받구~이제 3주후에 200일이랍니당^^ㅋㅋ
    근데 200일이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난후에
    남친이 군대를 가요.......ㅠㅠ
    그래서 남친한테 꼭 기억에 남을수 있는 선물을 해주고싶은데..ㅠㅠ
    예전부터 제가 만든 음식을 꼭해주고싶었거든요..
    근데 서로 기숙사생활이라..음식을 만들어주긴 어렵구..ㅠ
    초콜릿만들어 주면 정말 좋아할 같아요..ㅋㅋㅋ
    너무 경품당첨을 바라나요..?ㅋㅋㅋ그래도 저위에는 제 실화랍니다♥
    정말정말 선물해주고싶어요 ㅠㅠ
    큐니걸스 화이팅입니다^^*
  • SAM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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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세쌍둥이예요.
    배아프게 낳아주신 어머니와. 허리 휘신 아버지.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 단란하게 퐁듀 하나 가운데 두고.
    모이기 힘든 가족들. 쵸꼴렛 찍어가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ㅎ ^^
    ㅡㅡ 요근래. 큐니는 자꾸 눈에 띄는 물건들을 올려두어.
    제 허리를 휘게 하는군요.ㅎㅡㅠ
  • kmjaki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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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탕기 !!!! 달달한것을 안먹는 제짝지에게...
    카카오초코를 사서 씁쓸한 빼빼로를 만들어 주고싶네요 -
    집에서 동생이랑 밥그릇 냄비에 넣어서 끓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 miya0225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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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우미(miya0225)
    이제 갓 만남을 시작하는 ♥사랑하는이♥에게 주고 싶어요.
    초콜렛만드는걸 좋아해서 자주 만들곤 하는데..
    이분께는 아직 주지 못했어요~하핫^^;
    이쁜 큐니걸스 옷 입고 맛난 초콜렛 만들어서
    함께 데이트 하고 싶어용~♡
  • sy0121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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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도 없는데 선물해줄 사람이 어딧겠어요~?
    저한테 선물해야죠ㅋㅋ
    제가 화성인에 나가도 될 정도로 초콜릿을 좋아해요
    그래서 과자나 우유 빵같은 것도 초코가 들어있는 걸로 산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재밋고 더 몸에 좋겠지만 만들 도구가 없어서 시도를 못해봤어요~정말정말 멜팅스타 만져보고싶어요~><
    저 안주시면 빼빼로 다 먹어버릴겁니다!
  • marilkoh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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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ㅋ_ㅋ 멜팅스타 이벤트에 신청하는 21살 여대생입니닷♥
    여태까지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엔 짝사랑하는 선배한테 줄 쪼꼬렛을 직접 만들었거든요.. 중탕으로 쪼꼬렛만드느라 완전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었는데ㅜㅜ 하.. 옛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그 짝사랑하는 선배가 제 남친이 되었어요♬ 아직까지 믿어지지 않지만..
    이제 곧 빼빼로데이기도 하고.. 멜팅스타를 받게 된다면~ 단 것을 좋아하는 남친에게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쪼꼬렛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도 간식거리 되게 좋아하시는데 같이 만들어서 오물오물 먹으면........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되게 귀엽닷>_<ㅎㅎ
    기계도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요ㅠㅠ 꼭 갖구 싶어요!!
    오늘 큐니걸스 처음 알게 되었는데 둘러보니까 예쁜 상품도 많고... 이 멜팅스타 이벤트도 발견하게 되어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아요~ 큐니걸스 홧팅~!!
  • marilkoh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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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월 29일이 100일이고 11월 8일이 남친 생일인데 꼭 받구싶어요!! 꼭 선택해주세여ㅎㅎ
  • drops6530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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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과 친구한테요.안 그래도 지난번에 실패해서 친구가 실망한기색을 역력히드러내기에 제가먹어치웠습니다. 이걸로..초콜릿 제대로 만들어주고싶어요!쓸데도 여러번있고언제든 만들수있으니까 편리할것같아요
  • cyh9435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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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 몇달전 취직하고 몸이 너무 안좋다..안좋다 하더니 결국 병원에 입원했네요..어디가아픈거냐고 물어봐도 몸살감긴가봐~의사가 그냥 푹쉬래~ 라는말만하구 ㅠㅠ너무 맘이안좋아용 ㅠ기술직이라 많이힘든건 알았지만 병원에 입원까지할줄은 몰랐는데 ㅠㅠ ...이렇게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이번 빼빼로데이는 특별하게 제가 직접만들어 주고싶어요ㅎㅎ 또 이번 빼빼로데이를 놓치면 1000년을 기다려야 한다잖아요ㅎㅎㅎ천년은 못기다리니까 이번 빼빼로데이에 제가 만든 빼빼로 줘서 힘내게 하려구요!
  • pshoo7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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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울가족들에게 초콜릿 선물을 해주고 시퍼여~
    솔직히... 제가 해준게 별루 없거든요...ㅎㅎ
    그래서 이번기회에 초콜릿 파티를 해보고 시퍼여~!!!
  • anjellica4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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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한해 크리스마스겸 송년회겸 파티를 열어요~
    크고 거한 파티는 아니구요~ 현재 살고 있는 조그마한집에서 모든 가구들을 대이동을 시킨 다음 방을 넓힌 후 풍선을 불어 천장에 붙이구 촛불을 사서 여기저기 창틀이랑 음식 사이사이 곳곳에 배치하구 음식은 간단한 오드볼종류와 스파게티등을 만들어 파티를 해요~^^*
    초대손님은 항상 서로 힘이 되어주는 대학교 선배들과 후배..동기들이에요
    이번엔 쵸콜렛이 들어가는 새로운 메뉴로 달콤한 파티 분위기를 내고 싶어요
    매일 조리라는 직업을 가지고 다른사람의 입을 즐겁게 했다면 올 한해 마무리로 제가 직접 가장 사랑하는 동기들의 입을 가장 달콤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 난쟁이:)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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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릿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고싶어요...헤헤
    항상 다른사람한테 마음표현하는게 서툴러서 꽁꽁숨기고 있거든요ㅠㅠ
    이번만큼은 당당히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큐니걸스ㅠㅠ
  • rlatnqls00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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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월 30일날 저희 오빠가 군대에서 휴가차 집에 오는 날입니다^^
    더군다나 그날은 저희 아빠 생신이세요.. 오빠는 휴가를 아끼고 아껴서 아빠 생신 날짜를 맞춘다고 했는데 저는 딱히 아빠 생신날 선물말고 해드릴께 없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손수 제가 만들어 드릴수 있는 선물이 없을까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큐니 언니들께서 이런 감동적인 이벤트로 저희 아빠 생신에 드리고 싶어요^^
    워낙 달달한걸 잘드시는 어린이 입맛을 가지고 계신 아빠와 이번에 아빠생신 날짜 맞춘 기특한 우리 오빠를 위해서 마음 담긴 초콜릿을 주고 싶어요~~
  • wjddms191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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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와! 예전부터 정말 갖고싶었던! 쵸콜릿 중탕기!ㅠㅠ
    제가 요리는 정말 못하지만 이것저것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중탕기 대신 냄비에다가 만들어보고 했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
    저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만들어주고싶네요!ㅋㅋ 곧 빼빼로데이도 다가오고 내년에 발렌타인데이까지! 유용하게 쓸수있을것같네요^^ 꼭 갖고싶습니다!
  • thatkxkd2244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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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동안먼발치에서만바라보면서짝사랑하던그사람에게주고싶어요
    다가가고싶었지만쉽게다가갈수없었고
    고백하고싶었지만고백할수없었던그사람한테 1000년에한번돌아오는 밀레니엄빼빼로데이날.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싶어요.
    그사람은단걸좋아하거든요. 무엇보다 직접 정성과 진심어린마음을 가득 담아서 고백과 함께 건네고싶어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면 제 마음 받아주겠죠?ㅎㅎ
    큐니걸스가도와줘서 성공적으로 프러포즈? 고백에 성공하고싶습니다!
  • 연수바라기 201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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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5일이 남자친구와 사귄지 일년이 되는 날이에요 일주년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남자친구에게 수제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작년에 남자친구가 사귀기 전에 직접 수제 빼빼로를 만들어주어서 저도 그냥 넘어갈수는 없어서요 ㅎㅎㅎㅎ
    저에게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세염 ㅋㅋㅋㅋㅋㅋㅋ
  • pinkberry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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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중탕기 보니 2년전쯤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렛을 볼에다 녹여서 번거로웠던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ㅋㅋㅋㅋㅋ
    아부지랑 오라버니랑 남친꺼 만드느라 죽을 뻔 했어요 -ㅠ-
    암튼!!! 멜팅스타를 받을 수 있다면
    이번에는 아부지 어무이 산행 초콜렛 도시락을 싸드리고 싶네요.
    가을을 맞아서 두 분과 이모이모부.. 자주 산행을 하시거든요!
    산행에 초콜렛을 항상 싸가시던데 초콜렛을 보니 싸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부지께 십자수로 안전운전 쿠션 만들어 드렸을때도 이모부께서 엄청 부러워 하셨는데(사촌동생들이 다 남자라서요 ㅋㅋ) 또 부러움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퐁듀까지 해먹을 수 있다니... 정말 잇템이네요!!!
  • 유령고양이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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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헉;;너무 갖고 싶어요ㅠ
    다가온 남친 생일 빼빼로 데이 크리스마스...
    모두 얘가 필요해요!!
  • lhjapt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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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요 중1때부터 고1때까지 좋아했던 남학생이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아해서 발렌타인데이때 이쁘게 만들어서 줄려구준비했는데 부끄러워서
    애들한테 다돌리며 우정의초콜릿이라고 한적있어요 그게 얼마나 속이상하고 슬펏는지.. 지금 고2이고 학교도 다르지만 다시한번더 예쁘게 만든 초콜릿을 주고싶어요
    처음 초콜릿을 준날 예쁘게만들었다면서 웃어주었거든요.. 아직고잊지못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소중하고 제일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일이라서 이번에는 고백해보고싶어요.. 큐니가 저의사랑이루어주셨음 좋겟습니다^^..
  • puputman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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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 생기기전 아빠에게 제일 먼저..ㅋㅋㅋㅋ처음에 초콜렛 중탕시켜서 녹여야된다는 거 몰라서 냄비 다 태운적있는데..ㅋㅋㅋㅋ이런것두 나오구 진짜 편리하겟다 +_+ㅎㅎㅎㅎ
  • pinkberry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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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렛 만들었던거 사진이랑 글 자료가 있어서 함께 올려봐요 ㅎㅎ
    http://silverzzu.tistory.com/14
  • qniboys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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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직 남친도 없으니 이쁜 초콜릿 많이 만들어서 좋아하는 가수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노래도 잘하고 팬들도 너무 아끼는 비스트 양요섭씨한테 말이죠~흐흐흐
    멜팅스타 양요섭씨한테 좋은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 좋겠어요~~~
  • sweetymusic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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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는 항상 한달 백일 6개월 등등 각종 기념일을 혼자서 챙겨왔어요... 제가 기대에 부흥해야 하는데 항상 못 챙겨줬네요... 1년을 지나 이제 곧 500일입니다... 성심성의껏 준비한 초콜릿 주고 싶네요!!!
  • 지혀리,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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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현(musicjh24)
    나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요.
    사서 그냥 주는것보단 나의 정성을 들여서 내 마음을 고맙단 말과 함께..
    빼빼로데이가 다가와서 이 이벤트가 애인있으신 분들에겐 좀 좋긴 하겠지만
    22년동안 없는 저로선(ㅋㅋ) 남자친구대신 옆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구 싶네용!
  • kis6337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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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게 된다면 저는 큐니에게 가장 먼저 선물할거같아요! ^^ 항상 많은사람들을 위해 애쓰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멋져요.....! 저도 큐니처럼 자기일에 자부심을 갖고 항상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큐니 화이팅! 제가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큐니와 함께할수있길....♥
  • mininon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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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2일! 빼뺴로데이 다음날이 제 생일이에요~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저한테 주고싶어요~ㅋㅋㅋ
    (이게 언니아이디라서 생일이 다른데 언니는 12월 11일 저는 11월 12일 이에요ㅋㅋㅋ)
  • mymihyang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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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있으면 벌써 빼뺴로 데이 이네요 ^^ 이번 빼빼로 데이에는 남자친구에서 정성에 있는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한번도 이렇게 만들어 준적이 없어서ㅠㅠ 이번에는 정말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rhdgmldms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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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부모님께드리고싶습니다~!
    사실 이때까지 부모님께해드린게없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초콜릿을 직접만들어서 드리고싶네요~ 사서드리는것보다는 망치더라도 마음이담긴것을 주면 좋겠죠>?>>ㅎㅎ
  • 이이이잉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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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한테 멜링스타를이용해 천년에한번이라는 빼빼로데이를챙겾겨주고싶어요^^열아홉이라는 나이에 하루 열두시간 일한다고 고생하는 남자친구를위해서만들어주려구요 800일도다와가고 좋은기회가될것같네요 모두들 소중한사람에게 선물하는거라 당첨될확률은적지만 그래도 제소망?이이루어졌으면좋겠는니다ㅋㅋ
  • ailnn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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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ailnn(이지현)
    저는 이번에 수능보는 언니 주고 싶네요ㅠㅠ
    제가 지금 로그인 하고있는 아이디가 저희 언니껀데 ㅠ
    저희 언니가 단거를 무척좋아해서요 ㅠ
    이제 수능도 몇일 안남았는데 힘내라고 제가 초콜릿만들어 주면 좋아할꺼같아서요 ㅠ
    그리고 주고싶은사람이 진짜 많네요ㅠㅠ
    이번에 제 멘토역할을 하느라 항상 수고하는 친구한테도 고맙다고 만들어주고싶고 담임쌤께도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
  • soys1003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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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동생에게 주고싶어요~
    동생이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를 하고있는데 이번에 고3아이들 수능 잘보라고 선물로 초콜렛을 만들어준다네요~ 만들 때 쓰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동생 취미가 베이킹인데 마침 발표 다음날인 4일이 동생 생일이에요 !
    취미생활 편하게 재밌게하라고 선물해줄 수 있음 좋겠네요 :)
  • lemonia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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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다가올 수능 그리고 수능 다음날이 빼빼로데이죠~
    남자친구 수능 잘봤다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맛있는 빼빼로랑 초콜릿 만들어주고싶네요!
    게다가 물에다가 초콜릿을 중탕하다가 잘못해서 물 한방울이라도 들어가는 날에는
    초콜릿을 못쓰게되기 십상인데 이제품은 물이 필요없어서 정말 마음놓고(?) 중탕할수 있겠네요ㅋㅋ
    꼭 받고싶어요><
  • dlawndus3576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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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우리반친구들이랑 선생님들그리고 부모님한테요 !!!
    휴 ......... 정말쓸쓸하게도전최근2년간남친이없네요... 왠만하면 손수정성들여만들어남친한테선물하고싶으나 ......... 그럴남친이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
    그래서 !!!! 남친은 포기 .....
    전저의사랑스러운친구들한테주고싶어요 제가지금중3인데 시골에 살아서4살부터쭉~같은유치원 같은초등학교 같은 중학교다니고있고 곧졸업사진도찍어요 !!! 그래서누구보다친하고 서로를더잘알고 사이도좋고 싸우기도하지만몇분만에바로풀리는그런싸랑스러운친구들~한테꼭선물해주고싶어요 ! 제가초콜렛중독자(ㅋㅋ)라서엄청많이먹거든요 그런제가친구들한테만들어주면~친구들이좋아하지않을까요??제가실장이거든요 !! 그리고저희반이15명인데(ㅠㅠㅠ)진짜정성스럽게만들어주고싶구요;.
    진짜우연찮게도저희학교에서11월10~11일에여행을가거든요 그때딱 ~ 주고싶어요 !
    선생님들꼐도 같이요 !!! 그리고부모님께도제가뭘선물한적이없고항상받기만했으니 제가진짜~좋아하는초콜렛을정성스럽게만들어서선물해드리고싶네요 ! 도와주세요ㅎㅎ
  • doy649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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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새 빼빼로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전 이 빼빼로데이때 남자친구에게 특별하게 선물해야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전 지금 남자친구와 올해 1월달에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는데요 그때 정말 이런저런 오해로 많이 싸웠는데 결국 상처만 준채 헤어졌었답니다. 그치만 3월14일 화이트데이때 다시 고백을 받고 정말 감동이였어요. 제 키를 훌쩍 넘는 곰돌이 인형이 직접 사탕공장에 가서 몇날 몇일을 전화로 부탁드리고 직접 찾아가서도 자기가 원하는 사탕을 만들어달라며 부탁을 한거였어요. 저를 위해서 남자친구가 그렇게까지 한걸 아니 정말 고맙고 그동안 미웠던 마음들이 사라지면서 눈물까지 흘렸던제가 기억이 나네요. 전 화이트데이 전에 있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때 남자친구에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줄까..라는 그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남자친구는 1월달에 헤어지고 나서도..발렌타인데이때 제가 아무 연락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다시 고백하기위에 사탕공장을 찾아다닌 그 사람을 생각하면 요즘에 사소한일도 다툼을 해도 그때 생각만 하면 화가 살짝살짝 누그러지거든요. 그 이후로 정말 이쁘게 사랑 키워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제 마음에서 그때의 그 감동을 잊혀지지 않고 여운이 남게 해준 남자친구에게 저도 이번 빼빼로데이때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저만을 위해 저에게 줄 세상에 하나뿐인 사탕을 주기위해 몇날몇일을 사탕공장에 가서 부탁한 남자친구에게 저도 제가 직접 만들어서 하나뿐인 빼빼로를 선물해 제가 받았던 감동을 남자친구에게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예쁜옷으로 남자친구에게 이쁘게 보이도록 도와주시는 큐니걸스~ 이번엔 요런 이벤트로 저를 도와주세요~ 저도 정말 남자친구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나 너 많이 생각해. 너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만들었어'라고 느낄수 있는 그런마음을 전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thsrkgml123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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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짝사랑하고 있는 오빠에게 주고싶네요! 제가 단한번도 빼빼로데이발렌타인데이크리스마스 등.. 이런기념일에 커플로 있던적이 없어요ㅠ 그리고 제가 누굴좋아한적도 크게 없는것같은데 이번에 아주 포-옥 빠진 오빠가 있답니다!! 이번 뺴빼로 데이때 그오빠한테 이 퐁듀기계로 만든 초콜렛과빼빼로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래도 이번빼빼로 데이만은 비록 커플이 안될수도있지만 혼자 외롭게 보내지는 않을것같내요~ ㅎㅎ
  • ywk098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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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옹..................!!! 이런것도 있네요..ㅇ3ㅇ.. 갖고싶음..정말..매우..엄청..너무..ㅠㅠ
    정말 뜨거운 물위에서 다른 볼 얹어놓고 초콜릿 녹이는거 매번 조마조마하고 힘들어요ㅠㅠ 그러다가 물들어가면 그 초콜릿은...그냥..............bye bye...^^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어용!! 기계가 너무 귀엽고 딱 제 스타일이네용♥
    큐니컬스언니야들~~ 저 이번엔 처음으로 빼빼로데이에 남자친구한테 빼빼로 선물하게됐어용>< 지금까진 늘 기념일만 되면 쏠로여서..ㅠㅠ 이번엔 남자친구도 있구 정말저어어어엉말 제대로 만들어보고싶은데 도와주실거죠??♥♥♥
  • soek790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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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평소에 초콜렛을 너무 좋아해요...그래서 살이 찌긴 하지만
    애기 놓고 나서는 더한것 같아요..특히 여자분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생리하고 나면 왠그런지 초콜렛이 너무 땡기드라구요
    달달하고 느끼한것도 생각이 나구요...//
    그렇다 보니 저희 신랑도 초콜렛을 좋ㅇ하게 됐네요^^
    매일 하나씩 사먹다 보니 집에서 한번쯤은 만들어 먹어 보는것도
    재미날것 같아요^^
    우리 신랑 초콜렛 만들어 주고 싶네요^^
  • soek790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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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평소에 초콜렛을 너무 좋아해요...그래서 살이 찌긴 하지만
    애기 놓고 나서는 더한것 같아요..특히 여자분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생리하고 나면 왠그런지 초콜렛이 너무 땡기드라구요
    달달하고 느끼한것도 생각이 나구요...//
    그렇다 보니 저희 신랑도 초콜렛을 좋ㅇ하게 됐네요^^
    매일 하나씩 사먹다 보니 집에서 한번쯤은 만들어 먹어 보는것도
    재미날것 같아요^^
    우리 신랑 초콜렛 만들어 주고 싶네요^^
  • eee12e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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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태솔로 생활만 어언 20년. 앞으로 솔로일 나날들이 창창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저는 원래 남친이 없어도 살수있다는 주의였지만 대학은 저에게 그런생각이 들도록 내버려두지 않는군요. 특히저의 두친구들말이죠. 저의 절친한 두친구들은 모두 남친이있습니다. 두커플모두 CC이기때문에 저희는 요즘 다섯이서 노는일이 많아졌는데 저는 요즘 이런생각이듭니다. '아 나는 이사이에서 뭘하고있는걸까...' 다정한 두커플들 사이에 홀로 있자니 정말 요즘 서글프고 너무 힘듭니다ㅠㅠ 눈물이 앞을 가릴지경이예요ㅠㅠ 친구들은 저에게 너도 얼른 남친만들라고 하지만 그게 쉬운일이면 저는 왜 20년동안 솔로였을까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맞이하여 저도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않고 꽁꽁 숨겨왔던 그에게 용기를 내볼까합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남을 쟁취한다!!!ㅎㅎㅎ 저 멜팅스타를 받으면 선택된 사람으로써 용기가 마구솟아날것같습니다. 이 솔로에게 제발 용기를주세요★☆★☆★☆★☆★☆★
  • angelia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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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픈 동생이 단걸 정말 좋아해요 입맛이 애기입맛이라는...; 초콜릿도 정말 잘 먹었는데 최근에 몸이 더 안 좋아지면서 단걸 찾는일이 줄어가더라구요.... 왜 그런지...ㅠㅠ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해먹이는데 최근엔 잘 안 먹으려고 해요... 내 요리가 맛없는건 아닌데; 맛있다고는 하거든요.. 한때는 이게 거식증인가 싶었는데 제가 해주는 요리를 조금씩이지만 잘 먹으니 그건 아닌건 같고... 괜히 착한척하는 언니같지만... 최근 들어 동생이 불쌍한게 새삼 너무 와닿았거든요 한참 여기저기 돌아다닐 나이에 다쳐서 밖에도 못 다니고... 아이구 이벤트 참여인데 별 얘길 다 하네요;
    예전에 동생 아프기 전에 동생한테 무관심했던게 너무 미안해져서 그 후로 동생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이제 와서'라는 말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은 제 마음 알고서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요~ 저도 물론 좋구요.. 어릴때 엄마아빠 간식 만들어준답시고 주방에서 둘이 어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었는데...
    동생 덕분에 이렇게 착한척도 마구마구 해보고..^^;;
    실은 멜팅스타 너무너무 써보고 싶어요<- 본색을 드러내는;

    동생이 달콤한 입맛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가 그 달콤한 입맛 찾는데 도와줄 수 있도록~
    멜팅스타로 맛있는 초콜릿 만들고 싶어요~~
  • zbxm2874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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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어제 고백을 받았는데요..ㅎㅎㅎ
    저에게 정말 처음부터 잘해주었던 아이였는데.ㅎㅎㅎ
    고백을 받아버렸네여~~ㅎㅎ
    제가 원래 짝사랑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포기했다는 소문을 듣고
    어제 고백을 해주었어요~ㅎㅎㅎ
    왠지 미안한 느낌도 있구 좋은느낌도 있구 하는데..
    빼빼로 데이도 다가오는데 해주고 싶어요~~ㅎㅎㅎ
    저에게 한번 기회를 주시와용^^
  • ipsak11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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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동원님이요!!!!♥♥♥♥♥♥♥♥♥
    제가 사랑하는 동원참치님이용♥♥ㅎㅎ
    >^<
  • ydan992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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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와 초콜렛 초콜렛! 당연히 부모님! 그다음 남자친구! 그다음~~ 군대에잇는 친오바? 제가 미각이 둔해서 요리를 못하거든요 ㅠ 수능 끝나고 요리책을 사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처음엔 엄마가 맛있다길래 정말로 맛있는 지 알았어요. 근데 몇 번 하다가 정말 실패작으로 제가 먹어도 맛이없는데 엄마는 맛있다고 하는거에요 ㅠ 그래서 이제 20살 된 딸이 밥상 한 번 차려드릴 수가 없었어요 데이트 할 때도 남자친구가 도시락을 싸오네요... 오오 근데 이거이거 제 이목을 완전 끄는데요!? 군것질 좋아하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빼빼빼로데이에 초콜렛을 선물하고 싶어요! 시간이 나면 군대에 있는 친오빠두요~
  • aug23day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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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예전엔 물로 중탕하다가 잘못해서 속에 물들어가고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번거로게 초콜릿만드느라 애먹었었는데 초콜릿 중탕기가 나왔군요! 멜팅스타.. 이름도 참 귀엽네요^ㅡ^ 이번엔 멜팅스타로 빼빼로데이 발렌타인 데이 둘 다 챙길 수 있겠어요 생긴것도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 한지ㅋㅋㅋ가지고싶은 욕구가 타오르는데요?ㅋㅋ
    전역하기까지 6개월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고생하는 남친과 해병대 에서 귀신잡느라 애먹는 친오빠한테 초콜릿 또는 빼빼로 선물 해주고 싶네요
    경쟁도 쎄지만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부탁드려요~
  • magiciansm7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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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헉 !! ㅠㅠ 이번에 고3언니오빠들에게 빼빼로만들어서 주려구했는데 ㅠㅠ
    11월10일이 수능치는날인데 고생했다구 하면서 ㅠㅠ 근데 제가 초콜릿만들다가 물들어가서... 망친적이한두번이아니라서 헤헤 .. 그때마다 돈 다날려서 이번엔 정말 조심해서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좋은물건이있었네요 ㅠㅠ 아 정말 필요한물건인듯 싶어요.
    저랑 친한 고3언니오빠들이 20명정도 있어서 그거 다만들려면 엄청힘들것같았는데 ㅠㅠ
    이 언니오빠들 제겐 정말 소중한분들이라서 이번에 제대로된 빼빼로한번 주고싶네요.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주세용!!
  • kjhid0308 2011-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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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우와 완전 신기하네요!!!
    전 저한테 선물ㅜㅜㅜㅜㅜㅜ 선물할사람이 없어서 심란한데 멜팅스타를 저에게 주세요!!!
  • 희철씨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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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저희 학교 선생님한테 선물할꺼에요 제가 선생님을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숭의여고에 우** 사회쌤ㅋㅋㅋㅋㅋㅋㅋ우리귀요미희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11일에 빼빼로 만들어서 고백할꺼에요...도와주세횽

    ♥우유희철♥
  • kkm5879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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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왕!!!!! 빼뺴로데이!!! 제가 썸타는 중이거든요.ㅠㅠ 근디 남자애가 해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얘기 용기가 없는거 같애요.ㅠㅠ 제가 먼저 용기를 내서!!!! 초콜릿 만들어서 주고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용!! 꼭꼮 부탁드려요><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어용.ㅠㅠ 엉엉엉엉
  • ibibi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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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번 10월11일에 제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했습니다ㅜㅜ군대에 선물보낼땐 선임이나 동기들꺼까지 엄청 낙낙하게 보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ㅜ 근데 제가 저번에 제과점에서 한번 초콜릿을 만들었었는데 가격이...!!그리고 정성스럽게 홈메이드 초콜릿 한번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보내주고싶어요!!너무 탐이납니다!!꼭 저주세요!ㅜ (게다가 전 단걸 너무좋아해서 별명이 '당'이예요!!!)
  • ibibi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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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번 10월11일에 제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했습니다ㅜㅜ군대에 선물보낼땐 선임이나 동기들꺼까지 엄청 낙낙하게 보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ㅜ 근데 제가 저번에 제과점에서 한번 초콜릿을 만들었었는데 가격이...!!그리고 정성스럽게 홈메이드 초콜릿 한번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보내주고싶어요!!너무 탐이납니다!!꼭 저주세요!ㅜ (게다가 전 단걸 너무좋아해서 별명이 '당'이예요!!!)
  • rkgml1151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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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친구한테 주고싶어요 걔가 정말 초콜릿을 좋아하거든요
    걔는 초콜릿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녹여먹고 마트가면 항상 초콜릿을 보고 초콜릿은 다 좋다네요 ㅋㅋㅋㅋ그리고 곧있음 생일이고 고3인데 수능도 얼마안남서 잘치라고 만들어 주고싶네요 초코덕후 친구한테 양껏 먹으라고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저걸로 만들어주면 친구가 감동받겠죠? 감동주게 도와주세요~!!!!
  • dltlskdia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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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ㅎ큐니걸스의 초창기 지마켓에서부터 쭉 따라온 오랜 구매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연찮게 이벤트창을 보게 되었는데요
    매번 이런건 되지도 않고...확률도 낮고...그렇지만 이렇게 써봅니다
    다들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고..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제가 떠나요 ㅠㅠㅠㅠㅠㅠ
    유학은 아닌데 ..어학연수를 유학처럼 떠납니다 방학때는 한국도 못오구요
    군대는 휴가를 나오기라도 할 수 있지 ㅠㅠㅠㅠ
    겨울방학때에나 들어오는데 곧.곧 떠나요 저흰 정말 사랑하는데 .......참...
    부모님의 결정으로 인해..저는 선택권없이 한국을 떠나야해요
    솔직히 장거린 힘들자나요..?더군다나 해외에 가는건..이별예고장을 받은느낌이에요 ............졸업하면 바로 떠나니 12월 중순이나 말에.....갑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까지는 버텨볼라구요...ㅎㅎ거짓말아니고 나중에 증거샷이라도..아무튼간에
    저희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하나 하나 더 많이 채우려고 합니다.둘다
    학생이라..학교다니는 내엔 시간도 안나고....짬내서하는데 ㅆ^^
    오빠가 초코에 관련된 모든걸 참 좋아해요 ㅎㅎ 이런거 당첨도 되서 받은걸로 맛있는 디저트도 같이 만들고(방청권받은느낌같은).....그런 추억을 쌓고 싶네요 ~큐니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히 잘 잊지않고 이용하겠습니다 ^^ 큐니언니 모델중 쏘이언닌 제가 타 ㅋㅋㅇㅇ쟈키 에서부터 봐왔ㄴ는데 갈수록 이뻐지시고...제가 애정이 많이 가는 쇼핑몰이에욯ㅎㅎ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실 기회라도 주시는거 고맙습니다 ^^
  • 라라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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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수하는 동생에게 초콜릿 중탕기로 만든 홈메이드 초콜렛을 선물하고 싶어요~
    동생이 초콜렛을 좋아하기에 먹고 힘내서 수능을 잘봤으면 좋겠어요^^
  • mini366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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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화내도 다 받아주고 투정 부려도 다 받아주고 .. 슬플때도 기쁠때도 옆에 잇어주는 우리 남친한테 주고싶어영 ~ 이제 400일 거의 대가요 ㅋㅋㅋ 그동안 힘든일 만아갖구 자꾸 짜증만 내구 초콜렛 한번 사준적 업어가지구요 ..제가 너무 무심햇나 싶어요 . 이번 기회에 초콜릿 직접 손으로 한번 만들어주고 싶어염 ~~ ^^
  • wmdkwkd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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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슬아(wmdkwkd)
    저는 요즘 공부하느라 수고하는 저에게 주고싶습니다^^;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다들 남자친구 준다는데...
    저는 저에게 주고싶네요ㅋㅋㅋ
    내년엔 저도 남자친구에게 줄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올해는 제가 먹겠습니닼ㅋㅋ
    초콜릿에 환장하는 동생 생일도 마침 다가와서 만들어서 같이 먹고싶네요^.^
  • dkdlql1027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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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빼빼로데이와 제 생일즈음에 남자친구와 100일이에요. 사실 이제 나이도 좀 있고해서 빼빼로데이같은거 그냥 대충 선물이나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다가오니까 그동안 제가 조금 무뚝뚝했던거랑 집이 멀어서 자주 만나러 나가주지 못했던거랑 막 미안하고 주변 사람중에 제가 남친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거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고 ㅠㅠ 사실 그건 아닌데 ㅠ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줄까 하고 계획중입니다. 그냥 사서주는 것보단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죠?^^;;
  • 지은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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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있습니다 그 꿈은 쇼콜라티에 인데요.. 저는 초콜릿 만들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직 초콜릿을 만들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만약 탄다면 큐니걸스를 통해 쇼콜라티에가 되도록 많이노력하고 노력해서 제일 먼저 성공한 부모님께 저도할수있다는걸 저도 무엇인가를 이룰수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물론 큐니걸스를 정말 고맙게 생각할꺼 같구요 이렇게 많은분들중에 한사람이지만.. 뽑였으면 하는 소망으로 글을 써봅니다 ^^
  • heroine1226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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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큐니걸스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요..ㅎㅎㅎ 이번에 처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항상 해준것도 없고 받기만해서 항상 미안했습니다. 다가오는11월11에 남자친구에게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서 선물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 silverland87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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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회사 같은 부서에 있는 분들께 초콜렛 만들어주고 싶어요 +_+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매일매일 서로 스트레스 받으니 풀거니
    하면서 정 많이 들었는데 그동안 저 맛있는 것 많이 사준 선배들 그리고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는 동기들에게 초콜렛이랑 빼빼로랑 땅콩 듬~뿍
    넣어서 맛나게 만들어줄거에요 ! 큐니가 도와주세용 ♡
  • 동원동원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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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채영(szlove123) - 제가초콜릿을주고싶은분은 저희할머니세요~ 할머니드린다고하면 좀 의아해하실수도있는데...저희할머니가 굉장히젊게사셔서 입맛이 굉장히 세련되셨달까 같이 스파게티같은것도 집에서자주해먹구 단것도잘드시는..ㅎㅎ 이런이유도있지만 뭣보다도 저희할머니가 당이좀부족하셔서 가끔씩 손도 떨리고그러시는바람에 단걸 항상 들고다니시거든요. 그래서 가방에 맨날 영양갱이나 초콜릿같은거 넣어두고다니시는데 사먹는것보다 제가 직접 만들어서드리는게 더 좋지않을까해서 물론 저도 간간히! 만들어 먹구요~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때도역시.. 남친보단할머니를 위한 초콜릿빼빼로챙겨드리고싶어요 ㅎㅎ~
  • bgncpnb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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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가 초콜렛을 좋아하시거든요
    과자도 초콜렛류 아이스크림도 초코가 있는 ~ㅎㅎ
    이번 빼빼로데이엔 제가 직접 초콜렛하고 빼빼로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 tngus010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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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정말이번에 가장친한친구에게줄것같아요~ㅎㅎ 저랑초등학교3학년때부터단짝친구였던 김지현이라는아이가있는데요~그친구가 저한테정말감동적인말도많이해주고~ 무엇보다친구라는걸 소중히깨달을수있게 해준 그런 좋은 친구에요~ 제가힘들때많이도와주고 제가친구들하고싸워서 혼자가되었을때 자기친구들한테저를 소개시켜주고 같이밥도먹어주고~정말감동적이고 누구보다잘맞는친구라서 2011년11월11일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선물해주고싶은친구에요~ 꼭뽑혀서 편리하게 초콜릿을녹여서 손수만든 빼빼로를 주고싶어요~잘만들어서 큐니에게도 편지와함께 보내준다고약속할께요!선서!!!>3<
  •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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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보기전에만들어먹을래요......갖고시퍼여>_ㅠ
  • ksh00128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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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부모님과 남친이요 ~ 남친은 발렌타인이니깐 주는거지만
    부모님은 이번에 꼭 드리고싶네요
    저희집에 작년에 좀 안좋은일이 많아서(아빠가 사고로 다치셨거든요 ㅠㅠ)
    힘들었는데 이젠 좋아졌어요 ~
    회복기념으로 선물해드로싶네요 직접만들어서.
  • lepam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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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유진(lepam)
    제과제빵쪽으로 길을 틀고 싶어하는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매일 집에서 밀가루가지고 얼굴에 묻혀가며 이것저것 만들고 초콜렛도 손수 만들어서 놓기도 하곤 하는데 이 아이가 있으면 딱일듯 싶네요.
    11월22일이 생일인데 생일선물로도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줄수 있었으면 해요^.^.
  • endlessm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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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중한 주위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요 :)
    형식적인 답변일 수 있지만 제가 올 해 힘겨운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ㅠㅠ
    항상 도움 주고 조언 주고 편안하게 해줬던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제가 디지털과는 먼~ 여자라 아직도 2g 핸드폰에 생일이거나 가끔은
    이메일보다도 편지로 맘을 전하거든요 ㅎㅎ 핸드메이드 비누도 선물한적 있구요.
    이전에 초콜릿도 만들어봤는데 냄비를 다 태워버린 경험이 있어서...
    보기에도 귀엽고 편안하고 실용적인 멜팅스타로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
  • funkyred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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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밥도 못먹고 멀리 통학하는 동생 우리 촤끌릿이라면 환장하는 동생에게 퍼먹여주고 싶습니다! 삐쩍 말라서 맨날 굶고 다니느라고 해골이 되어가는데 언니로서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나저나 저 중탕기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 tkrhk3724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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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라 하니 더 중요한 날이 떠오르네요.바로 전날인 수능.
    이번해에 주위에 수험생이 엄청많더라고요.
    그 중에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언니에게 수능대박나라고 꼭 초콜릿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중학교입학할 때부터 너무 잘해줘서 부담가는 언니였어요^^그 언니가 기타를 처음으로 가르쳐줬는데영 소질이 없던 제게 폭풍칭찬을 해주곤 했습니다^^언니가 고 3 수험생이 되고나서는 같이 기타연습하는 시간도 줄어들고교회에서도 얼굴잠깐 보기도 힘들어져서 조금씩 감사함을 잊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수능대박!을 외치며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고 싶네요.평소보다 몇 배는 더 웃는 얼굴로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언니 화이팅이고 전국의 고3수험생들도 화이팅입니다!!
  • mi43533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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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릿이 두뇌회전을 빠르게 촉진시켜 준다고 하잖아요~
    솜씨가 좋은 건 아니지만 제가 열심히 만든 브라우니랑 생초콜릿먹구 동생이 수능 잘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초콜릿 한번 중탕하려고 하면ㅜㅜ 색깔이 고르게 안나올 때도 많고... 그릇많이 쓴다고 어머니께 한소리 듣고ㅠㅠ 고3인데 누나인 제가 아무 도움도 못된것같아 미안했는데 누나로써 만회할 기회가 생겼으면 해요^^
  • lnter751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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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군대가있는 짝사랑했던 오빠에게 초콜릿만들어주고싶내요 고등학교때 좋아서 따라다니던게 어쩌다보니 오빠동생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대학생이 되어도 그오빠만 보면 설레요 하하; 그오빠가 군대갓어요 매년 초콜릿빼빼로데이 챙겨주긴했는데 제가 초콜릿을 잘못녹이다보니..하하 만들어 제가먹고 새로사다줬었는데 이제 5개월남은 군인이에요 제대하면 공부하러 지방으로 내려간대요 그전에 중탕기이용해서 맛잇게 녹여 주고싶내요
  • 유니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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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희 아빠께 맛있는 쵸코렛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올해 5월 결혼을 했는데 제가 외동딸이다 보니 결혼 할때 엄마 아빠께서 많이 우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처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많은걸 손수 다 만들어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고3떄부터 쭉 떨어져 지내왔던 터라 시집보내기 아쉬워하시고 섭섭하시기도 하셨나봐요... 본식때 엄마아빠 우시는걸 보고는 끝내 펑펑 울었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맛있는 쵸코렛 만들어 드릴수 있었음 하네요^^ 큐니걸스 언냐들이 뜻깊은 선물받고 맛있고 달콤한 쵸코렛을 만들어 엄마 아빠께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jeb222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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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11/11 천년에 한번?온다고 하죠ㅋㅋ
    바로 저의 친오빠 생일이 11/11 이에요~
    엄마가 특히 대단한 점은 바로 오빠와 나의 생일 숫자 때문입니다!
    오빠는 첫째라 11.11 저는 둘째라 2.22 이 제 생일 입니다ㅋㅋWow~!!
    씐난다~!!저희오빠는 생일이 빼빼로데이라 맨날 빼빼로만 받아서 지겨워 하던 중이였거든요...그래서 전..
    빼빼로를 또 선물 하고싶네요^-^ㅋㅋㅋㅋ호호호~~~ 오빠 나 귀엽지?
    (친오빠)사랑해~!윽!
  • happyangel44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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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 국시치는 국시 준비생인데요 ^^
    이번 겨울 방학 때 실습하러 갑니다 ㅠㅠ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쵸콜렛 빼빼로 선물해주고싶어요^^
    음식솜씨가 없어서 저런건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는데..
    저 도구가 있으면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
    꼭 받고싶어요~
  • haru7476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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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울서 자취하는 학생입니다!ㅜ
    같이살고있는 사촌동생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언니라고 많이 챙겨준것도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함께 만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 11월에 생일도 있어요!!^^^^^^^
  • ㄸㄱㄹ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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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에 남자친구에게 줄 뺴빼로 이기계로 초코릿 녹이고 막대과자 꼽으면 되겠네요!!
    너무 갖고싶어요^^
  • story0179 2011-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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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위에 글들보니까 2011년 11월 11일 이라고하네요 ㅎㅎ
    처음들어봤는데 진짜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작년에 사귈뻔한(?) 어떤 남자애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누가봐도 참 괜찮은 아이인데.. 작년에 사귈 뻔하다가 어떻게 헤어져서 그냥 끝났는데 그 애가 올해 저에게 고백을 했네요ㅎㅎ
    그 애가 싫지는 않지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괜찮고 그리고..착하고 전교회장이고... 그런애인데 제가 그냥 엄청엄청 친한친구하자그랬어요ㅠㅠ
    친구들이 다 아깝다고 그러지만 나도 괜찮게 생각했지만 중학교 생활도 이제 별로안남았고.. 어차피 전 여고갈꺼고 그래서 친구하자그랬어요..ㅠ
    그런데 그 일이후로 그애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진짜에요ㅠㅠ
    암튼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더 마음아플까봐..ㅠㅠ
    그래서 맨날 볼때마다 인사해주고 웃어주고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지않아요ㅠㅠㅠ

    그래서 큐니걸스에서 멜팅스타 받아서 이쁘고 아주 맛있는 초콜릿 만들어서 천년에 한번온다는 이번 빼빼로데이 때 주고싶어요♥
    당첨되길 바라고 기다릴게요~♥
  • uonlyone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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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굴주긴누굴줘요 내가먹는거징!!!!
    혼자먹기아까우니까 엄마아빠쪼끔 주고 동생쪼끔주고
    같이 일하는 점장님이랑 매니저님도줘야징
    우리매장에 퐁듀맛있는뎅
    그거보다 내가 더맛있게만들수있을듯!!!>.<
    캬컄 저주세용!!!!
  • yoojiye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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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생인데요.. 1학기에 같이 학교행사하다가 만난 선배가있는데 그선배를 지금 6개월째 짝사랑중이에요 ㅠㅠ 같이 듣는 수업도 없고 활동하는것도없고 자주만나지도 못해요 그사람 보려고 매일매일 학교에서 서성이고 그사람있다는 곳은 무조건 가구요 친해지려고 자리도 마련해봤지만 아직도 친해지지못했어요ㅠㅠ
    시간이갈수록 커져가는 마음에 조급해지기만하고.. 그사람도 제가 좋아하는 거 알고있는거같은데 더이상 진전도없고 ㅠㅠ... 이거 받으면 초콜렛 이쁘게 잘만들어서 꼭꼭!! 선물해주고싶습니다!!!!♡
  • tboo146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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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거저거 발렌타인 데이때 팔기래 정말 살고 싶었는데!
    이번엔 빼빼로데이!....
    남친...ㅋㅋㅋㅋ필요 없어요! 우리는 무적의 쏠로부대!
    빼빼로 데이 때는 수능도 끝났으니 친한 친구들한테 만들어 줘야죠!
    시험 치느라 수고 했엉^^하면서ㅎㅎ
    아니면 스트레스 만땅일때 제자신에게 달콤한 초코 퐁듀를♥
  • sjs0107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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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5섯째 재동생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울아들 유치원에 보내고싶다고 만삭인몸으로 재료를 몽땅 사다놨더라구요..
    빼빼로데이때 이모가 울아들 기한번 살려준다나요?
    벌써 걱정입니다..그많은 초코릿을 어찌녹여서 초코송이를 만들지...
    하필 왜 초코송이인지..애들이 쪼끄만허니 한입에 쏘옥넣을수있는걸 선택했다네요
    참 멋진이모 아닙니까..ㅋㅋ
    11월 15일이 예정인 예비맘이 말입니다.. 그전에 나오면 헐입니당..ㅠ.ㅠ
  • on24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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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절 기다려주는 남자친구에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안 그래도 장거리 커플이라서 자주 못 보는데
    요즘 취업 준비 하느라 더 못 보네요ㅠㅠ
    남자친구는 직장 다녀서 주말 밖에 시간이 없는데
    전 계속 주말마다 면접보랴 셤 치랴 정신이 없어서
    얼굴 본지 오래됬어요ㅠㅠ
    제가 취직되면 더 못 만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제가 잘 되길 빈다며
    꿋꿋이 절 기다려 주는 남친이 너무 고맙네요~
    그런 남친에게 잘콤한 초콜릿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 sang32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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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타깝게도.. 남자친구랑은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남자친구 대신 직장 상사분들과 가족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제가 막내이거든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선물을 하면 딱 좋을꺼 같아요>_<
    히히 너무 갖고싶네요^-^
  • lovemis0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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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를 가슴에 묻고 혼자 저와 언니를 키우느라 고생한 우리 아빠에게 드리고 싶어요 !
    무뚝뚝해서 좋아도 좋다는 표현 안 하는 아빠지만
    이걸로 초콜렛 직접 만들어 드리면 속으로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요!
    말로는 "이런걸 뭐하러 힘들게 만들었어~"이럴테지만요 ㅠㅠㅠ

    연인들의 날인 이번 빼빼로데이엔
    아빠를 제 애인으로♥
  • jakea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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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드디어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11월11일이 다가오네요 ^^ ~
    이번에 새롭게 발령받은 부서 상사분들께 이쁨좀 받고 싶어요~매일 힘들게 빼빼로를 만들었는데~~ 큐니가 저쫌 도와 주세요~~ 뿌잉뿌잉♥
    상사분들께 이쁨 받는 막내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
  • chuyou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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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빼빼로 데이에는 저를 사랑해 주는 남자친구에게는 물론
    그리고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그리고 주변의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도!
    모두 사랑과 감사의 빼빼로를 나눠드리고 싶어요!

    제 주변의 모든 지인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줄수 있게
    도와주세용>< 뿌잉뿌잉♥
  • ghkdlxm5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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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년된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한번도 만들어주지 못한 ㅠㅠ
    이번에는 멜팅스타로 쉽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 shain329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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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수작업으로 빼빼로를 만들어 봤는데... ㅠㅠ 초콜릿을 녹이는 것때문에.. ㅠㅠ 부엌이 난리가 난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초콜릿에 관한 음식은 전혀 하지 못했어요ㅠㅠ 근데 이번 빼빼로데이때에는 꼭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바로 제 동생이에요 ㅠㅠ 이번에 수능을 보는데.. 공부하느라 저랑 얼굴을 맞대는 시간이 적답니다..ㅠㅠ 평소에도 말도 잘 안하고 항상 구박만 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누나 노릇좀 해볼려구 수능전에 빼빼로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은데... 작년처럼 될까봐 .. ㅠㅠ 불안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용~
  • jkj335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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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가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지만...
    저희할머니요!! 할머니께서 제가 어렸을땐 안좋아하시던 단것들을 나이가 점점 드실수록 좋아하시더라구요.. 지금은 허리가아파서 잘걷지도 돌아다니시지도 못하는 저희할머니께 초콜릿맛있게 이쁘게 만들어서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 jklove4211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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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번째 아픔을 겪고 나서 어렵게 제 마음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 사람과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 slrkajsel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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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줘야죠~~
    한번 만들다가 망했던 기억이..ㅠ.ㅠ
    중탕할때 냄비에 했다가 물이 들어가서 망쳤었어요..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작업이였는데...
    멜팅스타로 잘 만들어보고싶어요~~
  • kaaa9786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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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 딸이 학교에서 반장을 맡고있습니다. 딸과 반친구들에게 힘내라고 만들어주고 싶네요^^
  • dahee5871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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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앙 중탕기!!!! 제가 정말정말정말 갖고 싶던 물건중 하나에요^^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 데이처럼 특별한 날은 물론이지만 평소에 초콜릿으로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이거든요 브라우니나 생초콜릿 같은거요^^ 그럴때마다 물 끓여서 보울에 옮기구 초콜릿에 물이 흘러넘쳐서 당황하는일도 허다하고ㅠ
    정말 필요하지만 비싸서 사지 못했던 중탕기ㅠㅠㅠ갖고 싶어요♥
    멜팅스타로 한번도 해본적 없는 퐁듀도 해보고 싶고 무엇보다도 얼마전에 생긴 우리남친♥에게 예뿐 빼빼로 만들어줄
    계획이었는데 멜팅스타가 있다면 남친에게 폭풍감동을 선사해줄 수 있을거 같네요!!!!!만들기 손쉬워 지니까 플라스 우리 아빠것도 같이>_
  • qejiwoo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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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깨진지얼마안대서 제가먹을꺼에영!!!!!!!
    되게 속상해했는데 이제 적응도되고해서 제가먹어야겠어여!!
    솔로부대짱짱
  • thehermit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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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ㅋ 원래 이런거 잘 안쓰는데 완전이쁘네요
    남자친구랑 이제 거의 4년정도 사귀어가요
    매년 빼빼로데이때마다 ㅋ 사다가 줬었는데
    이거 있으면 ㅋ! 만들어서 줄수 있을꺼같아요
    만들기 힘들어서 못만든건데 ㅠㅠ 완전 이뻐요 ♥
  • toyou1114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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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동생이요!
    저희 남매는 뻥안치고 싸운기억이 딱 한번있는 사이좋은 오누이에요ㅋㅋㅋ
    저는 성격이 썩 좋다고는 말못하지만- 동생은 성격좋고 유순해서 서로 부딪힐 일이 없었던것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가끔은 알아서 설거지도 해주고 남동생치고 제 동생처럼 착한 동생은 없을거에요!!
    애가 마르고 키도 큰편이 아니라 마냥 애기같았는데...
    지난 10월 10일자로 입대했답니다ㅠㅠ 애기같은것이 군인아저씨들(??)사이에서 어떻게 2년이란 시간을 보낼지ㅠㅠ......(제 동생도 이제 군인아저씨가 되버렸네요ㅠ)
    제가 뭐 아기자기한거 막 글씨 예쁘게 쓰고 꾸미고 이런거 좋아하지 않지만 잘하지도 못하지만 남자들 군대가면 그런거+_+왠지 로망이잖아요. 여대생이 쪼꼬렛을 만들어서 보내줬다니... 뭐 그런거 하면 막 군인아저씨들 우르르 몰려와서 야 누가준거냐 내껀없냐 이거 먹어도되냐 와글와글 요런거ㅋㅋㅋㅋㅋ비록 여친은 아닌 아는누나도 아닌 친누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 동생 여친도 없어요.. 저말고는 쪼꼬렛같은거 보내줄 여대생 없다구요ㅠㅠ 제 착한 동생 누나가 쪼물딱 만든 쪼꼬렛 먹고 힘내서 군생활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 professors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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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언니가 올해 고3 수험생이거든요... 몇일 남지 않은 수능 때문에 되게 힘들어 하고 있어요.. 저희 언니가 초콜릿빼빼로초코우유초코칩..등 초콜릿을 엄청나게 좋아해요..ㅠ 그래서 제가 어떤 선물을 줄까 생각하다.. 수능 끝난 다음 날인... 발렌타인데이때 저희 언니반에 제가 만든 초콜릿을 돌릴려고 합니다!! 근데 반에 한..40명정도 있는데.. 40인분(?)이라는... 초콜릿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ㅠ 작년에 친구주려고 만들때 중탕불에 녹여서 한개 한개 만들다가 조금만 있으면 바로 굳어 버려서 이상하게 나왔어요..ㅠ 이번에.. 저거..음.. 멜팅스타가 당첨 된다면 아주 예쁘게 만든 맛있는 초콜릿을 수능공부하느라 힘들셨던 저의 언니와 언니 반의 선배들께 만들어서 드릴꺼예요>ㅇ
  • 코끼리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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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거 좀 대박인데요?!ㅋㅋㅋ
    물없이 불없이 중탕할수잇다니 짱이에요!
    빼빼로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 때 이런건 다 초코과자 팔아먹으려는 상술이야 하면서도 한번씩 만들어봤는데 중탕하는거 넘 힘들더라구요ㅠ
    요거 잇으면 초콜렛도 편하게 녹이구~
    녹은 초콜렛 따르는 홈까지 섬세하네요ㅋㅋ

    저는 요번에 수능보는 사촌동생에게 초콜렛을 만들어주고싶어요~
    걔가 몸이 약해서 중학교때 공부를 잘 못햇거든요 병원다니구 쉬느라..
    고등학교 들어가서 몸은 갠찬아졋는데 공부땜에 좀 힘들어햇어요
    작년에 제가 대학생 되구 걔가 고2되서 수학이랑 영어과외를 해줬어요
    애가 착하게도 차근차근 잘 따라오고 공부에 흥미도 생겻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ㅋㅋ 이모도 그런 모습보고 흐뭇해하시구ㅎㅎ
    올해는 저두 다른 시험이 잇어서 여름방학때도 많이 못챙겨줬는데
    이제 제 셤은 끝낫구 동생 수능 잘보라고 초콜렛 만들어주고 싶어요!!

    또 남친님께 빼빼로데이때 빼빼로 만들어 바치구
    제가 마쉬멜로를 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
    지구 100바퀴돌아도 마쉬멜로로 찐살은 안빠진다던데..
    그래도 맛잇는걸 어케요 흑흑
    아무튼 마쉬멜로 퐁듀도 해먹구 너무 좋을꺼같아요ㅋㅋ
  • 자이윤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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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릿은 이성한테만 주나요?!!?!!?!ㅠ
    전 제일 친한 동성! 친구한테 주고 싶습니다!!!!!
    달콤한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제 친구는
    초콜릿만 먹으면 아기천사 미소를 짓는데요♡
    그 미소 보고 있으면..캬~ *0*
    여느 남친 부럽지 않아~!!!!!!!!!
    멜팅스타로 만든 달콤한 쪼꼬렛 먹고 누구보다 예쁘게 웃을
    제 친구를 위해 멜팅스타 보내쥬세요~~ X)
  • cara890109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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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중한 분들께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지만 역시 의욕만 앞서고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부엌의 난장판이었어요! 이번 빼빼로데이와 내년 발렌타인데이때는 멜팅스타로 손쉽고 예쁘고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직접 과일을 준비해서 퐁듀도 먹고 싶은데 중탕으로 녹인 초콜렛이나 밑에 촛불을 두고 녹여 먹는 초콜렛은 덩어리가 지고 먹기 힘들었어요! 집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과 멜팅스타와 함께 퐁듀도 먹어보고 싶고 제가 초콜렛을 좋아해서 하나 구매하려고 했는데 좋은 제품이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고민고민하다가 큐니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조만간 있을 저의 남자친구와의 800일 이벤트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세요+_+
  • 유세이핑크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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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빼빼로 데이가 11.11.11 이잖아요~ 진짜 특별한거 같아요 저는 우리 교회사람들한테 주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나같은 투덜이 다 맞춰줘서 고맙고 여기다 이야기하면 못보니까요.. 맛있는 수제 초콜렛을 주고 싶네요~ 그게 내 마음이야! 하면서 ㅎㅎ
  • cyl2089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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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옷!! 큐니걸스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중이네요!!!ㅎㅎ
    이번에 새로사귄 남자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빼빼로를 주고 싶네요!!
    지금 빼빼로 재료를 어디에서 믿고 살수있는지를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런데 '중탕기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거에요!! 지난번에 빼빼로 와 초콜릿을 만들었었는데 물의 온도를 맟춰서 초콜릿을 담가서 기다렸다가 빼서 정말 번거로웠었는데!!! 웅!! 중탕기 가 잇으면 정말 편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중탕기 싸게 파는데 없나 이렇게 둘러보다가 큐니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중이라니! 그리고 이번 빼빼로데이는 천년에 한번 있을 날이잖아요!! 2011.11.11 이랍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에는 빼빼로랑 초콜릿을 같이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구서구석 뒤지는 중입니다!!! 정말 이 중탕기가 꼬옥!! 있었으면하네요!!^^
  • history326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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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거주심26년만에 남친 생기도록저 초코렛 이쁘게 만들어 고백해 볼 용기 낼께요/!!!
  • dlwngml5341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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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약 이걸 주신다면 제대로 써서 꼭 빼빼로데이날 남친이 생길수 있도록 해보고 싶네요^^
  • lemon810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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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저요저요!!!!!!!!!!!!!!!!!


    저는 초콜렛 완전 사랑하거든요

    저한테 선물해주세요 +ㅠ+

    김치냉장고 한칸은 초콜렛만 가득차있는 우리집 ㅜ

    저를 위해............. 저 저저저저저저 저주세요 +_+
  • kli7032 2011-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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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수능보는 우리오빠 힘내라고 초콜렛녹여서 자주자주먹여주고 빼빼로도 주고싶어요! 제가 진짜여드름난이후로 오빠도 같이 걱정해주고 그래서 이번해에 더욱 남매간의정이 돈독해졌는데 우리오빠수능인데 사서주는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정성들여서 주고싶어요
  • tenia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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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오오~!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에게 만들어주려고 계획도 세워놓고 있었는데! 요정이 있다고 믿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 gjqmgig77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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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년을 살면서 처음으로..제 인생에 존경하는 분이 생겼어요..11월쯤 그분을 뵌지 1년이 되가는 날이예요.. 서툰 솜씨로 빼빼로도 만들어 드리구 싶구 .. 저한테 기회를 주세용!! ㅋㅋㅋㅋㅋㅋ
  • witch1221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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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이 군대에 갔는데 선임들을 위해 초콜렛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동생 좀 잘 봐달라는 의미에서요 ㅎㅎ... ㅠㅠ
  • popong5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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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 만드는거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만들때마다 너무 고생했는데...
    물들어가면 굳고 막... 그래서 반틈은 굳어서 그냥 내가먹고 그랬는데
    요거 너무 편하겠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갖고싶다구용♡
  • 못양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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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6일이 남자친구 생일인데 발렌타인데이때는 제가 자격증때문에 공부를 해야해서... 초콜렛을 줄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이번에 생일때 같이 미리 줘야겠어요 ~~ 중탕기 굉장히 편리할 것 가타요~~~~~~~~
  • 뽀♥빠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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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2년가까이 되가는 커플이예요 ㅎㅎ
    21살 22살 커플인데요 부모님이 워낙 엄해가지고 ㅠㅠ
    많이맞고 많이울고 많이싸우고 ㅋㅋ
    그래도 끝까지만나기는만나네요 ㅋㅋ
    전문대를 나와서 일찍 사회생활을 둘다하게됬는데
    작년생각하면 너무힘든일만 많았어요 ㅠ^ ㅠ
    취업하랴 부모님이랑 마찰도심하고 뭐이런저런안좋은일도겹치고
    올해는 무난하게 아무일없이지나가는거같아 요즘 너무행복해요 ㅎㅎ
    남자친구도 취업이잘되고 ㅋㅋ암튼 ㅋㅋㅋㅋ
    요번 빼빼로데이때는 중탕기? 받게되면 ㅋㅋ 남자친구랑
    집에서 녹여가꼬 같이먹고싶네요 ㅋㅋㅋㅋ
    안된다면 ㅋㅋ 열심히만들어줘야겠죠?? ㅋㅋㅋ
    저희커플 앞으로도 이쁜사랑할께요♥
  • rubyprada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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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런 멋~쮠 이벤트를...
    저 꼭 받구 싶어용 ㅎ
    내년에 결혼 계획인데요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랑
    발렌타인 데이에 쵸콜렛을 내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네용...
    꼭 꼭 꼭 당첨되어서
    당첨된걸루 만들어 주고 싶어요
    제가 당첨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두
    당첨되신분
    축하해들릴게용ㅎ
    앗!! 그리구 당첨되면
    만들어서 큐니걸스 식구들에게 제가만든 초콜렛 쏩니다!!!!!
    헤헷~
    글구 이왕이면 두개짜리.... 히히히
  • ppocopoco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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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습니다..
    곧있음 300일인데 11월11일까지 제가 알바를 해야하고..
    또 11월14일엔 남자친구생일..
    그리고 이번년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가는데 300일 가까워지는 이 시기동안
    이벤트는 커녕 선물하나 제대로 해준것도 없네요
    매번 속만 썩히고..
    라면도 제대로 못끓이는 저라서
    초콜릿도 제대로 못녹이는데..
    이번에 남자친구 군대가기 전에 하나 챙겨주고싶습니다..
    만들어주는걸 좋아하는데.. 실력이 없다보니
    잘 만들어주지도 못하는데요..
    선물은 정성이 중요하다고 매번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주고싶습니다..
  • mo1993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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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희 아버지한테 드리고싶어요. 11월 11일이 아버지 생신이거든요. 어머니한테는 늘 생일선물 자잘한거 챙겨드렸는데 뭘 챙겨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어릴때 선물하던 양말세트 이젠 저도 20살이고 뭔가 아버지께 제대로된 선물을 해드리고싶어요. 아버지가 회사에서 우리딸이 만들어준거라고 자랑하실수있게 지방사립대다니면서 등록금에제가턱관절쪽때문에 이빨교정을 하고있는데 돈이 너무 많이드네요. 내년에 오빠가 제대하면 조금 힘들어하실것같네요 큐니에서도와주세요.
  • ke1015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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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서요..11월 12일은 아빠 생신이신데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엄마와 함께 아빠에게 가기로 했거든요..비록 아빠는 드시지 못하겠지만 엄마도 드리고 아빠한테도 가지고 가려구요..계셨다면 챙겨드렸을텐데 안계시고 나니 더 생각나고 못한것이 후회가 되고 그러네요..그리고 이제 막 아기티를 벗은 우리 조카에게도 첫 빼빼로 데이에 선물해주고 싶네요..^^
  • zhal330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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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것만 있다면..... 이세상 누구에게라도 내 정성이 가득 담긴 초쿄릿을 드리리오!!!
    일단 정말 슬프지만 남친은 없으니 패스!!
    음... 난 요즘 나때문에 많이 힘드신 마이 파덜!!!
    에게 내 정성이 가득! 사랑이 가득! 담긴 초콜렛을 드리고 싶어용 ㅎㅎㅎ
    정말 우리 아빠 받으시면 또 우실텐데..흑흑
    이제 까지 받기만 했던 딸이 아빠에게 손수 만듯 첫 초콜릿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아빠 힘냅시다!!!알려븅
  • lsg3031 2011-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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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저한테 주고 싶어요!!
    이제 빼뺴로 데이도 다가오느느데 멜팅스타 중탕기로 초콜렛 녹여서
    뺴뺴로 열심히 만들고 싶어요!!
  • akfwksoals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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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부모님께 달콤한 초콜렛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삼남매가 학교나 취업때문에 다들 집을떠나살고있는데
    저희셋의빈자리가많이큰거같아요엄마아빠가하루종일농삿일하시고
    저녁때가지나서야불꺼진차가운집에들어오시는데
    저희삼남매의 빈자리를 따뜻하고달콤한초콜렛으로 조금이나마
    채워드리고싶네요
  • dmqtn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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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희 회사 사람들에게 드리고싶습니다.
    입사한지 1달도 되지않아서 아직 적응 기간이라 모든게 어색하고 욕도 마니 먹지만..ㅠㅜ 다가올 빼빼로 데이를 대비해 예쁘게 빼빼로를 만들어 직장 상사들에게 돌리고 싶어요*^^*
    아직 마니 어설픈 신입사원이라 이리 저리 욕먹고 있지만 작은 점수라도 얻을수 있게 도와주세용♥
  • jyproject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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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회사에서 은퇴를 앞두신 멋진 울 아빠께요 ~
    30년 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열심히 직장을 다니신 우리 아빠..
    어느덧 흰머리가 희끗희끗 생기셨네요
    이제 올해 12월이 지나면 저희 아버지는 회사에서 은퇴를 하신답니다
    그동안 철없는 딸이었고 애교도 없는 곰같은(?)딸이었기에 너무 죄송스러워요
    하지만 이런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는 절대 잊지않을 겁니다
    아빠가 제 아빠라는게 참 자랑스럽거든요
    그래도 30년 넘게 다니신 직장에서 은퇴를 앞두셔서 인지
    가끔은 쓸쓸해 보이기도 하셔서..마음이 참 아퍼요
    저희 아버지께 꼭 11.11.11에 초콜릿으로 힘을 드리고 싶네요!
    저희 아버지의 멋진 은퇴 후의 인생을 위해 큐니걸스가 꼭 도와주시길!! 마지막으로..
    아빠! 그동안 너무 감사하구요 은퇴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 bansoonmi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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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 생긴 후에 맞는 2번째 빼빼로 데이입니다. ^^ 남자친구와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여서 작년에는 챙겨주지 못했는데 이제 곧 만나게 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남자친구와 10살 차이가 나서 빼빼로데이 이런 건 감이 사라진지 오래된 남자친구이지만...어린 여자친구가 예쁜 짓 해서 다시 청춘으로 돌려놓고 싶네요 ~~
  • happy4477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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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이런 이벤트에 응모해도 잘 안되던데 ㅠ_ㅠ
    이거는 내가 가지고 싶었던 중탕기 !! 윽!!
    맨날 초콜릿 녹일때 마다 태워먹어서 애먹었는데
    이거 하나 있으면 빼빼로 만들때 문제 없겠네여 ㅠ_ㅠㅎㅎ
    가지고싶다잉
  • 해피둥둥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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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아빠가될내남자친구한테 달콤한초콜릿 선물하고싶네요 ㅠㅜ
  • ehosqo0806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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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저요ㅠ_ㅠ
    인제 곧 100일 다가오는데 뭘 해죠야할지 몰랐는데...
    요번 기회에 초콜릿으로 선물해주고 싶어요오오오ㅠㅠ
  • cyzl3002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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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꼭 제가 받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교대근무 뛰는데 같이 일하는 직장 언니들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아무래도 교대근무하시느라 다들피곤하고 우울하고.. 단순노동이다보니

    꼭 받아서 초콜릿 선물하고싶네요 ㅜ
  • lemonvanilla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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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은 바로 내 친구!!!!!
    생일이11월11일인데~6년만에 만나게 됐어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내 친구에게 초콜리 선물을 주고 싶어요><
  • 행복소녀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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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꿈이 성우입니다~!그래서 최근에 새로 사귄 성우지망생 분들과 함께 모여서 연습도 하고 스스로넷에서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연기를 하지만 옆에서 힘들 땐 격려도 해주고 할 수 있다고 위로도 아낌없이 해 주고..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서 요즘엔 그 분들을 만나는 시간만 기다리게 됩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잘 대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와서 나눠먹는데요 저도 초콜릿정도 밖에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 번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 항상 재료를 사면 녹이고 하는 게 문제였는데... 꼭 중탕기를 받고 그 분들에게 맛있는 초콜릿도 선물하고 여러가지 초콜릿을 응용한 음식을 연구해 선물하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 도도래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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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학교에서 반장을맡앗습니다. 애들에게 많을걸해주고싶엇지만 솔직히 제가 해줄수잇는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ㅠ 근데 하필 우리학교축구대회가 11월11일 빼빼로데이이네요^_^ 이때까지 아무것도 못해준반장인데 빼빼로먹고우승하라고 꼭 아이들에게 빼빼로를만들어주고싶네요ㅠ 사서주는것보다는 직접 열심히 만들어서 선물도하고 나도 먹고 포장도하고 하면 재미도 잇을듯하네요^ 꼭 아이들에게만들어주고 싶습니다!!!!! 큐니걸스부탁해요% 제발요~ 제가 돈이없어서 이 방법이없으면 그냥 그저그런반장으로 남을것같아요^ 애들입에서 반장최고라는말이 나올수잇을때까지 큐니걸스가좀도와주세요^ 당첨되면 애들한테홍보도많이할게요^ 자신잇습니다!! 큐니걸스 번성하세요^_^
  • dsifeel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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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올해 유난히 힘들었던 나 스스로에게 초콜릿의 달콤함처럼~ 세상도 달콤하고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퐁듀를 입안 가득~ 캬!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만약 저에게 주시면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도 두루두루 나누어주며 보답할께용^^
  • bakimi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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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이 있으면 주겠지만 없으니 혼자서 즐기거나 친구들이랑 가끔 먹는건 어떨까요??
  • ethan123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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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거라면 저같은 사람들도 쉽게 만들수있겠네요ㅎ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사람은 생각할것도없이 남친인것같아요

    근데 남친이 있어야 선물을 해주겠죠?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라도 선물하고 심심할때 혼자 해먹으면 좋겠네요ㅋ
  • sunmi0215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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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ㅋㅋㅋ제가 작년에 초콜릿 만들엇는데..중탕으로 녹여야하는줄
    모르고..그냥녹엿다가..ㅠㅠ 초콜릿 만드는데 실패햇어죠..ㅠㅠ
    엄마랑 아빠에게 주고싶엇는데..굳어버리는바람에..하하하ㅋㅋㅋㅋ
    이번에 주시면~ ㅋㅋㅋ이 기계로 제대로
    초콜릿만들어서...힘들게 일하셔서 등록금내주시는
    엄마 아빠에게 주고싶네요♥ 퐁듀로 만들어서
    친구들과! 즐기는것도 좋겟어요!! ^^
  • 배찌 2011-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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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역씨 큐니걸스에요><ㅎㅎ 이런제품을 추첨해서 주신다니!!ㅎㅎ

    정말 대박ㅎㅎㅎ 전 요번에 천년에 한번식 온다는 2011/11/11 날을 맞이해

    제가 무척 사랑하는 분들한테 꼭 만들어 주고싶어요!!ㅎㅎ 사실 요번에 제가

    남친님이 뚜둥!하고 생겼어요!ㅎㅎ 이쁘게 만들어서 칭찬도 받고 싶네요~~*-*

    또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ㅠㅠ 남치님이 있애들은 뭐 ㅃ2지만~~!!ㅎ만들지 못한..

    아직 기간이 남았지만서도 그때까지 옆구리 시릴지도 모르는

    마이 러버 친구들♥한테도 제 사랑을 듬쁙담아 만들어줘야죠!!!!ㅎㅎㅎ그리구

    빠질수 없는 마이 러버 가족들♥ ㅎㅎ 저희 부모님은 과자류보다는 스트레스해소에도

    좋다는 순수 쵸콜릿만!! 똭! 만들어서 선물해드리구 싶어요 ~~ㅎㅎ알라뷰♥ㅎ

    빠질수 없는저희집 첫째동생!! 아직 여친이 없어서 ㅠㅠ 옆구리가 시릴테니까

    이 누님이 마음 크게 써서 멋찌게 만들어줘야하고!! 저랑 10살 차이나는 귀염둥이

    막내동생ㅎㅎ 아끼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맛있게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가족들한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만들어서 마음을 전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큐니걸스에서 요걸 추첨받아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수있다면..!

    만들어서 제 마음을 모두한테 전해주고 정말 좋을꺼 같아요!!ㅎㅎㅎㅎㅎ

    아 벌써부터 두근두근♥ (김칫국먼저 원샷....ㅎ) 제가 자주 애용하는 큐니걸스~!!♥

    친구들한테도 많이 홍보했었는데~~!! 제친구들도 여기다가 다 댓글 남기고있겠죠??

    아 경쟁자들 ...ㅠㅎㅎ안타깝군ㅠ 큐니걸스 언니들!! 2011/11/11

    날 좋은 추억 이쁜추억 만들수 있도록 꼭!좀 도와주세요!! 추첨이 안되더라도ㅜㅜ

    사랑하는 큐니걸스♥ 항상 힘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히계세요!!!^-^*
  • gudal0068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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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ㅎㅎ우울한나날을 보내고있는 곰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사귄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를 군대에보내게 되어서 엄청속상했어요...ㅋㅋ 이때까지 편지몇통밖에 보내준게 없어서 큐니걸스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빼빼로데이날에 맞춰서 초콜렛과 빼뺴로를 만들어보내고 싶네요ㅎㅎ빼뺴로데이 다음날이 저희 200일인데....기분좋게 보냈으면 좋겠네요ㅎㅎ이번빼뺴로데이도 천년에 한번오는 빼빼로데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큐니걸스!!!도와줄꺼죠????????????군인들도 화이팅 고무신도 화이팅 큐니걸스도 화이팅!!!!ㅎㅎㅎ
  • amuluke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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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할머니요~ 요즘 천일의 약속 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치매가 나온다죠? 저희 할머니도 요근래 치매 증상을 보이셔서 매번 먹을껄 찾으세요~ 그 중에서도 달달한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번 이벤트에서 멜팅스타를 보니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저희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까지 절 너무너무 예뻐해주셨던 할머니에게 지금은 저를 가끔씩 잊기도 하시지만 그런 할머니에게 제가 직접 별모양 달모양으로 이쁘게 만든 초콜릿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너무 좋아하시겠죠~?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jaei77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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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하자마자 들어와보는 큐니걸스~!! 제취향의 옷들이 너무 많아서 다 사고 싶은 나의 완소 사이트! 이런 이벤트까지 어찌나 깜찍한지 ㅠ

    이 초코멜팅기구...너무너무 갖고싶어요...
    저희 삼총사 .. 저와 제 친구 두명 에겐 각자 사연있는 연인들이 있구요~
    항상 기념일을 앞두고 만나면 시끌벅적 초콜렛 쿠키 케익 만들기 바쁘답니다~
    그런데 항상 초콜릿 녹이는 일이 문제네요 .... 저와 제 사랑하는 친구들~
    세명모두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요즘 세명 다 바빠서 만나기가 힘들어서 ㅠ 한번 뭉치지도 못했는데..
    요번 빼빼로데이를 맞아서 하하 호호 즐겁게 초콜렛 빼빼로 함께 만들고 싶어요..

    소쟁아~ 굴굴아~(별명과는 안어울리게 이쁜 그녀들이지만 익명보호를 위해 우리의 별명으로!) 꼭 당첨될거야~좋은 시간 보내자!!♡언제나 사랑해~~~
  • pjihye27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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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사귄지 갓100일된..ㅋㅋ 나의 사랑스런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어요~~
    평일에 매일 밤 9시넘게까지 야근하느라 무지 고생하는 울 남친에게 초코렛 먹고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요~!!^^
  • nikim8282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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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부터 알고지낸 ㅋ 첫사랑이랑 사귀고 있습니다.
    월래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고들 하시는데 ㅋ 벌써ㅋ 1000일이 다되어가네요^^
    한번도 무엇을 만들어준적이 없었는데 ㅠ 초코멜팅기구를 보는순간.....
    너무 갖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성스럽게 만들어주고 싶네요~^^
    조금있음 빼빼로데이네요ㅋㅋ
  • koganeiro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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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흠흠 저는 남자입니다만 -_ -; 여친 선물해줄려고 가끔 들여다 보는데요.
    이번 뺴뺴로데이에는 만나지 못하네요. 지방에 있어서 할로윈 데이에는 오지만
    뺴뺴로데이 주에는 못갈거같아서 여친한테 미안하네요.
    기숙사 생활로 인해서 초콜렛 제작도 어려운데 저 중탕기가 있으면 여친뺴뺴로
    만들어주고 올겨울에 기숙사에서 치즈랑 초코렛 퐁듀도 해먹어야겟네요ㅎㅎ

    이런..여친 위해선데..기숙사에서 먹을생각에 ㅎㅎ 생각만으로도 햄볶네요.
  • hot4y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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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왈가닥인 제 성격 탓에 남친이랑 오래 만난적이 없어요
    특별한 날만은 언제나 솔로였던 나.
    처음으로 100일을 넘긴 남친. 하루 하루가 기록갱신이랍니당 ><
    제 인생에 남자친구와의 첫 빼빼로 데이에요
    아직은 풋풋한 나이라고 믿으며
    제 손으로 직접 만든 초코렛 꼭 선물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twinklejuha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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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이직때문에 힘든 제 자신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ㅠㅠ
  • sky8708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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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 아빠
    얼마전 저희어머니 아버지의 결혼 기념일 이셨습니다.
    사실 저는 저의 부모님이 서로 기념일이 되거나 하신날에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늘 바쁜 일상에 쫓기며 젊은날의 낭만을 모두 잃어버리신
    저의 부모님이 이번 빼빼로데이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재미있게
    이 초콜릿중탕기로 빼빼로와 초콜릿을 서로에게 선물 하신다면 좀더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부모님의
    젊은날의 낭만과 행복을 다시한번 큐니에서 선물해주세요 :D

    *************************************사랑하는 딸이 ♥
  • 풀러라♡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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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 저 매거진에 빼빼로데이 기사 올려야합니다
    완전 필요합니다 멜팅스타 주세용 ♡
  • yuiop27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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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이거 방금 반값할인사이트에서 비슷하게생긴거 보구왔는데 ㅋ
    살까말까살까말까 백번고민하다가...........ㅜㅜ
    여기서 이벤트하고있을줄이야 ㅋㅋ
    빼빼로데이같은날 한번도 이런거해본적이없어서......
    이번에해보고싶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 shot1205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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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멋쮠 서방님이랑.. 알콩달콩 결혼준비중입니다...
    큐니걸스에서 제게 선물주시면.. 정말 멋진 결혼선물이 될거같아요...
    이거루.. 빼빼로데이때도.. 그리고...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때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는...
    날이 될것같은데.... 선물해주실꺼죠~~?*^^*
  • dadadan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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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일에 아프간으로 파병가는 우리 오빠요.. 6개월 있다가 오기는 하지만...그래도 위험한 곳이라서 걱정되네요ㅜㅜ흐엉. 그래서 이번에 솜씨 좀 발휘해서 오빠랑 같이 가는 사람들꺼까지 만들어보려는데. 이것만 있으면 후딱 할수 있겠네영+ㅅ+ 기브미멜팅스톼♥
  • ashley0208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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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퇴원소식을 못듣고 있는 엄마가 요고 자꾸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 위게 글한번 올리긴 했는데 자꾸 독촉하는 엄마를 위해 한번 더 올려요.
    엄마가 퇴원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얼른 초콜릿만들어주고싶네요~
    빨리나아 엄마!! 11월7일 엄마생일이잖아 생일은 밖에서 보내야지~
  • 세상의아름다움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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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말은 한번도 건네보지 못했지만 이번 뺴빼로데이때 선물을 주면서 용기내서 말해볼려구요. 잘 될거라 응원해주세요!
  • 챠오☆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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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저희가족이랑제가좋아하는사람들에게주고싶어요.
    요즘엄마아빠가많이싸우고다음주면이사도가는데엄마아빠에게맛있는초코릿도선물해드리구제가좋아하는사람들과지금제가...좋아하는사람이있어요.
    그사람한테도만들어서부끄럽지만주고싶어요
    제정성이담기면더욱기뻐하겟죠?
    근데제가당첨이안될수도있지만
    이런건해두당첨된적이없더라구요..
    이번엔꼭~당첨됬으면좋겠어요
    하지만저보다더애타게기다리는사람이있다면그사람에게양보하고싶어요><
    이상품은안주셔두되니깐저를응원해주세요
    너무떨려요~~><
  • 임간지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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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염장질.. 죄송하지만 ㅠㅠ
    ♥10월 21일♥ 20년만에 처음으로 남친이 생겼어용~!!햐ㅋㅋ
    10월 21일< 이날이 제생일 이브거든요!! 생일전날에 남친을 선물로받았어용ㅎ
    근데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투투에용!~~!!!!!
    투투선물겸 빼빼로 직접 만들어서 주려고했는뎅.. 중탕기 받고시퍼용~!
    받게되면 이번에 구매한 큐니걸스옷 ! 후기올리면서 중탕기 인증샷도 살짝코롬..올릴게영!!!!!! ㅎㅎ
  • ya옹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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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위에 분하고 저랑 비슷하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2n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사실 저에대한 자신감도 낮고 나는 안될꺼야.. 라는 생각으로 항상 지내왔는데 남자친구가 딱!! 나타나줬고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항상고마워요 T^T
    그래서 이번에 빼빼로 데이때 처음 맞는 기념일 같은거라서 잘 챙겨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
    빼배로를 만들 생각은 하고 있는데 중탕조차도 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난감해요ㅠㅠ
    이거 받아서 꼭 남자친구에게 빼빼로 만들어서 선물해주고시퍼여!!!!
    부탁드려요!
  • rlawnfh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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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짝사랑하던 남자와 고1때 사귀게되었씁니다!
    근데 이게 정말 우연인지 천년에 한번뿐인 이번 빼빼로데이! 그때가 저희의 200일입니다. ㅎㅎ 2011년 4월 25일부터 사귄 제 남자친과와 저는 무슨 백일기념일밖에 챙기지도못했씁니다! ㅠㅠ 워낙 둘다 인문계다보니 야자에다 그러케하다보니 만날시간이없는데 ㅠ 근데 이번 11월11일은 200일이가 빼빼로 데이니깐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이벤트를 하고싶어요! 꼭 당첨되게 해주세여!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용!ㅠㅜ
  • kmj955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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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졌다가 다신 만난 남자친구한테 요본에는 더 잘 해주려고
    요본 오는 빼빼로데이에 정말로 이쁜 빼뺴로 만들어서 주고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만들어서 주면 기뻐 할꺼에여 당첨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용~
  • pipilina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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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너무 열심히 쓰셔서 제가 쓴다고 당첨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당첨되야 하는 이유는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소장가치 있어보입니다. 둘째 직접 구매하기엔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쎕니다. 셋째 가족들 모두가 초콜릿을 매우매우 좋아해서 퐁듀 먹기 딱입니다. 넷째 평소에도 동생이 후라이판오븐 이용해가면서 열심히 만드는데.. 엄청 고생입니다. 도와주고 싶네요. 다섯째 제가 당첨되면 답장으로 반드시 보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saj4114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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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우 저는.....그냥친구들줘야죵...남자칭구?ㅎㅎ...?
    먹는건가욤?ㅠㅠ 하 그냥고마웠던친구들주고ㅎㅎ...
    하이항히....그리고제가먹죠ㅇ3ㅇ 생기겠죠?
  • chsk2393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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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은 없지만ㅠㅠㅠㅠ 원래부터 요리하는거 좋아했고 빼뺴로 집에서 해보니까 그냥 냄비에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모양도 안예쁘고
    정말 10년넘게 친한 절친들한테 선물도 하고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거든요 말썽 많이 부렸는데 맛있는 빼빼로랑 어른들이 또 단걸 좋아하시잖아요.
    부모님께도 쵸콜렛 만들어서 선물해주고 싶네요
    꼭 당첨되게해주세요~~~~
  • heak692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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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뭐든지 만드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요번에도 초콜릿을 만들려고 하는데 단점이 있더군요 ㅎㅎ 바로실패를 한다는 얘기죠 ㅎㅎ 사실 초콜릿을 만들수 있는 장비같은것도 없어서 망하기 일수죠ㅎㅎ 기계를 살수있을만한 돈도 없구 이번에 초콜릿을 녹일수 있는 기기를 준다고 해서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직히 하나하나 읽기 힘드시겠죠??ㅎㅎ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그래서 한번 도전해볼려구요..ㅎㅎ
    항상 제 곁에서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매일매일 탄 초콜렛을 드리곤 했는데......ㅎㅎ 이번엔 제대로 된 초콜렛을 만들수 있을까요?? 초콜렛을 뭐하러 만드냐구요? 정성이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서로 나눠주고 다른 사람이 안줘도 내가 먼저 주면 되고그렇게 서로 즐거워하면서 웃으면 서로 사이도 좋아지고무엇보다 엄청 뿌듯해요.내가 무언가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나눠주고서로나눠먹고 그렇게 재밌게 살면 얼마나 좋아요...제겐 남친도뭐도 없어서..ㅎㅎ 이제 할로인데이도 다가오고 발렌타이데이도 다가오는데 빼빼로 만들때 편하겠어요^^ 빼빼로데이하면 그냥 빼빼로 아무거나 사서 자기 받고 싶어서 주고 받잖아요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문제는 정성이 없잖아요 그래서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 만약 제가 그거 받으면 아마 열라게 초콜렛이든 빼빼로 만들꺼에요ㅋㅋ 후아요번에 빼빼로 들여야 할분이 엄청 많은거같아요 ㅋㅋ 이번에 예고에들어가신 선배님들 선생님 친구들부모님 가족 친척 서로 즐겁자고 하는거니깐^^ 저 완전 탐나는거 같아요..모두다그렇겠죠??ㅎㅎ 전아마 이걸로 좋아하는사람 만들어 주라고 하면 그렇게 못할꺼같아요...저 찐따아녀요 ㅎㅎ 근데 쑥스럽잖아요....그많은 사람이 있는데....어떻게주죠?//고민부터 하게 될껄요 아마 ㅎㅎ 항상 제가 만드는 것에 대해 기대해주시는 부모님한테 만들어주고 싶네요 저 성적올랐다고 어머니께서 엄청 많은걸 해주셨거든요항상 내색을 안하시지만 만들어 드리면 기뻐할 어머니의 얼굴을 보면 ㅎㅎ 만드는 사람으로썬 기분이 좋아지잖아요....ㅎ후아 제가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갖고 싶은마음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ㅎㅎ 제가 초콜렛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3개이상은 먹는거 같네요ㅠㅠ 이러다 돼지가 되가고 있죠 ㅎㅎ 그래서 많이 만들어서!!!!!!!제가 안먹고 다 나눠줄라고욯ㅎ
    특히 저보고 돼지라고 놀리는 오빠를 위해섴ㅋ 이렇게 이런곳에글 올리는게 익숙치 안아서 어색하지만 나름대로 내가 하고싶은말을 쓸수 있어서 좋네요^^초콜렛을 먹으면 조금이나마 집중이 잘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셤 기간에도 만들어도될꺼같아욯
    듀퐁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니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오빠는 완전 좋아하겠어요^^바나나를 찍어먹어도 되구 ㅎㅎ 생각해보니깐 너무너무 탐나네요^^ 저걸 받는사람은 정말 부럽겠어요 ㅠㅠ 뭐 꼭길게 쓴다고 받는건아니지만다만 제생각을 쓰고싶었어요 ㅎㅎ 아!!요번에 수능을 보시는 고등학생 분들 제수생들있는데...저희학원에 미술을하시는 언니오빠가 있는데 꼭 붙으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ㅎㅎ 꼭 읽어봐주셨으면 좋켓네요맨첫번째2명주지 마시구~~~힘드시더라도 꼭!!읽어봐주실꺼죠??ㅎㅎ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나봐요ㅠㅠ 아쉽지만 여기서 그만해야겠네요 ㅎㅎ 제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보셨더라면요~ㅎㅎ 사이나쁜친구와사이좋아지고 싶고어색한친구와 친해지고 싶고 친해도 더 친해지고 싶은친구와 더욱 우정나누고가족과 함께 먹으면서 이런저런 힘들었던일 서로 이야기하고그렇게 보낼수있었음 좋겠습니다^^^^^^
  • whyoulive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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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꺄악!!!!진짜 받고싶어요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발렌타인데이때 남친이랑 부모님 초콜릿 만들어드릴라구 햇엇는데 엄마가 너무 싫어하셔서 방에서 책상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몰래 녹여 만든 기억이 ...........흐극 만들어 줘야는 겟고 ㅠㅠ 엄마는 엄청 싫어하시고 ㅠㅠ 해서 진짜 방에서 몰래 녹엿어요 ㅠㅠ 첨에 초로 녹일까 하다가 차마 그건 불낼것같아서 자제하고...... 물리치료할때 쓰는 적외선 치료기로 그릇에 적외선 쐬서 녹인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드렷을때 엄마가 얼마나 황당해 하셧는지
  • jadu9401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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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1일 빼빼로데이!! 제가사랑하는 저의 친구에게 집접 빼빼로를 만들어주고싶네요~! 올해는 저의영원한 우정 나를 누구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나의 아~~주 소중한 친구!!내가외로울때 항상옆에서 위로해주고 웃어줬던 그친구에게제마음을 담은 초콜릿을 주고싶습니다.
  • tears0226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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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 매일 야근한다고 툴툴되고~ 안놀아준다고 징징되고~~ 괴롭히기만 했더니 무슨생각인지.. 요즘은 만나두 시쿵둥... 전화해두 시쿵둥ㅠㅠ 무서워여 ㅠㅠ 빼빼로데이날 과일 사다가 퐁듀해주고시퍼용~~♡
  • ha9687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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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이요. 저는 가족에게 빼빼로를 만들어주고 이번년도도 못날 딸 동생을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당첨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 marilkoh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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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여기서 처음 구매했어요!^*^ 즐겨찾기해놨던거 용돈받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당ㅋㅎ 이틀 뒤 남친이랑 100일이고 11월 8일 남친 생일에 12월 29일은 제 생일인데 저는 남친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껏 만들어주는것을 좋아해서 꼭 멜팅스타로 맛잇는 거 만들어주고 싶어요!! @_@ 꼭 멜팅스타 주시길 바랄게요>_<♥
    오늘 이뿐 것도 샀는데 큐니걸스에서 멜팅스타까지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아여
    산 거 이쁘게 상큼하게 잘 입을게요 ㅎㅎ
  • shuycocoto 2011-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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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렇게 편한 중탕기를 갖게되면 엄마 아빠 동생 남자친구 동아리 선후배들 학우들 베프들 모두한테 빼빼로 만들어줄 수 있겠네요! 이번에 큐니에서 구입한 예쁜 옷 입고 이번 빼빼로데이때는 빼빼로 천사가 되어볼랍니다 :) 마침 이번 빼빼로데이는 11년 11월 1일 빼빼로회사 자칭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빼빼로 백만개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모두 나누어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ys1004mj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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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4년된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습니다. 저의 커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많이 싸웠지만 미운정 고운정으로 아직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요리를 못해서 요리를 해준적도 없고 도시락을 싸준적이 한번도 없네요...여자라고 할수없을 정도로 요리도 못하고 귀찮은것을 싫어 한답니다 ㅜㅜ 이번이 천년에 한번 돌아오는 빼빼로 데이라네요...남자친구한테 선물해서 같이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홈베이킹에 빠져있어가지고 친구들한테도 선물도 해주고 싶네요. 저꼭 뽑아주십시오!!2구짜리 안바라겠습니다.....제발 1구라도 저에게 베푸실수 없으십니까? 사랑합니다.큐니걸스♡
  • xnaud098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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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에게 주고싶어요 ㅠㅠ 타지에 혼자떨어져서 자취를 하고있는 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집에서 맛있는걸 먹다가도 동생은 먹고싶은것도 맘대로 못먹고 돈아껴가면서 생활하고있을생각을하니깐 가슴이 참 아파요. 스무살이면 한참 하고싶은것도 갖고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ㅠㅠ 넉넉치못한 가정환경탓에 학기중에도 틈틈히 알바를하면서 자기 생활비에 보태면서 혼자생활하고있을동생에게 초콜릿녹여서 맛있는 빼빼로를 만들어서 주고싶네요^^
  • jlmsk1231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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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줄 사람은 없구...........알바하는 곳 사장님????ㅋㅋ이 분 밖에 생각이 안나는 이유는 뭘까??ㅠㅠ나두 남자친구한테 선물해주고 싶은데ㅠㅠㅠ
  • dkzndk35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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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사랑하는 남자친구..
    그 남자친구에게 저는 첫키스..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저희들..
    지금은 저는 일때문에 서울에 있고 남자친구는 부산에 있어 장거리 연애중이랍니다.
    밤새 통화를 해도 모자라고 늘 보고싶습니다..
    이제 사귄지 1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마음은 사귀기 전.. 1년 전부터 그에게 향해있었지만 주위의 오해와 방해로 우여곡절끝에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이사람과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난히도 초콜릿을 좋아하는 이사람과 저..
    늘 서울에 올라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서울까지 올라오기로 했답니다..
    주방이 좁아 초콜릿을 만들기 고민됐던 저에게 딱 필요한 선물이네요..ㅠ
    큐니걸스가 멜팅스타를 선물로 주신다면 기념일마다 만날때마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요^^
  • 광표꺼야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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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 군대에있는데! ㅎㅎ 이번 빼빼로데이때 남자친구 선임들이랑 후임들꺼랑 같이만들어주려구하는데 진짜 받으면 유용할것같아여!ㅋㅋㅋ 작년에빼빼로만들어주려다가 실패한..경험이생각나네요~! 추첨당첨되면좋겠어요!ㅋㅋㅋ ㅋ큐니걸스짱임
  • qnis4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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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초콜렛 중탕기...! 완전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네요 ㅜㅜ
    저는....... 완전 맛잇게 녹이고 이쁜 모양으로 만들어서....
    WHO???!!!!!

    To ME!!!!!!!!!!!
    저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오 슬프도다
    남친 없이 다가오는 춥고 외로운 겨울을 어찌 보낼까요....어흑
    만약 당첨 된다면 ....... 이 힘든 겨울을 초콜렛 중탕기와 함께
    초콜렛의 매력에 풍덩 빠져볼렵니다..!
    큐니걸스 도와주세요 help me!
    그러다가 남친 생기면 으흐흐흐 함께 먹겟습니다.
    이런 이벤트 자주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운 날들 큐니걸스 님들 따쓰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조심하세용!
  • wldjs1729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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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에 첨으로 참여해보는데 증말 욕심이 생기네여~
    넘 귀여워영ㅋ전 사랑하는 칭구들과 부모님께 선물해주고시퍼영~
    현재 솔로이므로 남친은 패쓰~
    아..당첨되고시포욤!!!그럼 항상 조은일만 가득하시구영!!!
  • skysea713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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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제 친구에게 주고싶습니다.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이고 8년을 사귄 남자친구인데 부모님이 결혼은 안된다며 반대를하셔서 그 친구..너무 힘들어 합니다.
    이 힘든 시기다 보니 다가 오는 빼빼로 데이는 신경쓸 틈도 없어 보입니다.
    힘내라고..
    그리고 꼭 이겨내서 이쁜 사랑의 결실을 맺으라고 주고싶네요.
    힘들때일수록 두사람은 이쁜 시간을 기억해야하니까요.
    제가 사서 주는것도 좋지만
    너희들 덕분에 이런 행운이 왔다며
    좋은 소식도 함께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럴때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기운을 함께 전해주세요~
  • simple731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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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 중탕볼에 초콜렛을 녹여 남친에게 만들어줬었는데...
    무지무지 힘들었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로 계속 시중에 파는 초콜렛만 전해줬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또 다시 도전해볼만한데요???
    그리고 이제 그 남친이 남편이 되버렸는데~
    연애시절에 해줬던 것처럼 다시한번 해준다면 연애할때 기분이 솔솔~
    갖고 싶어요~ 헤헤^^
  • 몬찌♥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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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의 소꿉친구인 남자애에게 해주고싶네요^^
    얼마전에도 같이 오토캠핑 갔다 왔는데
    내년에 체고로 진학을 하게 되어서 헤어지게 되요ㅠ3ㅠ
    그래서 그 애에게 이별 선물로 주려구요
    초등학교 오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벌써 5년째 친구인데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네요.
    벌써 우리 둘다 고등학교를 가려고하니...ㅠㅠ
    전 근처 인문계로 진학하지만 걘 부산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를 다닌다고 하니 슬프네요
    사실 점점 잘생겨지면서 제가 호감을 가지고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친구예요
    얼마전에 강원도로 오토캠핑가서 같이 오토바이도 타고 하면서 더 친해졌는데 이별선물로 초콜렛을 선물해주면 그 애가 기뻐할것 같아요
  • kkk786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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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으로 생긴 남자친구에게 주고싶어요..
    처음으로 생겼지만 전 여자친구를 정리안한 남친! ㅠ
    분명 그 여자한테도 뺴뺴로를 받겠죠?!
    멜팅스타로 제대로 녹인 초콜릿으로 만든 뺴뺴로 물리고
    제대로 따질 수 있게 해주세요!ㅜㅜ
    다른분들은 달달한데 저혼자만 씁쓸하네요 ㅠ
  • rabbit63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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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저희 사랑하는 <부모님> 께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연극영화과 시험을 보았는데 탈락했어요...

    그동안 꿈꿔온 학교인데 떨어져서 너무 많이 울었거든요.

    더구나 저보다 못한다고 생각했던 얘가 붙고 그래서 제가 계속 울어서 부모님께서 너무 속상하셨을 거예요.

    제가 5년간 꿈꿔왔던 꿈이 바로 부서진 것같아서 너무 슬펐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항상 반대하시는 것 같으시며너 뒤에서는 묵묵히 저를 응원하신 부모님..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누구보다ㅗ 제가 얼마나 열심히하고 바랬던 건지 가장 잘 아시는 부모님..

    저 때문에 몇일간 계속 집안 분위기가 우울하답니다.

    떨어져서 어떡하냐고 게속 울던 저를 꼭 안아주신 부모님..
    괜찮다고 뭐 그런것 가지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해 하냐면서 위로해주신 부모님..
    그리고서는 뒤에 가서 가장 슬퍼하시고 늦은 밤에 펑펑 울으신 부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빼빼로데이를 기념해서 꼭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할 초콜렛과 빼빼로를 직접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떨여져도 저에게 실망한 티 안내시고 위로해주시고 가장 저에게 힘이 되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이 초콜렛 중탕기로 저희 집이 다시 웃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gamiga8663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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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제 룸매에게 만들어주고싶어요!!

    며칠전에 쪼끔 다퉜답니다.....
    다음날 애교로 화해는해서 잘된나 했는데
    그뒤로 약간 서먹해진거 있조ㅠㅠㅠㅠ
    원래는 그렇게 룸매랑 친해진 사이는 드물잖아요
    전 제 룸매랑 절친이라고 자부할수 있었는데
    이 서먹해진 사이를 다시 되돌리고싶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해서 마음을 풀어주고싶네요!!
    그래서 꼭 멜팅스타가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큐니!!
    그리고 룸매야 사랑해!!
  • dpwl0515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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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저희 언니에게 만들어주고싶어요
    요즘 취업준비도 그렇고 아르바이트 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은데 아직 어린 제가 옆에서 도움도 안되고
    떨어져 있어서 챙겨주기도 힘든데 다음달에 굉장히 오랜만에
    집에 오는데 초콜릿 좋아하는 언니에게 꼭 만들어주고싶네요
    그래서 꼭 멜팅스타가 너무 필요해요..
  • sing20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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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곧 빼빼로데이군요...!!
    전 결혼해서도 아가씨처럼 살꺼야! 라고 큰소리 땅땅 쳤던 사람인데
    결혼전에 남편에게 인터넷에서 주문한 빼빼로 그대로 회사로 택배 보내준걸로
    끝이네요..ㅠㅠ
    그때 인터넷택배가 허접하게 와서 남편이 안주니만 못했다고.. 챙피했다고 했었는데..
    왜 그렇게 그땐 성의가 없었는지 몰라요~ ㅡ.ㅜ
    그래서 너무 미안한 맘에 담엔 꼭 제대로 해줄께~ 하고 지나간게 벌써 4년..ㅡㅡ;
    이번에도 그냥 지나갈뻔 했는데 멜팅스타를 보니 갑자기 의욕이 불끈 솟아요!
    남편 회사가 요즘 어렵기도 하고 맨날 새벽 23시나 되야 들어오는 남편에게
    감동의 선물 이번기회에 꼭 해주고 싶네요~~
    큐니걸스..부탁합니다!! 멜팅스타~ 저에게 보내주세요!! ^^
  • bboya6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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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짝사랑 중인 그 아이에게 주고싶어요ㅠ 내 맘도 몰라주는 그 아이 정말 야속하지만... 이제 곧 빼빼로 데이!! 것도 2011년11월11일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하던데..ㅠ올해만큼은 혼자 보내기 정말 싫네요ㅠ
    아...저에게 고백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 qndqndthal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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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1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데이라는 걸..... 챙겨본지가 대체 언제인지;;;ㅎㅎㅋ
    멜팅스타를 받게된다면요!! 제 절친한 친구한테도 직접 만들어서 줘 볼라구요~!
    학교가 다른 학교로 배정받고나서는 서로 바빠고 여러가지 핑계로 만날 시간이 별로 없었느데 친구가 이번 빼빼로데이 전날쯤 남자친구랑 기념일이라네요~
    남자친구랑 더 오래가고~ 저랑도 이렇게 친해진 것도 고맙고해서 준비해볼려구요^^
    아!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도요!>< 제가 첫째 딸인데요 첫째인만큼 부담도 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그게 마음같지 않고 그르네요ㅜㅜ 너무 죄송한 마음에.. 엄마한테 주고싶어요♥

    큐니언니들~ 수고하세요*.*
  • minjjung83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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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빠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아빠는 어릴때부터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셔서 어른이 된 지금도 초콜릿 마니아 시죠^^
    그런데 아빠가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거든요
    매년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으셔야 하고 심장 수술로 인해서 여행도 못가시는 아빠를 위해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 lopinkpigve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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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꼭꼭 필요해요!ㅜㅜ 주고싶은 사람이 참 많아요
    11월 10일에 수능 한번 더 볼 울남친과
    요즘 너무 안좋으신 우리 아빠
    그리구 군바리 된 우리 친오빠를 위해서
    큐니님 꼭꼭 주실꺼라 믿어요!!!!
    초콜렛 완전 사랑함!!!!!!!뿌잉뿌잉
  • rladmsal78 2011-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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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이십년지기 친구~!!!! 베프에게 맹글어 주고 싶네여..헤~~
    요리 좀 하는 나의 사랑스런 친구는 제가 젤 조아라하는 닭볶음탕을 맹글어주더군요..
    내가 먹고 싶다고 하면 즉각즉각 지지고 뽁고...넘 부러울 뿐임니다~ㅋㅋㅋㅋ
    그런!!! 나에게 피가 되라 살이 되라 열시미 주문하며 맹글어서 맥여주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녀석에게 초컬릿을 맹글어 주면~떵떵 거리며 어깨한번 으쓱~~엄지 손가락 하나 내걸고 싶네요~ㅎㅎ 제가 요리하나는 끝내주게 못하거든요.^^;; 것도 정성이라고 감동의 도가니~~~로..푹 빠지게 하고 싶오요~~~ㅎㅎㅎㅎ 그게 성공이라면 나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알라뷰~^^
  • jogic2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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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빼빼로 데이에는 사랑하는 울집 세 남자 한테 직접만든 수제빼빼로를 선물 하고싶네요.. 두아들 울 남푠 ㅎㅎ 아줌만데도 큐니걸슨 싸고 이뿐옷이 많아 자주 들르게 되네요.. 그렇다고 디게 나이 많은 아줌만 아니랍니다 ㅎㅎ
  • seraphpink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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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빼빼로 데이는 평생한번있는 특별한 빼빼로 데이잖아요~~ 11년11월11일...
    부모님은 캐나다에 계시고 저는 한국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우리아빠..항상 같이 얘기도 많이하고 요리도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게 되었네요..하늘나라에 계신 아빠가 많이 보고싶어요ㅠ11월에 캐나다 잠시가는데 엄마랑 같이 빼빼로 만들어서 먹고싶어요~ 이런기계 있는지도 몰랐는데 너무 갖고싶어요^^큐니에서 선물받는다면 정말 너무기쁠것같아요^^ 엄마와 함께 오랫만에 오붓한시간도 보내고 같이 빼빼로도 만들어먹고 아빠한테도 가봐야겠어요...♥
    부탁드릴게용~~~
  • kimgy3313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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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연히 사랑하는 우리여보야죠 ♥ 이제 곧 100일이되는데 100일랑 빼빼로데이랑 몇일 차이가 안 나서 걱정이네요 ..ㅜㅜ 좀 ㄷ ㅓ 특별하게 해주고 싶은데 !!!!
    멜팅스타가 있다면 정말 좋은 빼빼로데이 선물을 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정말 꼮꼭꼭!!! 받고싶어요
    정말 탐나네요 !!! 꼭꼭 저 주세요 ㅜㅜ 부탁드릴게요 !!!!!!!!!!!!
  • yooja0918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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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요.. ㅠㅠ 언니랑 저랑 둘다 다 컸다고 남자친구만 챙길 줄 알고 아빠랑 보내는 시간은 이제 거의 없네요. 일이 워낙 힘드시고 새벽일이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늦게 일어나는 저희랑은 마주칠 일도 거의 없어졌어요.. ㅠㅠ 집에서 키우는 멍뭉이만 다들 너무 예뻐하고 그래서 영원히 철 안 드는 꼬꼬마 울 아빠는 날마다 날마다 질투만 늘어갑니다.... ㅠㅠ 엄마는 발렌타인데이에도 500원짜리 가나 초콜렛 하나 마트에서 사 오고;ㅁ; 섬세하고 예민한 울 아빠 입 찢어지겠네요 주시면 울 아빠랑 쪼꼬 인증샷 올리겠어요!
  • 달려식경아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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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의 예비신부입니다..
    그리고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이기도 하지만..
    저희 만난지 3년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다음주 신혼집으로 이사들어갑니다~~!!
    저희둘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집에서 멜팅스타에 초콜릿 녹여
    남자친구와 같이 먹고싶네요^^
  • qowngml4534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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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군대에 있는 사촌오빠요ㅠㅠ!
    제가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안부전화 꼭 하더라구요ㅠㅠ
    군생활도 많이 힘들텐데 매일 전화하는 완전 착한 오빠에요.저한테도 용돈한번씩 주는데ㅎㅎ그리고 여자친구도 없어서;;ㅠㅠㅠㅠ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만든 초콜릿 가지고 면회갈려구요~꼭 당첨되서 오빠랑 오빠동기들한테 선물해주고싶어요
  • wow00312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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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대학생입니다'ㅅ'
    저는 남친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초콜릿좋아하고 저도 당첨받아서 퐁듀해먹고 싶어요 ㅠㅠ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엉엉...
  • 하하하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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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자신이요. 저는 초콜릿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고 3입니다.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 제정신이 아닙디다. 오늘 큐니에 들어 온거 보면 아실겁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11월 11일...초콜릿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천국인 그 날...의 전날이 바로 수능치는 날입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정말 지옥과 천국이 딱 정말 딱 붙어있습니다. 뭐 제친구 말로는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남자친구 하나 못 사귀면 마녀라든데...마녀 예약 진작에 끝내둔 솔로구요. 그 추운 11월 남자친구 없는 시린 엽구리 홀로 쓸쓸이 부여잡게해 두 번 죽이는 11월 수능으로 확인사살 확실히 해주는 2011년 11월.....제가 좋아하는 것만이라도 원없이 실컷 먹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이상 우울한 한 고\3의 푸념이었습니다.
  • wos118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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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도 만들어주고싶고
    남자친구도 소중하지만
    22년간 저를 먹여살리신 저희 부모님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여태 살면서 제손으로 부모님에게 따뜻한 밥한끼 맛있는 간식거리 하나
    사다받치지 못했네요.
  • ehdaldywjd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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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천년에 한번오는 빼빼로데이에 8년동안 짝사랑해온 사람에게 고백할생각입니다...물론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요..정말 꼭 고백할겁니다..항상 미루고 미루던 사람에게 이번 빼빼로 데이가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요 이제는 시간이 없을거같아요..정말 미치도록 떨립니다. 전 사실 이쁘지가 않아서 고백할 용기조차 없엇는데 ㅎㅎ이번엔 왠지 모르게 생긴네욯ㅎ 꼭 빼빼로 만들어서 고백해서 주고 싶습니다! 차여도 좋으니 내가 만든 빼빼로 만큼은 꼭 받아줘서 버리지 않고 먹어줬으면 합니다...왠 푸념이 이리 많은지/..무튼 아무한테도 못하는 속사정쓰니 마음은 편하네여..결론은 저 멜링스타로 빼빼로 만들고 싶네요
  • taijiinrye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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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11/11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 음~ 회사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 마음을 다 전하지 못했어요 ~ 나이도 있어서 자신도 솔직히 없고 조심스럽고 빼빼로는 주고 싶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 제가 당첨되면 기쁜 맘으로 만들어서 고백까지는 아니여도 선물은 정말하고 싶네요 이 나이에도 소녀같은 면이 생기네요 >ㅁ< 흐흐
  • lopinkpigve 2011-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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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고싶은 소중한 사람이 많아여ㅜㅜ 큐니님 도와주세요!
    우리 싸랑하는 아빠
    군바리된 우리오빠
    빼빼로데이 전날 수능 다시볼 우리 남친에게 영광의 기회를!!!!!!!!!!
    부탁드려요!><
    직접 만드는거 너무 재밌어보여요 해보고싶어요!><
  • tjgywn11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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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웅 ㅜㅜㅜ완전 간편하겠땅 ㅜㅜㅜㅜ나는 만들어줄 사람도엄꾸슬픈일이ㅋㅋㅋ만들어서 효도하게 불쌍한 영원에게 하나 주시옵소서!!!! ㅋㅌㅋ
  • estrelas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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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빼뺴로데이떄 엄마아빠한테 이뿐 뺴빼로만들어드리고시퍼요~ 맨날 속만 썩이구 맘아프게하는 나쁜 딸인데ㅠㅠ 용기가업서서 미안하구 사랑한다는 말을 못 전하네용ㅜ3ㅜ 빼뺴로드리면서 살짝쿵 말할라고햇는데.... 중탕기같은게 업서서 마니마니 걱정햇거든요!! 학생이라서 따로 살 돈두 업구ㅠㅠ 제가사랑하는 큐니걸스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 jhzzang486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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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너무 갖구싶던 초콜릿 중탕기네요~ 전 이번에 제가 올해 부모님을 너무 힘들게 해드렸었어요... 제 하나뿐인 남동생도 그렇고... 그동안 친구나 남자친구만 우선적으로 생각했었지 가족의 소중함은 정말 몰랐던거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가 없지만 꼭 그래서가아니라 올해는 정말 가족에게 제 사랑을 꼭 표현하고 싶네요... 만들면서 남자친구있을때 소홀히 했던 사랑하는 친구들과 주위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큐니...ㅠㅠ♥
  • uki235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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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제가 스트레스가 워낙 많은 편이라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이 쓰리고 아프거든요. 전 스트레스 풀 때마다 단 걸 먹어 푸는 편인데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너무 큰 욕심인가?흐흐)
  • wlsgml27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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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진희(wlsgml27)
    저는 저희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몇 달 전에 엄마가 수술을 했어요. 5시간정도 걸릴거라고 했는데
    수술 도중에 문제가 있어서 무려 10시간이 조금 넘도록 수술을 했어요.
    그게 무슨수술이였는지 자세한거는 잘 모르지만 자궁을 어떻게 하는거라는데...
    이제 생리도 하지 않고 호르몬에 변화도 생겨서 몸도 힘들지만 심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겨서 힘드실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정말 엄마한테 잘 해야지.. 잘해야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예전처럼 굴어요ㅠㅠ 얼마전에도 엄마와 말다툼을 하고나서 지금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요.. 죄송하다가 말하고 싶은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ㅠㅠ 엊그제는 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빠문자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 모에요ㅠㅠ 아무런 선물도 못해드리고 그냥 그렇게 넘어가 버렸는데 이번 빼빼로데이때 꼭 못해드린 결혼기념일 선물도 해드리고 엄마와 화해도 하고 싶어요ㅠ
  • wjfriends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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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예전에 남자친구를 준다고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중탕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 뒤처리ㅠㅠㅠ 이거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이번에 취직도 하고 빼빼로데이도 다가오구 직접 만든 빼빼로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네용~~~ 부탁해요>_<
  • cutey92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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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이제곧 군대를 가요ㅜㅜ군대가기전에 빼빼로 데이를 잘챙겨주고싶어요ㅜㅜ오빠가 하던일이 잘 안되서 많이힘들어하는데..저라도 힘이되고싶어요ㅜㅜ제가 오빠한테 힘을 줄수잇게 도와주세요♥
  • habee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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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직장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ㅜㅜ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어요
    핫초코에 멜팅기로 녹인 초콜렛 쪼르르 붓고 달달하게 한잔하면 일주일 스트레스 다 날려버릴 수 있을거 같네요!
  • dlalrud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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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부심을갖고 즐거운마음으로 어린이집근무한지 9년차에여~ 일이힘들고 고단해도 싱글싱글웃는 아이들보면 이길에 선택이후회가없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경악 경악 뉴스 뉴스...어린이집사건들이 줄지어터지는바람에 어머님들의 걱정이커지면서 저의12명의선생님들은 마음도 안타까움을 감추지못하고있습니다
    정말 아이들과활동하는게 즐거워서 이길에 같이선 선생님들이... 비인간적인몇몇분들로 인해 작은피해라도볼까 걱정됩니다. 요즘부쩍 평가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선생님(매일11시넘어서집으로돌아가요 ㅠㅠ)과 천사같은 아이들과 함께 달콤한 초코렛을 먹으며 힘나는 하루보낼수있게 큐니언니들이 도와주세요~**

    *행복해하는 인증샷올려서 감사인사드릴게여~~**
  • jihye0101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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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요! 24년동안 제곁을 늘 지켜주시는 No.1남자 아빠죠 당연히!!!!남자친구를 주기위해 초콜렛을 만들어서 아빠도 드리곤했는데.. 이번에는 아빠만을 위한 초콜렛 만들고싶어요^^
  • rre3344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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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 2년넘게 사귀어오던 남자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던 저를 다독여주고 따뜻하게 품어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 만들어주고싶어요~ ㅎㅎ 오빠는 단걸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제가 만들었다 하고 주면 찢어질 입이 기대되네요 >_<으으 꼭 받고싶어요 뽑아주세요~~!
  • soess54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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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 있으면 남치니 군대에 가네여ㅠ 한번도 뭘 만들어 준적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 주고싶어요 히히
  • mjk1216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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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등산을 좋아하시는 저희부모님께 간식으로 드리구
    수능생인 동생에게 단거먹고 기분좀 좋아지라고 주고
    담배피는 제 남친에게..금연하면 단게 땡긴다던데
    제가 직접만든 여러가지 초콜렛으로 선물해주고싶네용ㅎㅎ
    나도 초콜렛을 너무 조아하기도하구ㅠ^ㅠ
    예전에 냄비랑 그릇이용해서 초콜렛녹이다가
    다 엎엇는데 굳어버려서 엄청애먹엇다능...
    그 이후로 초콜렛으로 머해먹기가 힘드네용ㅠㅠ
    도와주세용!!!!!!!!!제바알~>_<
  • hth598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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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체대입시반에 다니는데 운동끝나구 배고프잖아요!
    그래서 직접 초코렛이랑 빼빼로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분이 학원에 있는데 처음으로 빼빼로 만들어서
    선물해주고싶어요!...>ㅅ<...
  • yurij921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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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을 만들어서 주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친구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허나 당일 그 사람이 아파 만나지 못했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초콜렛은 결국 지인과 제 입으로 향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ㅠ 그 이후로 연락은 뜸하지만... 이번기회로 다시 빼빼로를 만들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flirts2 2011-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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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한테 줄 예정입니다. 11월 11일이 생일이거든요ㅎㅎㅎ 빼빼로데인날 태어났는지 남친이 부럽다니까요.. 예전 생일엔 빼빼로는 안줬거든요 초콜릿 만들어서 주고 케익크만...빼빼로는 샀지모에요 부랴부랴ㅎㅎ 초콜릿만드는것도 재밋더라구요 만들기 시작하면서 중탕기를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대학생인 저한테쫌 비싸서.. 못사고 있던거였는데 큐니에서 이런것도 하네용ㅎㅎㅎ 친구들한테도 쉽게쉽게 만들어줄수 있을꺼 같아요 간식으로도 찍어먹으면 맛있겠어요^^
  • p16542005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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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1일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싶어요~^^저희는 같은대학같은과 c.c에요ㅋㄷ그래서 붙어있는 것도 오래 붙어있지만 그만큼 다투기도 많이다투고T^T하루하루 스펙타클한 나날을 보내고있지요~이번에도 한번 대판 싸워서 곧 다가올 빼빼로데이를 발판삼아 몬가 특별한걸 해주고 싶어서요~ㅎㅎ빼빼로데이날 빼빼로 대신에 초콜릿을 만들어주려고했었는데ㅠㅠ기계살돈도 없고 그냥 빼빼로를 해줘야 하나..생각하던 찰나에!큐니에서 이런이벤트를 하다니ㅋㅋ와우!꼭 당첨되서 남자친구를 감동주고싶어요~ㅎㅎ
  • jinah486012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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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에 아제르바이잔에있는 약혼자에게 5개월만에 얼굴보러 나갑니다 꼭 초콜렛을 만들어주어 11월11일 빼빼로 데이와 11월 14일 생일 못생겨줬던거 꼭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12월 24일 케잌과 쿠키를 함께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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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귄지 얼마 안된남친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니까 한 5년정도 좋아한 아이인데요 한번차였다가 최근에 와서 사귀자고 하기에 겨우내 잡은(?)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데도 정말 잘해주고 연락하기 힘든거 뻔히 아는데도 야자끝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때 수시로 문자해주면서 힘내라고 조금만 힘내자고 이야기 해주는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진짜로 어렵게 사귀게 되었구 또 오랜기간 혼자서 많이 좋아했기에 보다 많이 사랑해 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학생의 신분으론 제약이 많더라구요...-_-;; 특히 경제적 문제가. 학생이니까 별다른 경제적 능력이 없잖아요... 게다가 현재 시험기간이라서 참... 알바 뛰라면 왜 못뛰겠습니까... 부모님게 얻어 터지는걸 감수하면야...뭐...(쩝...)
    그래도 사귀고 나서 처음 맞는 빼빼로 데이인데 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응모해 봅니다.
    실은 이거 사려고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학생이 감당하기엔 좀 부담되는 가격인데다가... 빼빼로 데이 선물까지 준비하려니까 벅차드라구요...ㅜㅜ 안그래도 용돈이 슬슬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멜팅스타를 사자니... 빼빼로 데이가 걱정이고... 또 그냥 시판용 주자니 정성이 없는것 같고... 아무튼 이래저래 재정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차에 딱 큐니걸스에서 이렇게 환상적인 이벤트를!!!!!!!+_+
    정말 우연이 아니라 이건 운명(?) 이고 또 필연이기에 댓글 써봅니다! 진짜로 제게는 많이 소중한 사람이고 또 많이 과분한 사람인데...
    진짜 먼저 다가와 주고 또 많이 사랑해주고.... 해주는게 너무너무 고마운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도 미약해서 할수 있는거란게 겨우 이런거 밖에 없어서...
    처음맞는 빼빼로데이 귀여운 큐니걸스에서 준 달콤한 멜팅스타로 연분홍빛 겨울을 맞고 싶습니다! 또 빼빼로 데이 지나면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올터니이 많이 유용하게 쓰일거 같기도 하구요...
    실은 아까 아빠게 "나 초콜릿 중탕기 사줘!"했다가 혼났습니다...-_-;;; 니 용돈으로 사라구... 용돈 제대로 주지도 않으시면서!-3-
    공학도 아니고 학교도 멀어 주말에나 서로 겨우 얼굴 볼수 있는 막 사랑을 시작한제게 큐니걸스 이벤트 담당자분들!!!! 제발 겨우겨우 잡은 제 운명의빨간줄을 더욱 견고히 단단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오!!!!!!!

    그리고... 남친이 저 요리하는거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이 바리스타여서... 미니홈피에 스크랩해둔 레시피나... 카페 갔다오고 사진찍은것들을 고백전에 봤나봅니다... 아무래도 그게 영향이 컸었는지... 사귀기 전에 계속 요리 잘하냐고 물어보고.. 사귀고 난뒤에도 요리사가 꿈이냐고 하고.. 이게 부담되는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요리를 즐겨하는데... 장비...OTL....초콜릿을 중탕할 그릇이 마땅치 않아서... 초콜릿 중탕한번 할라 치면 약 10분을 주방에서 해맵니다...ㅜㅜ 게다가 집에 어린 막내동생이 있어서... 저랑 띠동갑이거든요 애가... 그래서 막 요리하는데 와서 장난치고...-_-^ 재료 막 집어먹고...-_-^^
    과연... 저는 이런 열약한 환경에서 남친에게 줄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하고 퍼펙트한 빼빼로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ㅜㅜ 진짜 멜팅스타만 있어도 많이 할일이 줄어들거 같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 살려고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막 중고나라 같은데도 찾아보고...그래도 여전히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군요... 친구들에게 돌릴 우정의 빼빼로 값이랑 맞먹어서...-_-;;;

    남친 말구두.. 부모님께두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집이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이 낡은 집이라 부모님이 많이 고생을 하셨거든요... 아버지가 건축계열에 종사하셔서 손수 집을 고치구... 친척분들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빼빼로 데이 지나고 한 일주일쯤 뒤면 작은 할아버지 기일이라서 친척들이 모이는데... 저희 할머니댁이 큰집이여서 거기서 다 모이거든요. 그때 감사의 뜻으로 퐁듀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다구... 이렇게 멋있는 집으로 바꿔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구... 진짜 남부끄럽지 않게 여기가 내집이예요 예쁘죠? 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린다구...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친척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구.... 쐬주 한잔씩들 돌리실때나 '광박' '피박'소리 들릴때 즈음에 안주들로 또는 우울한 기분 싹 날리시라고 달달한 초코릿 퐁듀 준비하고 싶습니다....

    저희집에 또 딸내미가 귀해서 제가 이런거 하면 모두가 막 친딸 같다고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집 이사하고 수리하고 하는데 많은 도움 주신 소중한 가족들에게 멜팅스타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진짜 다시한번 부탁드리구요....
    큐니걸스 여러분들도 달콤한 빼빼로데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제 남친과의 빼빼로처럼 길고 달달한 사랑 또 퐁듀처럼 따뜻하고 달짝찌근한 가족과의 정도 기원해주세요!
  • jeungyunstar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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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제 초콜릿 기기 없고 잇음 함 꼭 만들어보고 싶고 만들어서 주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ㅎ 제가 일하는곳 옆에 병원있는데 병원에 젊 은 의사분한테 맘 표현하고 싶네요 ㅎ 터울도 적어서 당첨되서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용 당청되서 만들어보면 좋은 일이 생길것 같구용 당첨 꼭 되게 해주세요 ㅎ
  • 꼬마콩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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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콜릿이라면 환장을해요~ 평소에도 브라우니나 가또쇼콜라 마막 만들어먹고그러는데.. 퐁듀 먹고싶어서 멜팅스타 살까말까 고민만 2년째네요ㅠㅠ 사놓으면 매일 해먹을까봐ㅋ
    빼빼로데이.. 이젠 나이도 먹고 그래서 안챙길라했는데.. 작년에 블로그에 수제빼빼로 만들기 포스팅한거를 얼마전에 지금 남친이 봐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은근 기대하는것 같더라구요.. " 전 남친보곤 직접 만들어줬었네~ 맛있었겠다 ^^ " 이 한마디가 몇주째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요....
    사다주면 뭔가 실망할것같고.. 만들어주긴해야되는데 작년보다 더 좋게 만들어주고 싶고!! 그래야되고 !!
    그래서 신청해보아요~ 요번에도 이쁘고 맛있는 초콜릿
  • dlwltkfk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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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불쌍한오빠여..2년째쏠로로 무슨데이면 우울에빠져있는저의오빠..ㅋㅋ
    사랑하는 남친에게 선물해주고싶지만 이번에 오빠에게 이쁘게 빼빼로만들어서 주고싶네요~^^여자친구생겨서 저의 걱정을 덜어줬음 좋겠어요
    큐니걸스 도와주세요~!!!
  • tnt3000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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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간의 사제 지간을 끝내고 싶어서 이번에 선생님께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번 뺴뺴로 데이를 디데이로 잡았는데 큐니걸스에서 한번만 도와주셨으면 해요. 처음 만들어보는 빼빼로 잘 되면 큐니걸스에도 쏠게요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고민이고 잘하는일인지 매우 고민도 되는데 직접 만든 빼빼로 까지 함께이면 조금 더 용기가 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 austar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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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아름(austar)
    매년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때 남친주려고 만들고 남은거 남동생이랑 아빠를 주곤했는데 그것도 좋다고 회사가서 자랑하고 나눠먹으시던 아빠와 친구들한테 자랑하며 보여주고만 왔던 남동생ㅋㅋ 오늘따라 왠지 짠하네요~
    저렇게 편한 중탕기가 있었다니'ㅇ'
    저것만 있으면 이제는 몇 백개도 만들어줄 수 있겠어요 ㅋㅋ
    목요일날 남동생 생일이고 빼빼로데이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신데
    이번엔 남동생과 부모님을 위해 달콤한 초콜릿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저에게 멜팅스타를..ㅋㅋㅋ
  • whyoulive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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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주세요 ㅠㅠㅠ저주세요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적외선치료기로 초콜릿 녹여서 만들어갈순없어요 ㅠㅠㅠㅠ 매년 발렌타인데이 빼뺴로데이 그렇게 하고잇는데 이번에도 ...ㅠㅠㅠ이제 남친도 군대가는데 ㅠㅠ 제대로 만들어주고싶어요 ㅠㅠㅠㅠㅠ엉엉
  • cutegongjoo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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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사랑하는 우리 장열실반 친구들~
    주고 싶네요......
    저거 완전 탐나네요 ㅠ_ㅠ
  • jasmin0302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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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24시간을 쪼개서 열혈분투하는 우리 회사 우리팀식구들한테 선물하고싶어요^^~가끔 쿠키는 구워가는데 달콤쌉싸르한 초콜릿을 직접 만든다면 정말 정성가득 선물이 될거에요^^~
  • 수댕이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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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 데이 전날이 수능이잖아요
    수능보는 우리오빠 정시 잘 보라고 초콜릿이랑 빼빼로랑 만들어서 휴지랑 포크랑 같이 박스에 담아 선물하고요
    멜팅스타 받는다면 친구에게 빌려쓰는 번거로움없이 저희집에서 편하게 수제 빼빼로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빼빼로 돌리고 그리고 매일매일 저하고 오빠에게 빵을 사다 주시는 아빠 일하면서 힘내시라고 초콜릿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아 물론 저 가르치시느라 수고하시는 선생님도 드려야죠^^
  • wldu279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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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남자친구나 가족에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하시는데
    전 남자친구도 없고 부모님은 초콜렛을 싫어하십니다ㅋㅋㅋ...
    저는 학교때문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아끼고아껴도 가난한 자취생의 생활은 나아지질않네요ㅋㅋㅋㅋ
    제가 초콜렛과 아이스크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른세가지맛 아이스크림집에서 아이스크림 퐁듀를 보니 진짜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이만원이나 하더군요ㅋㅋㅋ....
    친구들은 같이 먹자해도 싫다그러고 그렇다고 그걸 저 혼자 사먹자니 김밥을 사먹으면 10끼나 떼울수 있는 그 돈으로 사먹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ㅠㅠㅠㅠ...그래서 여태 한번도 못먹어봤습니다....퐁듀............
    멜팅스타 받게 되면 슈퍼에 싸고 양많은 아이스크림 한통사서 집에서 혼자 원없이 아이스크림 퐁듀 먹어보고싶네요 하.........
    그리고 이번에 천년에 한번씩 온다는 빼빼로데이에 멜팅스타로 만든 초콜렛을 저에게 선물하며 행복한 쏠로 자취생의 2011년 11월 11을 보내고싶어요.....마음 한 구석은 아파오겠지만요ㅋㅋㅋㅋㅋ큐니걸스 힘들고 외로운 자취생을 도와주세요~~"}
  • dasom521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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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석 달 동안 백수인 저에게 아낌 없이 카드를 긁어주었던 남자친구에게 퐁듀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있지만 월급이 빼빼로데이 바로 전 날 들어와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가 없답니다. 큐니걸스에서 멜팅스타를 보내주신다면 적은 돈으로 맛있는 걸 준비해서 남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 dbslslsl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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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니..역시 제가초콜렛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_^ 11월11일은 제가 한국에 없어요.. 14일날 한국와서 우리부모님이랑 오빠네 부모님이랑 놀러가는데 큐니에서 산옷과 모두가 좋아하는 초콜렛으로 빼빼로 만들어서 아버님이랑 우리아빠 주고싶어요^_^
  • jjy0811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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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1년전에 인터넷에서 만난 친한 친구에게 꼭 달콤한 초코렛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커뮤니티로 알게되서 지금은 정말 그 누구보다도 아끼는 그런 사이거든요..
    늘 한 달에 두어번씩 이 친구가 저에게 택배로 선물을 보내와서 너무 고맙고 미안한 친구에요.. 남자친구가 없는 아이인데 자기도 빼빼로를 받고 싶다며 카톡 프로필에 적어놨더라구요.. 그래서 빼빼로데이는 제가 챙겨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 생일은 12월인데 9월달부터 제 생일 선물땜에 걱정하는 아주 귀여운 친구기도 하답니다.. 참.. 이 친구가 빼빼로데이라 지금 물건 만드느라 정신이 무지 없는 친구에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이런 데이가 다가오면 물건 만들어서 거래처 보내주는 일을 하거든요..일 때문에 만들기만하지 정작 자기는 못 받으니까 많이 우울해하는거 같더라구요.. 꼭 선물해 주고 싶네요..
  • lopinkpigve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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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니느님 정말 간절하네요ㅜㅜ
    멜팅스타로 요즘 힘든 우리아빠
    빼빼로데이 전날 수능 다시한번 더볼 남친님
    이 추운날 군대에서 고생하는 우리 오빠한테 다 만들어주고싶네요
    멜팅스타 살 돈이 없어요 흑흑흑
    도와주세요 간절해요 부탁드려요 큐니느님!!!!!!!!!!!!!!!!><
  • ksishs0518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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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멜팅스타로 11년 11월 11일 빼빼로 만들어서 친구들과 나눠먹고 발렌타인데이 때는 아빠랑 남자친구한테 이쁜 초콜렛 만들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kma06 2011-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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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선물하는거 좋아하는데 초콜렛 녹기는건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니겠어요ㅠㅠ
    이번 빼빼로데이는 멜팅스타로 손쉽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저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손수 만든 빼빼로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재수한다고 고생하는 친구에게 힘내라고 선물하고
    친한 친구들에게 우정의 선물
    엄마 아빠께 감사의 선물을 하고 싶어요!!>ㅁ<
  • wing04 2011-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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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없는 경력..25년....이여서 남친은..무슨......
    저는 어머니랑 언니요. 특히 어머니네요....혼자서 언니랑 저 대학까지 가게해주신 어머니에게 가장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고싶네요.
    언니도 자기 졸업하고 저 많이 도와줘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 두사람이 가장 소중하기에 어머니와 언니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네요..^^
  • un3849 2011-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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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멜팅스타를 갖는 다면 남자친구와 같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저 혼자 고생한다면 의미가 없죠 ㅎㅎ 같이 써서 쵸콜렛 만들어보고 같이 먹어도 보고 예쁘게 데코하고 포장해서 학교 동기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습니당.
    제 남친 가정적인 남친이라고 자랑두 하구요! ㅎㅎ 홈메이킹은 참 좋은 거 같아요 정말 갖고싶네요 ㅎㅎ
  • omit7 2011-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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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솔직히 제가 갖고 싶어요~!
    제가 초콜릿 광이거든요
    과자랑 사탕은 거의 안먹는데 초콜릿과 커피는 정말 없어서 못 먹는 정도.
    솔직히 지금 전 남자친구도 없구요.
    생길리도 없구요 ㅠ
    제가 갖고싶습니다!!
    요리에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브라우니도 해서 먹구 여러가지 음식들도 자주 해 먹고 있거든요
    커피도 핸드메이드로 내려 마시고.
    어쨋건
    저에게 주신다면
    기꺼이 잘 쓰겠습니다! ^^
    그러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에게도 유용하게 써 줄 자신 있구요 ~~~! ^^*
  • lopinkpigve 2011-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아빠께서 경제적 상황이 안좋으셔서 많이 힘들어 하세요
    그런 아빠한테 뭐 하나 해드릴수없는 현재 ㅜㅜ
    지금 당장 아빠한테 힘줄수있는건 사랑어린 애교와 직접 만든 초콜릿인거같아요!

    그리고 9일뒤에 수능 다시볼 우리 남자칭구!
    단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맨날 초콜릿을 입에 달고사는데
    한번도 만들어준적도 사준적도 없네요...ㅜㅜ

    그리고 군대 가있는 우리오빠!
    추운날씨에 힘내라고 초콜릿 만들어서 보내주고싶어요!

    지금 저걸 제돈으로 살 겨를이 없네요ㅠㅠ
    하지만 꼭 필요해요 큐니언니
    부탁드려요! 싸랑합니다!><
  • 반하 2011-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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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꺅ㅋㅋㅋㅋㅋㅋ
    오늘 이벤트 마지막날이죠!!!!!!

    전략적으로 오늘을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쯤에 읽는 댓글이 뇌리에 뽷 박히실것 같아서!!! 띠리링~~~
    너무너무 댓글을 달고싶었지만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안굴러가는 머리로 전략까지 썼어요 ㅜ_ㅜ

    저는 대학생도 아닌것이 직장인도 아닌것이
    취업준비생이라고 하기도 쫌 뭐한... 지금 열심히 가사일을 돕고있는
    백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케 웃지만 마음에 구멍이 뽷.......

    저희집은 딸만 셋이라 뭐하나 있으면 오손도손 잘 나눠갖.................기는 커녕
    완전 경쟁 붙어서 니년아네년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어요

    하............ 동생뇬이 남친준다고 이리저리 뭐 만들면서 부엌을 헤집어 놓는꼴을 보면서
    우아하게 멜팅스타로 나먹을 초콜렛 녹이고 있는 모습을 절대 초라하지 않게 보이고 싶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진지함. 궁서체 있으면 궁서체로 댓글달고 싶음.

    겁나게 먹성좋은 막내뇬이 요 중탕기 옆에끼고 하루종일 쳐묵쳐묵하다가 고장내지 않도록
    빼빼로데이날 쓰고 장롱에 감춰뒀다가 크리스마스때 살짝 꺼내쓰고 마당에 김장독 묻어놓은곳에 묻어두었다가 발렌타이데이때 또 꺼내쓸거임!!
    남친 생길때까지 ... 생명처럼 아껴서 쓸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멜팅슷.... 아니 큐니걸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esung8680 2011-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왓!!!!!!ㅋㅋㅋ
    이런 중탕기가 있었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는 이번 빼빼로데이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ㄴㅣ다ㅎ
    항상 남자친구 챙겨주려구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번기회에는 부모님을 위한 빼빼로 준비하고 싶어요~
    이 중탕기가 있으면 더 예쁘고 달콤한 빼빼로 만들수있겟죠!?ㅎ
    큐니걸스 만세~~~
  • shygirls82 2011-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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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마음고생 심한 저한테 주고 싶어요 ..
    직장이며 집안문제며 결혼문제며 ..
    잘 해결되는 문제가 없기에 저 자신에게 힘내라고 맛있고 달콤한 초코렛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달콤한거 먹으면 기분 좋아지잖아요^^
  • shksyj2000 2011-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네요ㅎ 다행인듯!ㅎ 전 저희 할머니요ㅎ 저 태어나자마자 여태까지 키워주신 분이세요ㅎ 엄마아빠가 맞벌이 하느라 절 돌볼 사람이 없었거든요ㅠ 25년이라는 세월동안 한결같이 바른길 가도록 도와주신 저희 할머니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초콜릿을 선물 하고 싶어요^^
  • doy649 2011-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새 빼빼로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전 올해 빼빼로 데이 때는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빼빼로데이를 선사해야할 이유가 있답니다!
    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올해 1월달에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는데요. 그땐 정말 이런저런 오해로 많이 싸우다 결국 서로 상처만 준채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치만 3월 14일 화이트데이때 남자친구에게 다시 고백을 받은 일은 정말 감동이였어요. 지금은 잠들때 제 머리맡을 항상 지켜주는 제 키를 훌쩍 넘는 곰인형과 사탕들을 받았었는데요. 문제는 그 사탕들이였어요. 그 사탕은 남자친구가 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사탕을 주기위해 사탕공장에 몇날 몇일을 찾아가고 전화드려 부탁하고 사정하여 만든 세상에 단 하나 남자친구의 마음이 담긴 사탕이였어요.
    저를 위해서 남자친구가 그렇게까지 한걸 알고 나니 정말 고맙고 그동안 미워하고 원망했던 마음들이 기억에서 지워질 정도로 너무 고마워서 그날 눈물을 펑펑 쏟았던 제가 기억이 나네요 ㅎ 전 1월에 헤어지고 나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때 남자친구가 생각이 났지만 헤어졌는데 주면 이상하잖아 하고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솔직히 주는것도 자존심 상하기도 했으니깐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아니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마 더 힘들었을거예요. 헤어지고 나서 발렌타인데이때도 전 연락조차 안했으니깐 더 많은 고민을 했을거고 저에게 다시 고백을 하기위해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는걸요.
    그런 저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고백하기위해 사탕공장을 돌아다니며 부탁을 하러 돌아다닌 그사람을 생각하면 지금도 짠하고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즘 사소한일도 투닥거릴때가 있어도 올해의 화이트데이때만 생각하면 어느새 누그러지곤 해요 ㅎㅎㅎ 그 정도로 아직까지 저에게 그때의 감동을 잊혀지지않고 여운이 깊게 박힌 올해의 화이트데이를 선사해준 제 남자친구에게 저도 이번 빼빼로데이때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저만을 위해 저에게 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탕을 준 그에게 전 저도 제가 직접 만들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빼빼로를 만들어서 그때 제가 받았던 감동을 남자친구에게도 전해주고 싶네요. ㅎㅎ
    남자친구에게 이뻐보이고 싶어 큐니의 예쁜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는 저 이번엔 요런 이벤트로 멜팅스타 팡팡~ 저에게 쏴주시고 남자친구에게 '나도 너만큼 널 많이 생각하고 사랑해'라고 느낄 수 있게 '널 위해 열심히 만들었어'라고 느낄 수 있게 . 그런 감동을 전해주는 여자친구로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큐니걸스~~><
  • 뽀오 2011-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간디작살
    아흑 ㅠㅠ 너무너무가지고싶어요 ㅠㅠ
    남친이랑알콩달콩 빼빼로만들어먹어야지 ㅋㅋ 된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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